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수수료 갈등, 국토부 중재로 일단 진정 작성일 04-0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거리별 차등제 놓고 택시업계와 소통 주문<br>우버 “이달 설명회”…제도 수정 가능성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xOpwKpT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ce096358f22dde52d24fafbc03f94985266f4ef4ca35bf5de1de1fee22f60a" dmcf-pid="WLMIUr9U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버 간판. 사진 제공=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eouleconomy/20260407175731377qews.png" data-org-width="860" dmcf-mid="xxRCum2u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eouleconomy/20260407175731377qew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버 간판. 사진 제공=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6c20310e88c642a244cd6010af1326f80a702d6941a4cbd95176fd9d98373c" dmcf-pid="YoRCum2uTI" dmcf-ptype="general">새로운 수수료 정책을 둘러싼 우버 택시와 택시 단체 간의 갈등이 국토교통부의 중재로 일단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우버 측이 조만간 택시업계와 직접 논의 테이블을 마련하기로 한 가운데, 양측이 입장 차를 좁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57432cc43c2e0a04776a3bd2b7a8c90fcf98802d536d760d6175688d936fa45c" dmcf-pid="Ggeh7sV7yO" dmcf-ptype="general">7일 업계에 따르면 송진우 우버 택시 코리아 총괄(GM)은 이달 중 국내 택시 4개 단체를 대상으로 ‘수수료 개편안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이는 전날 주무 부처인 국토부가 우버 측에 택시 업계와의 소통 강화를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우버 택시 관계자는 “현재 택시 단체들과 면담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수수료 공지 이후 제기된 여러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78cc5d95a161770570f991367f5e834f2db5aa5d412057ab436f8d924bf6073" dmcf-pid="HadlzOfzCs" dmcf-ptype="general">이번 갈등의 발단은 우버가 지난 2일 발표한 ‘거리별 차등 수수료’ 도입이다. 오는 6월 5일부터 기존 2.5%의 가맹 수수료를 폐지하는 대신, 가맹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기사에게 운행 거리에 비례해 수수료를 매기겠다는 것이 핵심이다.</p> <p contents-hash="85a95232f0b81b2a4616b6e150a69d0aab6447017796cd62f9ddcfda4958948e" dmcf-pid="XNJSqI4qlm" dmcf-ptype="general">이는 시장 지배자인 카카오모빌리티에 맞서기 위한 우버의 승부수로 풀이된다. 2013년 한국 진출 이후 사업 철수와 파트너사(티맵모빌리티) 결별 등 부침을 겪으며 점유율 5% 안팎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수익 모델로 판을 흔들겠다는 구상이다. 우버 측은 도심 내 단거리 호출이 많은 시장 특성상 이번 개편이 회사와 기사 모두에게 ‘윈윈(Win-Win)’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c9fa420076938e03d891904f9119d937bd6f331465ffd7cfb756843b15b13119" dmcf-pid="ZjivBC8Bvr"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 같은 청사진은 시작도 전에 거센 반발에 부딪혔다. 우버는 사전 동의를 구했다고 주장하지만, 택시 업계는 ‘일방적 통보’라며 맞서고 있다. 특히 기존에 수수료를 내지 않던 일반(비가맹) 기사들의 불만이 크다. 더욱이 우버의 주 고객층이 외국인 관광객인 점을 고려할 때, 공항 이동 등 중장거리 영업을 주로 하는 택시들의 수익 악화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4개 택시 단체는 국토부와 공정거래위원회에 개편 철회를 촉구하는 항의 서한을 발송했다.</p> <p contents-hash="eb5acca6c850af9f4e978e5fbd949a0e8fc9e1369f8b9f156c00437ad12c39e0" dmcf-pid="5vsUdFNdyw" dmcf-ptype="general">국토부는 양측의 협의 과정을 지켜본 뒤 추가 조치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논의 결과에 따라 수수료 체계가 일부 수정될 가능성도 열려 있다. 우버 택시 관계자는 “중요한 파트너인 택시 업계와 원만한 합의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국토부와도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c6e22b983db82d0edae85ef6c3374fb34f1f78c93be925dde59b41d74161ae1" dmcf-pid="1TOuJ3jJhD" dmcf-ptype="general">이진석 기자 ljs@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뷔 D-1’ 키빗업, ‘김재중 1호 보이그룹’의 힙한 바이브 04-07 다음 '클라이맥스' 주지훈 "'동성애' 하지원, 너무 사랑했다" [인터뷰]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