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이서진, 갱년기 고백…"중년의 비애? 이해 어렵지 않아" (바냐 삼촌)[종합] 작성일 04-0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0ag70Ait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b6faaaae3725f1556f19f24f413f85b92eb306247db16156fea3e4732d5e99" dmcf-pid="ppNazpcnZ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극 '바냐 삼촌' 이서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xportsnews/20260407185145838lxve.jpg" data-org-width="1200" dmcf-mid="4kBqIr9U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xportsnews/20260407185145838lxv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극 '바냐 삼촌' 이서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4d45502558ad7af1abbb2107af92e4337064dbda08cd69829945d4816cd884" dmcf-pid="UUjNqUkL5F"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마곡, 윤현지 기자) 연극 무대에 데뷔하는 이서진이 작품에 임하는 태도를 밝혔다.</p> <p contents-hash="9ea81ab68a175bd98e29475df4b93ff3d9398af9de83e17f3e4d61c286c87dec" dmcf-pid="uuAjBuEoYt" dmcf-ptype="general">7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연극 '바냐 삼촌'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현정 총괄 프로듀서 겸 LG아트센터장, 손상규 연출, 배우 이서진, 고아성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aceb3d2f208236534f72dd0494913ac3a9e8b4b2a5ad0ed26fd9bbaf1bf6b9c5" dmcf-pid="77cAb7DgG1" dmcf-ptype="general">'바냐 삼촌'은 러시아의 대문호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이자, 지금까지도 전 세계 무대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고 있는 고전 명작 중 하나.</p> <p contents-hash="03a4a7d125e11ff7cc2c4c6b6973853473a425dbacb63823188a4f8b20970b37" dmcf-pid="zzkcKzwa55" dmcf-ptype="general">평생을 삶의 터전과 가족, 그 안의 질서에 헌신해 온 바냐와 소냐를 비롯해, 어느 순간 일상의 궤도를 벗어나며 삶 전체가 흔들리는 평범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78f9a6175096b23ae899cdea18b218291f09a1f3322f7db4dd46d98e14f000" dmcf-pid="qPSlRPyO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극 '바냐 삼촌' 이서진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xportsnews/20260407185147179zjdm.jpg" data-org-width="1200" dmcf-mid="Hb29SI4q5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xportsnews/20260407185147179zj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극 '바냐 삼촌' 이서진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824da52e559cb1377f88fa642d0ac2022bcf3709b3c648e1a7db6aba675f49" dmcf-pid="BQvSeQWI1X" dmcf-ptype="general">이서진은 '바냐 삼촌'에서 죽은 여동생의 남편인 교수의 성공을 위해 평생을 바쳐 조카 소냐와 함께 헌신적으로 영지를 관리해 온 인물 바냐를 맡았다.</p> <p contents-hash="8455559a7ced2ba49054578c44c5ae925129784abbb2ddad155a00f3367c1102" dmcf-pid="bxTvdxYCGH" dmcf-ptype="general">바냐는 삶에 대한 회의와 불만을 토해내면서도 가족에 대한 애정과 꿈에 대한 순정을 간직한 복잡한 감정선을 보여준다. </p> <p contents-hash="bc854a2a43a3531407da11e31b2d3683c2372c71a1f210366852ad3bdb0923c9" dmcf-pid="KMyTJMGhYG" dmcf-ptype="general">이서진은 "역할과 (제가) 전혀 안 어울린다. 불평불만 화만 내는 인물이라 100% 연기로 커버하고 있다"라며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13f43394d65558f8053971bfc40d5df019cf34b788838edb9120c287113fc2f6" dmcf-pid="9RWyiRHlY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작품에 대해서 전혀 들어본 바 없고 생각해 본 적 없는데 연습하고 이야기하면서 느끼는 건 우리 주변에 흔히 있는 인물의 이야기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09a3de337c81cc30bf5280330b3f3bf0fc815177dfe779ccaa68ac6f8e08dd9" dmcf-pid="2eYWneXS1W" dmcf-ptype="general">이어 "많은 내용들이 옛날 희곡에서 따온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더라. 고전에서 모티브가 돼서 다른 극을 만들었구나 생각이 들었다"며 "내 주변 사람들에 대해 같이 공감해나갈 수 있는 극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어둡게 풀지 않고 가볍게 풀 수 있는 부분은 웃을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e78889e307e132bae37c295667d07c5a0f48a9e459e1d594e521767dbc7541" dmcf-pid="VdGYLdZv1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극 '바냐 삼촌' 이서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xportsnews/20260407185148456nmva.jpg" data-org-width="1200" dmcf-mid="329KlOfz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xportsnews/20260407185148456nmv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극 '바냐 삼촌' 이서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8eef5b314d7e993ad924b46ceaffc2a0e67bc08e0c7dfd98e9a1e939805314" dmcf-pid="fJHGoJ5T1T" dmcf-ptype="general">또한 이서진은 바냐를 통해 중년의 비애를 느끼냐는 질문에 "바냐를 만나기 전부터 갱년기를 쭉 앓고 있다.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bf07df2471d8f42e57ac111232d801fc5d4bec0240fa9c32a7c47dddf6910a24" dmcf-pid="4iXHgi1yGv" dmcf-ptype="general">이어 "바냐는 제가 처한 것보다 훨씬 안 좋고 힘든 상황이다. 이게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현대에서 느끼고 있는 비슷한 사람이 많다. 극을 소화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고 있는 것 같다. 아주 생소한 인물을 연기하다는 생각보다는 현재 저를 연기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eae68e04cc5711e695e8254b163f375f3a78b7b3373ca46ce60027c0ada1cc6" dmcf-pid="8nZXantWZS" dmcf-ptype="general">손상규 연출은 이서진에 대해 "유머 감각이 있다. 그 유머 감각이 극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또 책임감이 강하다고 생각했다. 저렇게 불평하면서 저렇게 열심히 하는 건 대단한 책임감이지 않을까. 책임질 일을 안 만드려고 열심히 하는 게 아닐까 싶다. 챙기지 않은 것 같으면서 주변을 보고 있고 적재적소에 자신을 던져서 하는 모습이 멋있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28f74a1f701cebe017a5ae015e9d8b19a153b0d8ab1f9eb991a32eb6019df3f" dmcf-pid="6L5ZNLFYtl" dmcf-ptype="general">이서진은 '바냐 삼촌'으로 연극 데뷔에 오를 뿐만 아니라, 오랜만에 연기자의 모습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제 자신의 무엇을 보여드리겠다는 것보다 관객분들이 연극을 재밌게, 즐겁게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다"라며 바람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96978177f5606e63ec7010276284228a7321f21b5b2f828a526bc1d8945ffc0c" dmcf-pid="Po15jo3GGh" dmcf-ptype="general">'바냐 삼촌'은 오는 5월 7일부터 31일까지 전 배역 원 캐스트로 LG아트센터 서울 LG 시그니처 홀에서 공연된다.</p> <p contents-hash="8455c8d3414e588761e6bd167b457528520ffac7d9fa2d467dda9c32f36ab01c" dmcf-pid="Qgt1Ag0HHC"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LG아트센터</p> <p contents-hash="1a40edf100311baaab620b657746278c74fbf7430cccb657adbd48415a642275" dmcf-pid="xaFtcapXZI" dmcf-ptype="general">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지훈 차기작 ‘취사병’, tvN 드라마 동시 편성 확정…‘유미의 세포들3’ 후속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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