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장에 파란 일어날까 작성일 04-07 14 목록 <b>14일부터 스피드온배 대상 경정<br>심상철·김민준, 우승후보 1순위<br>박원규·김도휘 등 기세 만만찮아</b><br>심상철(7기, A1)과 김민준(13기, A1)의 양강 체제가 무너질까. 올 시즌 첫 대상경주 ‘2026 스피드온배 대상 경정’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4/07/0000741135_001_20260407190414553.jpg" alt="" /></span> </td></tr><tr><td> 심상철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4/07/0000741135_002_20260407190414600.jpg" alt="" /></span> </td></tr><tr><td> 김민준 </td></tr></tbody></table> 2026 스피드온배 대상 경정은 오는 14일부터 3일간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장에서 16회차 대회로 펼쳐진다. 첫날에는 일반 경주가, 이어 둘째 날은 예선전 2경기가 펼쳐진다. 이를 통해 결승에 진출할 6명의 선수를 뽑는다. 16일 결승전에서는 예선 성적을 토대로 코스가 배정된다. 코스 배정이 승부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경정 특성상 예선전에서의 성적이 결승 결과를 좌우할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br> <br> 예선전 출전 자격은 지난 2회차부터 14회차까지의 성적을 기준으로 평균 득점 상위 12명에게 주어진다. 현재 평균 득점 선두인 심상철(7기, A1)을 비롯해 김민준(13기, A1), 김완석(10기, A1), 어선규(4기, A1), 박원규(14기, A1), 김도휘(13기, A1), 주은석(5기, B2), 배혜민(7기, A1), 장수영(7기, A1), 이동준(8기, A2), 서휘(11기, A2), 한성근(12기, A2)이 예선 무대에 나설 예정이다. 대부분 A1∼2 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정상급 선수들로 시즌 초반 판도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대회인 만큼 치열한 승부가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br> <br> 우승 후보는 단연 평균 득점 1, 2위를 달리고 있는 심상철과 김민준이다. 두 선수 모두 지난해 이 대회에서 아쉬움을 남겼기 때문에 정상에 오르겠다는 의지가 강하다.<br> <br> 이들 양강 구도 속에서 도전자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특히 어선규의 시즌 초반 상승세가 눈에 띈다. 큰 경기 경험이 풍부한 만큼 결승전과 같은 접전 상황에서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충분히 승부를 뒤집을 수 있는 선수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4/07/0000741135_003_20260407190414641.jpg" alt="" /></span> </td></tr><tr><td> 지난해 스피드온배 대상경정 결승전 경주 모습 </td></tr></tbody></table> 신진 세력이라 할 수 있는 김완석과 박원규도 강력한 스타트 능력을 앞세워 예선 통과를 노리고 있다. 두 선수 모두 한 방 능력이 뛰어나기에, 모터만 받쳐준다면 우승 경쟁에 가세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br> <br> 지난 시즌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스타로 떠오른 김도휘의 활약 가능성도 주목할 부분이다. 당시 6코스라는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과감한 승부로 정상에 올라 큰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이번 스피드온배에서도 또 한 번 이변을 연출할 수 있는 복병으로 평가된다.<br> 관련자료 이전 Newly obtained footage of speed skaters Hwang and Lin's 2019 incident still leaves questions 04-07 다음 유망주 육성 나서는 SOOP, 당구 유망주 김도현 후원 계약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