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작성일 04-0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7J3CxYCy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cdafb684b83ecefe730331b728cd422ea1fde6680ab651b8c2c1c8b270f7cf" dmcf-pid="WEZN4We4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Chosun/20260407180438347colm.jpg" data-org-width="550" dmcf-mid="PZ3ExZLx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Chosun/20260407180438347col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cd4aacf7f30b4c60d25ed2d698d7bd2a7bc8353c996f6d4281082f7984d968b" dmcf-pid="Yjwf1A71WQ"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고(故) 김창민 감독을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사건의 가해자 실체가 구체적으로 드러나며 공분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온라인상에 퍼졌던 '조직폭력배 연루설'과 달리 실제 신상과 행적이 밝혀지면서 논란은 더욱 커지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fd251d0b147e530d4b7641074bf084832a364af4582e358d5a6f594659db0026" dmcf-pid="GAr4tczthP"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김창민 감독 사망 사건의 수사 상황과 함께 가해자들의 신원, 이후 행보 등을 집중 조명했다.</p> <p contents-hash="4128e8cfaae45b35ed61d5819d278d3963e6ef883581475e482f87c218da62e4" dmcf-pid="Hcm8FkqFT6" dmcf-ptype="general">사건은 지난해 10월 20일 새벽 1시 10분께 경기 구리시 수택동의 한 음식점에서 발생했다. 김 감독은 발달장애를 앓는 아들과 식당을 찾았다가 일행과 소음 문제로 시비가 붙었고, 몸싸움 과정에서 폭행을 당해 쓰러졌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상태가 악화돼 같은 해 11월 7일 뇌사 판정을 받았고,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생명을 나눈 뒤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0b40a88855d75f0507d6d5f997d71ae882cb4a9ee0b81a2b3782d939ca83898d" dmcf-pid="Xks63EB3v8" dmcf-ptype="general">특히 가해자들의 실체가 드러나며 분노를 키웠다. 손수호 변호사는 "온라인상에 퍼진 사진 속 남성들이 구리 지역 조직폭력배라는 의혹이 있었지만 확인 결과 소속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며 "사진 속 인물 중 한 명은 사건과 무관하고, 또 다른 한 명은 오히려 말린 사람"이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e23b57ac8d24799bd2ff79bdc49036bdf2eeb9d28383e208ad7dc5aa9b1d5e" dmcf-pid="ZEOP0Db0C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Chosun/20260407180438529lgxh.jpg" data-org-width="550" dmcf-mid="QDpwR1gR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Chosun/20260407180438529lgx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05bb8adf84ec78e7b797c56f5ae83f15d8397747e970e66498cf44de2340d41" dmcf-pid="5DIQpwKpvf" dmcf-ptype="general"> 실제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들은 각각 헬스 트레이너와 배달업 종사자로 알려졌다. 주민들에 따르면 이들은 평소 문신으로 눈에 띄던 인물들이며, 사건 이후에도 헬스장에 나타나거나 러닝을 하는 등 별다른 자숙 없이 일상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가해자 중 한 명은 지인들에게 "내 주먹이 녹슬지 않았더라. 한 대 치니까 바로 쓰러졌다"며 범행을 무용담처럼 자랑하고 다닌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83e559c48428f70b83bdd01a10da3f774bb2d16759ef6696dc15bdfdfcaf984" dmcf-pid="1wCxUr9UCV"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공분을 산 것은 사건 이후의 행보다. 가해자 측 일행 중 한 명이 사건 발생 약 4개월 만인 지난달 힙합 음원을 발매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판이 쏟아졌다. 박지훈 변호사는 "이 사실이 맞다면 피해자가 사망한 이후 음원을 발표한 셈"이라며 "논란이 커지자 해당 음원은 현재 유튜브에서 삭제된 상태"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1177b5332771120161211b7230d6511ba37988b9ed1ab34939ecdf8566f655c" dmcf-pid="trhMum2uv2" dmcf-ptype="general">유족 측은 "가해자들은 단 한 번의 사과도 없이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우리의 삶은 무너졌다"며 참담한 심경을 토로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상에서는 가해자들에 대한 엄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d08e0cbd8bcceaf597fd6cecbbac2b646d6cbc7b3041b9168c95d7ea2681035e" dmcf-pid="FmlR7sV7C9" dmcf-ptype="general">손수호 변호사는 "이 사건은 영상 증거가 존재해 당시 상황을 확인할 수 있음에도 수사 결과가 납득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며 "초동 수사 적정성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경기북부경찰청 역시 구리경찰서의 초동 수사 과정에 문제가 있었는지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59f548f8f7ee2265f34df2bfc0e366baaebd65da76934ee46d2cb1c9575e9713" dmcf-pid="3DIQpwKplK" dmcf-ptype="general">한편 고인은 영화 '그 누구의 딸', '구의역 3번 출구'를 연출했고 '대장 김창수', '그것만이 내 세상', '마녀', '소방관' 등에서 작화팀으로 활동했다.</p> <p contents-hash="ec895dca4141315aaa85544d78c81924385486d0ac7e38ca0aef6a46ffe5f789" dmcf-pid="0wCxUr9UCb" dmcf-ptype="general">olzllovely@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0만 日유튜버 제파, 26세 나이에 돌연 사망 [월드이슈M] 04-07 다음 탑, 신곡서 "빅뱅 떠난다" 쐐기…GD·태양·대성 응원 물결 [MD이슈]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