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시한부 父, 항암 거부…먹고 싶은 것 먹다 돌아가셔" ('물어보살') 작성일 04-07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수근, 연명 치료 갈등하는 사연자에 조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63KWSQ9u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71c7bc4d111dc5b9de36853debd19433dfde6d87158fbdc711b99c5df3f72d" data-idxno="688249" data-type="photo" dmcf-pid="8Qp2GTMVu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HockeyNewsKorea/20260407183026934buej.jpg" data-org-width="720" dmcf-mid="23khiRHlF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HockeyNewsKorea/20260407183026934buej.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44e325b7575d075de109a53f24d97184881508bb65aa485cf1cc9123de1eb1" data-idxno="688251" data-type="photo" dmcf-pid="QMufXWe40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HockeyNewsKorea/20260407183028181ycwj.jpg" data-org-width="720" dmcf-mid="VMtBTh6bF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HockeyNewsKorea/20260407183028181ycw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3cf95d58704433f63809d0bf5a57a605e714089a713709f87747b000f5b9b3d" dmcf-pid="yYkhiRHl34" dmcf-ptype="general">(MHN 정효경 기자) 방송인 이수근이 세상을 떠난 부친을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d7d1f343e8e79c945affde18ff3eadc7d7b064d55856ef6cdd76b9838b8caba5" dmcf-pid="WGElneXS0f" dmcf-ptype="general">지난 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암 4기 판정을 받은 모친의 치료 여부를 두고 갈등을 겪는 의뢰인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abad0f0d8272102f29367e1c997abbfc736723b807b321cf929b33fbb54bf562" dmcf-pid="YHDSLdZvzV" dmcf-ptype="general">의뢰인은 "아버지가 2년 전 안 좋은 선택을 했다. 어머니는 암 4기 판정을 받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내 가정까지 돌봐야 하는데 마음이 너무 힘들다"며 "어머니는 치료를 그만두고 싶어 하시는데 나는 포기할 수가 없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35e1d8e2c6767a2fecbd76fb646c58da03ab98ae6122b7ff11858f8f1631cebf" dmcf-pid="GXwvoJ5Tz2" dmcf-ptype="general">지난해 부친상을 당한 이수근은 "비슷한 경험이 있다"면서 "아버지가 말기암 판정을 받았는데 남은 기간이 6개월이라더라. 큰 병원을 가서 항암치료를 계속하면 7개월, 1년, 2년이 될 수 있다고 했는데 본인이 너무 힘들어하셨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155c89d86b0ae605aa76ed262bd04b5390649617aaa677511ce6265a3fc56e31" dmcf-pid="HZrTgi1yz9" dmcf-ptype="general">그는 "시골에서 올라와서 병원에서 대기하고 이런 것을 너무 힘들어하셨다. 어느 날 이럴 바에는 먹고 싶은 것 먹자고 짜장면, 국수를 드시는데 멀쩡한 줄 알았다. 딱 6개월 되고 병원에 입원했다가 돌아가셨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a6e48ef04739d358851c0070e77e3b32b68399038727e03428c5060cec6114fb" dmcf-pid="X5myantWUK" dmcf-ptype="general">이수근은 "하루라도 더 뵙고 싶었지만 나도 내 가족을 돌봐야 한다. 와이프도 치료를 받아야 했다"며 "나중에는 '아버지가 너무 고민하지 말고 남은 가족 돌보라고 먼저 가주신 게 아닌가' 그렇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며 의뢰인을 위로했다. 그러면서 "병원에서도 답이 없는 상황이라면 치료를 계속 고민하는 게 맞는지 한 번쯤 생각해봐야 한다 이런 일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ba7cd13f14dc0fa864537ab7041414bc3b3398efe4277a190881c9fc33f4973b" dmcf-pid="Z1sWNLFYzb" dmcf-ptype="general">서장훈 역시 "부모님의 뜻을 따르든, 끝까지 치료를 이어가든 결국 자식에게는 후회가 남는다. 그만큼 쉽지 않은 문제"라고 공감했다. </p> <p contents-hash="2c814966ce00f61b3184e26609be12ec3ce99ca9b587c6cddc42f2115ce3f37e" dmcf-pid="5yAIdxYCuB" dmcf-ptype="general">또 2년 전 모친상을 당한 그는 "모든 자식들이 치료를 원한다면 어머니를 잘 케어해 주는 게 맞다. 우울한 생각에 빠지기보다 더 열심히, 잘 살아야 한다"며 "가정의 행복을 위해 힘들어도 이겨내야 한다"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40bb6caeb1e877bd4ee290d3ba96c6200c717d2761b0188c802ef00f74003144" dmcf-pid="1WcCJMGhFq" dmcf-ptype="general">사진=MHN DB,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하대,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서 올 시즌 단체전 2관왕 04-07 다음 김지선, '가슴 수술' 최초 공개…"넷째 출산하고 해"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