'클라이맥스' 주지훈 "'동성애' 하지원, 너무 사랑했다" [인터뷰] 작성일 04-07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4mm3EB3vc"> <div contents-hash="705390301a452b152e05af6e585387a59e565f8d133d1ab16bc20788328c4d86" dmcf-pid="08ss0Db0hA"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상암=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2f5999b750dc6e637bda01c3bd8ce71b8ac432ca4eca0c129cd9b9c9c6dbfb" dmcf-pid="pLGGVTMV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스타뉴스, ENA '클라이맥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tarnews/20260407175747185mpbn.jpg" data-org-width="560" dmcf-mid="FHQQr4Sr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tarnews/20260407175747185mpb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스타뉴스, ENA '클라이맥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fe82b90fd55a75c2b5fa0808e00d9ded30524869f7dbceba019a50c3d9cb2d8" dmcf-pid="UoHHfyRfCN" dmcf-ptype="general"> 배우 주지훈이 '클라이맥스'에서 선배 하지원과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b027b0e61029d726b1d4946c8d2cdd6191d0c842f98a3e6568596f033f46220a" dmcf-pid="ugXX4We4ha" dmcf-ptype="general">주지훈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ENA 대회의실에서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현재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로 시청자들과 만나며, 작품과 관련 이야기꽃을 피웠다.</p> <p contents-hash="222f90be5e6afba7be0ce1ff9591c8733c3aa640af367eeb5b567bf02f5f0c16" dmcf-pid="7aZZ8Yd8hg" dmcf-ptype="general">'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 극 중 주지훈은 방태섭으로 분해 강렬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여배우 추상아(하지원 분)와 이해관계로 얽힌 쇼윈도 부부 호흡부터, 흙수저 검사에서 국회의원 후보로 거듭난 욕망 가득한 인물을 소화 중이다.</p> <p contents-hash="c015690b739512252614535d898bf24a9fc4d1ddc09450a0517de1eacc107d96" dmcf-pid="zN556GJ6yo" dmcf-ptype="general">특히 추상아는 동성애 설정으로, 하지원과 파격적인 부부 케미를 선보인 주지훈. 하지만 주지훈은 추상아를 향한 방태섭의 마음은 '사랑'이라고 정의 내려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9fa6442b0abd12b3bd6443c43f8cece76d32aac48e5b021c3dcd011d156be900" dmcf-pid="qj11PHiPvL" dmcf-ptype="general">주지훈은 "감독님도 '태섭이가 상아를 사랑하는 거 같냐'라고 물으신 적이 있다. 그때 저는 '너무 사랑하는 거 같다'라는 답을 드렸었다. 둘의 관계가 '비즈니스'로 포커스가 맞춰져 있고, 태섭이 상아를 트로피처럼 생각하며 결혼까지 한 나쁜 놈이 맞긴 하다. 그렇지만 어쨌든 둘이 마음과 정을 부대끼며 살고,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니까 어떤 전우애가 생기지 않았을까 싶다. 제가 생각하는 사랑의 영역 안엔 이 전우애도 포함되기에 '사랑'이라고 느낀 거다. 사실 현실에서도 (상대에게) 기어들어가는 사람이 사랑하는 쪽이지 않나"라는 해석을 내놨다.</p> <p contents-hash="26c8f9707d7d01621ceb51e4a90c6eef0838706dc1ad4933aeb71e81e7196456" dmcf-pid="BAttQXnQWn" dmcf-ptype="general">하지원과의 첫 연기 호흡은 어땠을까. 주지훈은 "워낙에 베테랑이시고, 뭘 되게 빨리 배우는 사람이지 않나. 또 뭘 하더라도 굉장히 신중하게 임하고. 세심하고 조심조심 가는 선배라는 느낌을 받았다. 자신의 공간도 잘 지키고 말이다. 집중을 하다 보면 주위 사람들을 신경 쓰이게 만들 수도 있지 않나. 근데 (하)지원 누나는 본인이 부단히 노력하여 주위 누구에게도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아 한다는 걸 느꼈다. 많은 대화를 안 나눠도, 그런 디테일이 느껴져서 좋았다. 연기도 워낙 섬세하고 곱게 잘 받아주셨다"라고 존경심을 표했다.</p> <p contents-hash="8ea99f361933d4f35c3257b1a1f6a8f87b502ca25d0cc57b6438071ae8acda1c" dmcf-pid="bcFFxZLxl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주지훈은 하지원과의 '본격 멜로'를 기대하는 시청자들의 반응에 대해 "저도 좋다. 누나랑 호흡이 잘 맞았기에, (멜로를) 안 할 이유가 없다"라고 얘기했다.</p> <p contents-hash="d9f0cb733831d4d9911914be7514d67cd474fd959b0b51c652fadd699a61dddc" dmcf-pid="Kk33M5oMvJ" dmcf-ptype="general">하지원 또한 멜로물 재회에 대한 바람을 드러낸 만큼, 주지훈은 "다음엔 나이 든 어른의 멜로를 같이 해보고 싶다"라고 화답했다.</p> <p contents-hash="33fa7fa595e0b7e8e5e73bf362b1b65381228f533b942c193fe1fdd54a328096" dmcf-pid="9E00R1gRld" dmcf-ptype="general">'클라이맥스'는 총 10부작으로, 7일 오후 10시에 8회가 방송된다.</p> <p contents-hash="2f0f16716ff89621205c4b061fe6285f7435cbd2934a24f779812df09cef215b" dmcf-pid="2Dppetaeve" dmcf-ptype="general">상암=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버 수수료 갈등, 국토부 중재로 일단 진정 04-07 다음 [취재수첩]"사람 4~5 명, 한 화면에"...곤충 눈 닮은 초슬림 카메라 체험기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