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문제로 불화…복수인 줄” 정선희, 故 안재환 실종 신고 못한 ‘진심’ 작성일 04-0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m9QfKOc7V"> <p contents-hash="8cf74b531439cfabc2fd3bab695055da08688a926d8b5d3c656075175e363909" dmcf-pid="Ps2x49Ikz2"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정선희가 17년 전 세상을 떠난 남편 故 안재환의 실종 당시 신고를 미룰 수밖에 없었던 뼈아픈 이유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0155103ed42b5f7594abf5025b8d464564a0b8af77489971478633d93da86afe" dmcf-pid="QOVM82CEF9" dmcf-ptype="general">유튜브 채널 ‘들어볼까’에는 ‘개그우먼 정선희 | 이런 일이 나한테 일어난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어 당시의 비극적인 사건을 다시금 조명했다.</p> <p contents-hash="04fa95ef058a4548cfffaf1f2425056d2033112972a77b6aeb133d90c6bfbfce" dmcf-pid="xIfR6VhDzK" dmcf-ptype="general">정선희가 기억하는 결혼 생활은 생각보다 무거웠다. 그는 “한 사람의 영혼과 그 가족의 발걸음까지 내 인생에 받아들인다는 무게감을 직접 느꼈다”며 입을 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9cb7a01dbf0d583f1e349de5bf1f3eb888ae1e67ec6a69aa32b69c2e6cf469" dmcf-pid="yVCYSI4q0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미디언 정선희가 17년 전 세상을 떠난 남편 故 안재환의 실종 당시 신고를 미룰 수밖에 없었던 뼈아픈 이유를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들어볼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mksports/20260407190304601amdk.png" data-org-width="640" dmcf-mid="7DZ05GJ6p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mksports/20260407190304601amd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미디언 정선희가 17년 전 세상을 떠난 남편 故 안재환의 실종 당시 신고를 미룰 수밖에 없었던 뼈아픈 이유를 고백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들어볼까’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51a620ed614700bed0e4ac6363aa2faf733237369bb8113c11df257f2077e8" dmcf-pid="WfhGvC8BF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mksports/20260407190305958axik.png" data-org-width="640" dmcf-mid="K36Jx8vmF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mksports/20260407190305958axik.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110f4c6b7edcd2e64fd8d20d927c490920a86a50b1ed147294ff9c2a9c875a" dmcf-pid="Y4lHTh6b7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mksports/20260407190307211lbyw.png" data-org-width="640" dmcf-mid="8gU9zpcn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mksports/20260407190307211lbyw.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2dc9f211932baa7869edc680652008f4b14dff0f2aac2175f3bf13e660fc903" dmcf-pid="G8SXylPKpz" dmcf-ptype="general"> 하지만 남편이 겪고 있던 금전적 고통과 우울감의 깊이는 미처 알지 못했다. 서로 너무 바빴던 탓에 남편을 갉아먹고 있던 그림자를 발견하지 못한 것이다. </div> <p contents-hash="de6c29da28a11a1547edc1b261ecfdf304e82514065c1002b073f160ea3c69ea" dmcf-pid="HKsTCm2u77" dmcf-ptype="general">남편이 자취를 감췄을 때, 정선희의 첫 반응은 ‘현실 부정’이었다. 그는 “돈 문제로 약간의 불화가 있었기에, 남편이 ‘돈 있는데 안 빌려줬다’고 오해해서 나에게 복수하는 줄 알았다”며 당시의 유치했던 생각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당연히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이 신고를 늦추게 된 첫 번째 이유였다.</p> <p contents-hash="225dbfff7de4762dbe841de8ca4a1e562c64fdc98113ad2f13a06b2b12208bf3" dmcf-pid="X9OyhsV7pu" dmcf-ptype="general">일주일이 넘는 시간 동안 경찰을 찾지 않은 건 남편을 향한 배려였다. 정선희는 “실종 신고를 하면 연예인으로서 겪을 이미지 타격과 남편이 하던 사업에 지장이 생길까 봐 내가 숨겨줘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돌아오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가벼운 화풀이만 준비하고 있었을 뿐, 남편이 그런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 했던 셈이다.</p> <p contents-hash="0d76afa6475c1a12bb3b3605255ad7a475ca7111440c1790d652f6af6ada1e2b" dmcf-pid="Z2IWlOfzFU" dmcf-ptype="general">하지만 비극은 현실이 됐고, 정선희에게 돌아온 건 유가족으로서의 위로가 아닌 차가운 의혹의 시선이었다. 그는 “참고인 진술이 아니라 가해자 선상에서 취조당하는 느낌이었다”며 “슬퍼할 기회조차 박탈당했다. 유가족의 권리도 없이 남편의 가족들에게 무언가를 끊임없이 해명해야 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39d8b6a18da3640297d6958293853a36e82900be16ebe10450f0396ec2a13b0f" dmcf-pid="5VCYSI4qpp" dmcf-ptype="general">정선희는 2007년 배우 안재환과 결혼했으나, 불과 1년 만에 사별하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쏟아지는 유언비어와 악플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그는 이번 고백을 통해 오랜 시간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진실을 꺼내 놓았다.</p> <p contents-hash="dc70e4b7b10d93885385837287bdf6b1f13632d42dbaa1948aeb05e447b86723" dmcf-pid="1fhGvC8B00"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9ca2b76cee0efbea6b5c148b9a12d92a81bc49e7206b02cc929273f4e9c174d5" dmcf-pid="t4lHTh6b33"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채린, 종영 앞둔 '세이렌'서 인상적 존재감 "오래 기억하고 싶은 작품" 04-07 다음 김지선, 래퍼 子 "자식 농사 망쳤다" 악플에 분노…"촬영 감독 첫째 아들 반응과 달라" (신여성)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