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벌이 의사 되지 않겠다" 故선우경식 헌신…이찬원 눈물 작성일 04-0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AMvoJ5Ta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ac452ed3371754223eab7c491cac67aeb4a9214dbb7f4f6141bbb2180f539e" dmcf-pid="WcRTgi1yo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은 '쪽방촌 의사'로 불린 요셉의원 설립자 고(故) 선우경식 원장의 삶을 조명한다. (사진=KBS) 2026.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wsis/20260407183146075qely.jpg" data-org-width="647" dmcf-mid="xYrzSI4qA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wsis/20260407183146075qel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은 '쪽방촌 의사'로 불린 요셉의원 설립자 고(故) 선우경식 원장의 삶을 조명한다. (사진=KBS) 2026.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027393a7dd8ded0c1a6c448439fa92e68169ff38df3c104e75cb4e12d65701" dmcf-pid="YkeyantWgR"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이찬원이 평생 소외된 이웃을 돌보다 세상을 떠난 고(故) 선우경식 원장의 헌신적인 삶에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635d6cc49e46745afa9ea2ee9364453eb69a6176d27d05543141c3496b53766b" dmcf-pid="GEdWNLFYgM" dmcf-ptype="general">7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은 '쪽방촌 의사'로 불린 요셉의원 설립자 고(故) 선우경식 원장의 삶을 조명한다.</p> <p contents-hash="b2be5c2c1f2a6a071bcc4244572ff86ffe60fac7376484e7feba65c1011596a4" dmcf-pid="HDJYjo3Gox" dmcf-ptype="general">방송에서는 1997년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요셉의원의 풍경이 소개된다. 이곳 접수실에는 "주민등록이 없는 사람 환영" "건강보험 가입자는 다른 병원을 이용해 달라"는 이례적인 안내문이 붙어 있다.</p> <p contents-hash="05f8efe14230d591fc291710981533e2805cc7f317f18a1326a082df06c628f7" dmcf-pid="XwiGAg0HNQ" dmcf-ptype="general">미국 대학병원 출신 내과 전문의인 선우 원장은 과거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해 치료를 포기하는 환자들을 목격한 뒤 "밥벌이하는 의사는 되지 않겠다"는 신념을 세웠다. </p> <p contents-hash="c705b9fca6071662aaaa01533dbfb29f577dd848389e7d0b949e34e7afe42f0d" dmcf-pid="ZeKDPflwoP" dmcf-ptype="general">녹화 당시 이찬원은 "선우 원장님 처방전엔 방한 점퍼, 달걀에 용돈까지 있었다"고 소개했다. 이에 요셉의원 고영초 원장은 "선우 원장님은 환자들이 배불리 먹는 모습을 가장 좋아하셨다"고 회상하며 그와 함께 봉사를 결심했던 일화를 전했다.</p> <p contents-hash="1b3838d7428d16a404c84a8f0094f2e414bb9dbf54944af561fff5aed83921a5" dmcf-pid="5d9wQ4Srk6" dmcf-ptype="general">특히 선우 원장은 치료가 까다로운 알코올 의존증 노숙인 환자들에게 단순히 약을 처방하는 것을 넘어 "과거 어떤 일을 했는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등을 물으며 환자들의 자존감 회복을 도왔다.</p> <p contents-hash="2fd8555ddfddec28d3dfb25905f276e0f3156df02ca9428791bb55f19a7e1441" dmcf-pid="1J2rx8vmc8" dmcf-ptype="general">해당 사연을 접한 이찬원은 "저 눈물 난다"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고, 함께 출연한 엄지인 아나운서 역시 "진짜 인생을 살려주신 분"이라며 존경을 표했다.</p> <p contents-hash="87cb3f250bb5a11e563c3d1c5c9c0235c2dd820dc05b814015901d80d53c49d1" dmcf-pid="tiVmM6Tso4" dmcf-ptype="general">선우 원장은 평생 약 43만 명의 환자를 무료로 진료했으며, 지난 2008년 4월 18일 위암으로 별세할 당시 그가 돌보던 환자들이 마지막 길을 배웅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d476d94a322ea10411224bd06c1a21618ba1682e93afc7d4d8cf2029ea81c97a" dmcf-pid="FnfsRPyOAf"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for364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지선, '가슴 수술' 최초 공개…"넷째 출산하고 해" 04-07 다음 '고1' 류진 아들 찬호, ‘BTS 뷔 닮은꼴’ 폭풍성장…“모델 할 생각 없니?”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