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창민 감독 父 울분…"손주 어떻게 살아갈지, 경찰서장 면담 신청" 작성일 04-07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r2oYvx2w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ab016c973db1e7926de45883b534a51756feb17f172c4911f3dc7c9df890ed" dmcf-pid="UXLCqUkL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고 김창민 감독(왼쪽)과 아버지. 출처|김창민 SNS, 유튜브 '최욱의 매불쇼'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tvnews/20260407191637196ngkz.png" data-org-width="900" dmcf-mid="0FNv9qrNr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tvnews/20260407191637196ngk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고 김창민 감독(왼쪽)과 아버지. 출처|김창민 SNS, 유튜브 '최욱의 매불쇼' 캡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9830809639d0d8f35aba516457cba134768cf96a2e97a38f1e0709e89fe98ff" dmcf-pid="uZohBuEoEW"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일면식 없던 일당에게 폭행당해 숨진 고(故) 김창민 감독의 아버지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아들의 수사 진행 상황에 대한 울분을 토해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0928fc6f38c5ede984621a65f6bdcf19ea764d590e082113b9839e4677f4b54e" dmcf-pid="75glb7Dgsy" dmcf-ptype="general">김창민 감독의 아버지는 6일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해 "계속 경찰서에 찾아가서 물어봐도 '수사 중이라서 이야기하지 못한다'는 말만 들었다”며 "두 번째로 특정된 가해자에 대해서도 헬스 트레이너라는 것 말고는 아는 게 없다"고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e99fe4cfe2aa8381c8947c447ba8632acf4a1bb6036ce3ec94b51048c0a41f82" dmcf-pid="z1aSKzwaET" dmcf-ptype="general">그는 "가해자가 어디에 사는지 따로 찾아보고 직접 갔는데, 실제로는 살고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0017a5c345faafbb5597a1d0a51a6b7f6af8a792ac81f05ff190dac50d7adc2" dmcf-pid="qtNv9qrNsv" dmcf-ptype="general">이어 김 감독 부친은 "구리경찰서 서장에게 일주일보다 더 전에 면담을 신청해 만났다. 경찰서장이 사건을 검토해보겠다고 했는데, 다음 날 대기발령이 났다고 하더라"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9fe34632302727c51b359252688e9914a6347c681d63ff9122d32159dcedb8ec" dmcf-pid="BFjT2BmjwS" dmcf-ptype="general">지난달 20일, 구리경찰서장은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과 관련해 사전 대응 부실 책임을 지고 대기발령됐다. </p> <p contents-hash="a398d6904ed54b5c6d923c3ccc1d92b1638780881b3d773a8879667ae5c01b45" dmcf-pid="b3AyVbsAwl" dmcf-ptype="general">김창민 감독의 아버지는 "현재 새로 발령받은 경찰서장에게 면담을 신청해 둔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2344164c8a6bee5f6e6c41c11a37dc0f1694e1a095300c33019b450541fa6b35" dmcf-pid="K0cWfKOcmh" dmcf-ptype="general">또 그는 김창민 가해자 조폭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감독 부친은 "구성원 6명 중에 '단지파'라고 불리는 조직폭력배에 속한 사람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제가 구리에 살고 있기 때문에 그 지역 사람들에게 들었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d796941be2e108672c4a41df8de126b199b64e0eae57c73d7c9e9b5d014281f0" dmcf-pid="9WdmUFNdIC" dmcf-ptype="general">그는 "가해자들이 여전히 사과 한 마디 없다. 제가 생을 마감하면 손주가 어떻게 살아갈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351fdc566d99760368031c0469774199c567120a56e98ca504c07195a57e3c68" dmcf-pid="2YJsu3jJDI" dmcf-ptype="general">한편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7일 "검찰은 사건의 전모를 규명하고 가해자를 법의 심판대에 올리기 위해 경찰로부터 사건을 송치받은 뒤 전담팀을 구성해 보완수사에 착수했다"고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규명을 하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5af6be69761f76abc52ad42781f5623179758fb2b6bd38d495526c59ddbf326" dmcf-pid="VGiO70AiDO" dmcf-ptype="general">한편 김창민 감독은 지난해 10월 구리시 수택동의 한 식당에서 아들과 식사를 하던 중 술을 마시던 일행과 시비가 붙어 폭행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뇌출혈로 의식불명에 빠졌다. 결국 그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같은 해 11월 뇌사판정을 받았다. 이후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생명을 주고 세상을 떠났다. 이와 관련해 유가족은 가해자들이 구속조차 되지 않는다며 부실 수사 의혹을 제기하고 처벌을 촉구해 왔다. </p> <p contents-hash="cca0947ac3d40de592ea195c7b2a1b739cb2681c9ee777aae397d45eebe3f11e" dmcf-pid="fHnIzpcnIs" dmcf-ptype="general">김창민 감독을 폭행한 가해자 중 한 명이 사건 이후 발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곡은 여전히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남아있다.</p> <p contents-hash="e0e96500f2ecccc9e91fb56232df68dcaa176590e7651629701d8956a8ae73b9" dmcf-pid="4XLCqUkLwm"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히틀러 찬양' 칸예 웨스트 공연 무산되나…영국 "입국 거부 검토" [할리웃통신] 04-07 다음 미·중 패권 굴레에서…‘중견국 기술 자립’ 길 찾는 호주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