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의 계속된 도전…1차 선발전 여자 1,500m 3위 작성일 04-07 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7/PYH2024041211660001300_P4_20260407181311736.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의 힘찬 스타트<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올림픽 은퇴를 선언했지만, 도전은 계속된다.<br><br>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2027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첫날 주 종목인 여자 1,500m에서 3위에 올랐다.<br><br> 최민정은 7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 2분46초758의 기록으로 김민지(2분46초634·한국체대), 노아름(2분46초728·전북도청)에 이어 세 번째로 결승선을 끊었다.<br><br> 그는 준준결승 1조에서 1위, 준결승 3조에서 1위에 오르며 건재를 과시했다.<br><br> 결승에선 4위로 달리다가 마지막 바퀴를 남기고 김지유(화성시청)를 아웃코스에서 제치며 3위에 올랐다.<br><br> 최민정은 8∼9일에 열리는 1차 선발대회 여자 500m와 여자 1,000m, 11∼12일까지 열리는 2차 선발대회를 통해 대표팀 재승선을 노린다.<br><br> 최민정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부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까지 세 차례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를 획득한 한국 쇼트트랙의 살아있는 전설이다.<br><br> 그는 밀라노 대회 마지막 경기가 끝난 뒤 올림픽 은퇴를 선언했다.<br><br> 그러나 최민정은 당분간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싶다며 이번 선발전에 정상 출전했다.<br><br> 같은 날 열린 남자 1,500m에선 김태성(2분36초262·화성시청)이 1위, 남윤창(2분36초371·한국체대)이 2위, 김기현(2분36초684·단국대)이 3위에 올랐다.<br><br> 밀라노 올림픽 단체전에서 두각을 나타낸 이정민(성남시청)은 2분36초688로 4위를 기록했고,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투어 3차례 종합우승을 차지했던 박지원(서울시청)은 2분37초608로 7위에 그쳤다. <br><br> 밀라노 올림픽에 출전한 신동민(화성시청)은 준준결승에서 탈락했다.<br><br> 차기 시즌 국가대표는 1, 2차 선발대회 남녀 500m와 1,000m, 1,500m 3개 종목의 순위 점수를 모두 합산해 종합 순위를 결정하며 1차 대회 남녀 상위 24명이 2차 선발대회에 진출한다.<br><br> 2026 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남자부 임종언(고양시청)과 여자부 김길리(성남시청)는 규정에 따라 차기 시즌 남녀 대표팀에 자동 선발된다.<br><br> 이에 따라 1∼2차 대회 남녀 종합 순위 1∼7위 선수가 대표팀에 승선한다.<br><br> 임종언, 김길리와 함께 남녀부 1∼2위에 오른 선수들은 차기 시즌 국제대회 개인전 출전 자격을 받는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최민정,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첫날 3위 04-07 다음 "밤이 우릴 감싸네" 영파씨, 하얗게 불태운 서울의 밤 [퇴근길 신곡]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