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은퇴 선언' 최민정, 국가대표 1차 선발전 女 1500m 3위…초신성 김민지 '우승'+35세 노아름 준우승 작성일 04-07 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7/0001995957_001_2026040718210864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리빙 레전드' 최민정이 2026-202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결승을 3위로 마쳤다.<br><br>최민정은 7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여자부 1500mm 결승에서 3위에 올랐다.<br><br>최민정은 이날 여자부 1500m 결승 2조에서 소속팀 동료 김건희, 박지원과 노아름, 최지현(이상 전북도청), 김민지(한국체대), 김지유(화성시청)와 레이스를 펼쳤다. <br><br>최민정은 2분46초758을 기록, 3위에 오르면서 랭킹 포인트 13점을 획득했다. 김민지가 2분46초634로 1위에 오르면서 34점, 노아름이 2분46초728로 2위를 차지하면서 21점을 챙겼다.<br><br>김민지는 지난해와 올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1500m에서 연달아 은메달을 획득한 샛별이다. 반면 노아름은 35살의 베테랑이다.<br><br>최민정은 2018 평창, 2022 베이징,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까지 3차례나 동계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를 목에 걸면서 7개의 올림픽 메달을 손에 넣었다. 동계, 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역대 한국 선수 중 최다 메달리스트로 한국 스포츠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7/0001995957_002_20260407182108687.jpg" alt="" /></span><br><br>최민정은 지난 2월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마친 뒤 올림픽 은퇴를 선언하기는 했지만,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에는 정상적으로 출전했다.<br><br>이번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은 오는 9일까지 열린다. 개인종목 500m, 1000m, 1500m 등 3개 종목의 랭킹 포인트를 합산해 최종 종합 순위가 가려진다.<br><br>1차 선발대회에 출전한 남녀부 각 상위 24명의 선수들은 2차 선발대회에서 다시 한 번 태극마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한다. 1~2차 대회 종합 점수 합산 결과에 따라 2026~202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가 결정된다.<br><br>2026~202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는 남녀부 8명씩 총 16명에게 태극마크가 허락된다.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000m와 1500m 금메달을 따낸 남자부의 임종언(고양시청)과 여자부의 김길리(성남시청)은 자동 선발된 상태다. <br><br>이에 따라 남자부와 여자부에서 각각 2위 안에 드는 선수들이 개인전 출전권을 우선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7/0001995957_003_20260407182108731.jpg" alt="" /></span><br><br>사진=엑스포츠뉴스 DB 관련자료 이전 "티빙·웨이브 합병 골든타임" 수장바뀐 KT, 물꼬트나 04-07 다음 [오피셜] "안세영, 부상으로 인해 경기력에 제약"..."그간 아시아선수권서 우승하지 못했던 이유"→AN, 수월한 대진, 32위와 32강 맞대결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