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니어 무대는 좁다…여자 사이클 유망주 박혜린 작성일 04-07 11 목록 <b>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6/04/07/0012157416_001_20260407183811482.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광역시장배 대회에 출전한 박혜린(대한사이클연맹 제공)</em></span></b><br>고교 3학년 여자 사이클 선수 박혜린(전북체고)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br><br>박혜린은 지난달 말 필리핀 따가이따이에서 펼쳐진 트랙 사이클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만 18세 이하 여자 주니어 부문 3관왕에 올랐다. 스프린트, 단체 스프린트, 경륜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6/04/07/0012157416_002_20260407183811570.jpg" alt="" /><em class="img_desc">박혜린-정창영 주니어 대표팀 감독(3월 아시아 선수권, 필리핀)</em></span><br>오늘(7일) 끝난 인천광역시장배 전국 사이클 대회서는 국내 여자 주니어 랭킹 1위의 면모를 과시하며 5관왕을 차지했다. 스프린트, 단체 스프린트, 단체 추발, 스크래치에 이어 오늘 대회 마지막 날 경륜 금메달로 대미를 장식했다.<br><br>박혜린은 스스로가 지난해보다 기량이 많이 성장한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혜린은 "게임 능력뿐만 아니라 기록도 많이 좋아졌다. 스프린트 종목이 가장 재미있다."고 밝혔다.<br><br>전북체고에서 박혜린을 지도하는 임미영 코치는 "혜린이가 국제 대회 나가면 심리적으로 위축되곤 했다. 그러나 지금은 자신감이 많이 붙었다. 차분해졌다."고 말했다.<br><br>박혜린은 고교 2학년이던 지난해 네덜란드 아펠도른에서 열린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 출전해 경륜 결승에 올랐던 경험이 있다. 입상엔 실패했지만, 결승 진출만으로도 큰 성과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6/04/07/0012157416_003_20260407183811735.jpg" alt="" /><em class="img_desc">박혜린-임미영 코치</em></span><br>현재 여러 국내 실업팀이 박혜린에게 입단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데, 본인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br><br>박혜린의 꿈은 빨리 성인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다. 박혜린은 "실업팀에 입단하면 1~2년 차에 성인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br><br>한편, 박혜린의 전북체고 3학년 친구인 이현지는 4관왕에 올랐다. 박혜린과 단체 스프린트, 단체 추발 금빛 레이스를 펼쳤고, 1km 독주와 제외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귀한 몸 된 '보안 인력'…LGU+, 연이은 채용에도 인력난 '속앓이' 04-07 다음 인하대,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서 올 시즌 단체전 2관왕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