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국가대표 1차 선발전 1,500m 3위 작성일 04-07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07/0001346654_001_2026040718370713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최민정의 힘찬 스타트</strong></span></div> <br>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2027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첫날 주 종목인 여자 1,500m에서 3위에 올랐습니다.<br> <br> 최민정은 오늘(7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 2분 46초 758의 기록으로 김민지(2분 46초 634·한국체대), 노아름(2분 46초 728·전북도청)에 이어 세 번째로 결승선을 끊었습니다.<br> <br> 준준결승 1조에서 1위, 준결승 3조에서 1위에 오르며 건재를 과시했습니다.<br> <br> 결승에선 4위로 달리다가 마지막 바퀴를 남기고 김지유(화성시청)를 아웃코스에서 제치며 3위에 올랐습니다.<br> <br> 최민정은 내일과 모레 열리는 1차 선발대회 여자 500m와 여자 1,000m, 11~12일까지 열리는 2차 선발대회를 통해 대표팀 재승선을 노립니다.<br> <br> 최민정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부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까지 세 차례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를 획득한 한국 쇼트트랙의 살아있는 전설입니다.<br> <br> 밀라노 대회 마지막 경기가 끝난 뒤 올림픽 은퇴를 선언했습니다.<br> <br> 그러나 최민정은 당분간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싶다며 이번 선발전에 정상 출전했습니다.<br> <br> 남자 1,500m에선 김태성(2분 36초 262·화성시청)이 1위, 남윤창(2분 36초 371·한국체대)이 2위, 김기현(2분 36초 684·단국대)이 3위에 올랐습니다.<br> <br> 밀라노 올림픽 단체전에서 두각을 나타낸 이정민(성남시청)은 2분 36초 688로 4위를 기록했고,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투어 3차례 종합우승을 차지했던 박지원(서울시청)은 2분 37초 608로 7위에 그쳤습니다.<br> <br> 밀라노 올림픽에 출전한 신동민(화성시청)은 준준결승에서 탈락했습니다.<br> <br> 차기 시즌 국가대표는 1, 2차 선발대회 남녀 500m와 1,000m, 1,500m 3개 종목의 순위 점수를 모두 합산해 종합 순위를 결정하며 1차 대회 남녀 상위 24명이 2차 선발대회에 진출합니다.<br> <br> 2026 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남자부 임종언(고양시청)과 여자부 김길리(성남시청)는 규정에 따라 차기 시즌 남녀 대표팀에 자동 선발됩니다.<br> <br> 이에 따라 1~2차 대회 남녀 종합 순위 1~7위 선수가 대표팀에 승선합니다.<br> <br> 임종언, 김길리와 함께 남녀부 1~2위에 오른 선수들은 차기 시즌 국제대회 개인전 출전 자격을 받게 됩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LS, ‘AI 전환’으로 제조 혁신 가속…전 계열사 스마트화 04-07 다음 '나는 솔로' 31기, 치과의사·S전자는 기본…대선캠프 대변인 '스펙' 열전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