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母, 주차장서 손주 구하려다 사고…"뇌에 문제가 있을까 걱정" 눈물 [종합] 작성일 04-0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1ZJ35oM5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49d74a01e4724877ac88b7d3f0003030ed5b56462577eeb6b760c699af096b" dmcf-pid="Yt5i01gR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xportsnews/20260407185149960kzpz.jpg" data-org-width="1280" dmcf-mid="y88hM6Ts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xportsnews/20260407185149960kzp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81636077b45bbdd7917db17e844fd240729abe15343bf4e9085252d28140644" dmcf-pid="GF1nptae1r"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황보라가 자신의 아들을 돌보다 다친 친정엄마의 부상에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7cbeae2df365912b6c6f3fbf6e09e51f8b8adb00a89e4ad2050273e06d91be15" dmcf-pid="H3tLUFNdXw" dmcf-ptype="general">황보라의 유튜브 채널 '보라이어티'에서는 "비상 얼집 적응기간 하필! 지각해버린 등원 일지ㅣ어린이집, 등하원 브이로그88"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efd5d01294300a3d6ffcadc9d741a692e5248d3b8e5aaeecb1a1d0645eb409ad" dmcf-pid="X0Fou3jJtD" dmcf-ptype="general">영상 속 황보라는 "보통 7시 15분에 일어나서 밥 먹고 세수하고 셔틀이 8시 30분에 온다. 등원은 우인 아빠가 데려다주고 올 때는 할머니, 할아버지, 제가 같이 한다"며 아들의 어린이집 등원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p> <p contents-hash="a1131616818ed8d32186338128b35bf3f70d175265ff5aebb3b949f59c144e9d" dmcf-pid="Zp3g70AiYE" dmcf-ptype="general">남편 출근 후 혼자 남겨진 황보라는 아침을 먹으며 친정어머니의 부상 소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얼마 전에 엄마가 큰 사고를 당했다. 얼굴에 멍들고 손도 부었는데 자기는 괜찮다고 하더라. 아빠도 그렇고 어른들은 병원들을 안 간다는 고집을 부린다. 자기들이 의사다. 아무래도 병원을 가봐야 할 것 같다. 뇌 쪽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 걱정이 된다"고 털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aa0faf85036f1e64fa9695a95f53fef298f6249f1fc4071364c76612f1c380" dmcf-pid="5U0azpcn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xportsnews/20260407184903898rmmr.jpg" data-org-width="1200" dmcf-mid="bp4vdxYC5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xportsnews/20260407184903898rmm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8600dd33a1be6b00f4712ac29123d939eef8a427799f8c87eefc0733bf0acc6" dmcf-pid="1upNqUkL5c" dmcf-ptype="general">사고는 주차장에서 일어났다. 황보라는 "아이들이 가장 조심해야할 곳이 주차장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항상 엄마한테 SUV 큰 차 같은 경우는 우인이처럼 조그만 애들은 안 보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이야기했다. 요즘 우인이가 유모차를 안 타고 자꾸 걷고 뛰려고 한다. (사고 당시에도) 막 뛰는 걸 잡으려고 하다가 방지턱에서 쾅하고 쓰러지셨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e58af33f3b15c42dfe52b48e7edb66341be5183aa5a4942446c176a84c7f37b" dmcf-pid="tt5i01gRGA" dmcf-ptype="general">이어 "잠시 기억을 잃으셨는데 그 와중에도 옆에서 차가 빵빵하고 오니까 우인이 때문에 소리를 질렀다고 하더라. 그 차가 우인이를 치면 안 되니까 자기 먼저 치라고 죽을힘을 다해서 기어갔다고 했다. 다행히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발견해서 우인이를 잡아줬다. 기억을 잃는 바람에 그 아주머니가 누구신지 기억이 안 난다고 하시더라"며 아찔했던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42c7cedc5c7ace8861bc45ae5b001f23e73caa7eb6c958570fd2810c415faf5" dmcf-pid="FF1nptae1j" dmcf-ptype="general">황보라는 "엄마가 팔이랑 멍이 들었는데 자꾸 병원에 안 가도 된다고 한다. 엄마가 평소에도 허리가 안 좋은데 (우인이를) 업어 키워서 우인이가 엄마만 보면 업어달라고 찡찡거린다"며 "제가 진짜 못난 딸인 것 같다"고 자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52e18eaf01d0f886886cddd30d90ee9c4e01c66936805668db7f4755c966d2" dmcf-pid="33tLUFNd5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xportsnews/20260407184905327nvnn.jpg" data-org-width="1200" dmcf-mid="KukBCm2u1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xportsnews/20260407184905327nvn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4cc432a858173fb64c649ebd259767699a571c01b0732923ee16891c2e76579" dmcf-pid="00Fou3jJ5a" dmcf-ptype="general">그는 "제가 늦게 결혼하지 않았나. 젊었을 때 열심히 살긴 했는데 요즘 열심히 돈 못 모으고 뭐 했나 자책감이 너무 많이 든다. 그때 우리는 뭐 했을까 이렇게 엄마 아빠 고생 시키나 싶다.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있는데 그러면서도 아이를 키우는 재미를 느끼고는 한다. 우인이는 크는데 엄마 아빠는 늙어가고 쇠약해지는 걸 보는 딸의 심정이 요즘 가슴이 찢어진다. 그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엄마 앞에서 울음을 참는다고 (힘들었다). 진짜 제 스스로가 너무 밉다"고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d103d05271c5a6e29b263a7614894bfd88eae74f69fac83dbacf2734a46ea99a" dmcf-pid="pp3g70AiYg" dmcf-ptype="general">또 황보라는 "오늘 아침에도 우인이가 양치 안 하려고 떼써서 힘들어서 소리를 질렀다. 너무 미안하다. 우인이를 진짜 어렵게 가지지 않았나. 요즘 어린이집에서 배워 온 건지 '잠깐만' 같은 처음 들어보는 말들을 많이 한다. 기특하다. 이쁜 짓하고 웃는 모습 보면 너무 예쁘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376a97e9f118d026f2b3150c84899b37f5f4d1c773de1f8be37dd62eec04ad04" dmcf-pid="UU0azpcn1o" dmcf-ptype="general">황보라는 어머니와 병원을 찾았고, 다행히 뇌CT 상으로 뇌진탕 소견만 있을 뿐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어머니가 계속 속이 메슥거리고 울렁거리는 건 심리적으로 약간의 불안함이 동반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해 정신과 진료도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2e39f0af0ba63a18f185dc52ff1b99c4b45796bf556ab89cbdcfdc992145f5ef" dmcf-pid="uupNqUkLXL" dmcf-ptype="general">한편 황보라는 2022년 11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본명 김영훈)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지난 2024년 5월 난임을 극복하고 아들 우인 군을 품에 안았다.</p> <p contents-hash="3c03f744144bc8b77106dd725711791201293d021b196a4b27a600aa572d959d" dmcf-pid="77UjBuEoGn" dmcf-ptype="general">사진 = 황보라, 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550515e410833632dd75447759d8862eb59649ad216519e390121cd6f0e9e4dd" dmcf-pid="zzuAb7DgGi"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입장] 양준혁, 정치 입문설 부인 "무심코 이름 사용 허락했더니…" (전문) 04-07 다음 갤럭시코퍼, '지드래곤 파워'로 매출만 3000억…1년 만에 흑자 전환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