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안세영, 부상으로 인해 경기력에 제약"..."그간 아시아선수권서 우승하지 못했던 이유"→AN, 수월한 대진, 32위와 32강 맞대결 작성일 04-07 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07/0002245225_001_20260407182309655.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07/0002245225_002_20260407182309693.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그랜드슬램'을 정조준하고 있다.<br><br>안세영은 7일 중국 닝보에서 막을 올리는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br><br>해당 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레벨로 총상금 55만 달러(약 8억 3,000만 원)와 랭킹 포인트 1만 2,000점이 걸려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07/0002245225_003_20260407182309739.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07/0002245225_004_20260407182309775.jpg" alt="" /></span></div><br><br>위상과 규모 등 종합적인 측면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답게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격한다.<br><br>BWF는 개막에 앞서 대진표를 공개했다. 1번 시드를 받은 안세영은 싱가포르 국적의 세계 랭킹 32위 예오 지아 민과 32강서 맞붙게 됐다. 이 외에도 전체적으로 수월한 편성이 이뤄졌단 평이 주를 이루고 있다.<br><br>안세영을 견제할 법한 톱랭커들은 4강 이상 진출해야 만날 수 있는 구조다. 함께 시드를 받은 세계 랭킹 2위 왕즈이, 4위 야마구치 아카네, 5위 한웨는 저마다 다른 그룹으로 묶여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07/0002245225_005_20260407182309815.jpg" alt="" /></span></div><br><br>또한 안세영과 통산 전적 14승 15패로 팽팽히 맞서고 있는 세계 랭킹 3위 천위페이는 컨디션 난조 등의 이유로 불참을 선언했다. 이에 안세영이 그동안 한 번도 우승을 차지 못했던 대회서 정상을 밟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 경우 안세영은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까지 모두 거머쥐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수 있다.<br><br>대만 '타이사운드'는 6일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커리어 마지막 퍼즐 조각인 그랜드슬램에 도전한다. 안세영은 부상으로 인해 경기력에 제약이 있었다. 그간 아시아선수권서 우승하지 못했던 이유"라며 "특히 지난해엔 무려 11개의 타이틀을 획득하는 등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지만, 오른쪽 허벅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羽众不同, BWF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은퇴 선언' 최민정, 국가대표 1차 선발전 女 1500m 3위…초신성 김민지 '우승'+35세 노아름 준우승 04-07 다음 '웨딩홀 투어' 이미주, 상대는 '8살 연상' 양세찬이었다…투샷 포착 ('구해줘홈즈')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