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 1500m 3위 작성일 04-07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민지 1위·노아름 2위…순조로운 출발<br>남자 1500m 김태성 1위…박지원 7위 그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07/0008876076_001_20260407192416393.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성남시청). ⓒ 뉴스1 김진환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올림픽 무대 피날레를 장식한 최민정(28·성남시청)이 국가대표 선발전 첫날 순조롭게 출발했다.<br><br>최민정은 7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6-27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 1500m에서 2분46초758을 기록해 김민지(한국체대·2분46초634), 노아름(전북도청·2분46초728)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br><br>준준결선, 준결선을 연달아 1위로 통과한 최민정은 결선에서는 중위권을 유지하다가 마지막 바퀴에서 김지유(화성시청)를 따돌리며 3위로 마쳤다.<br><br>최민정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부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까지 세 번의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3개를 수확했다. 7개의 올림픽 메달은 역대 한국 선수의 동·하계 대회 통산 최다 메달 기록이기도 하다.<br><br>최민정은 밀라노 올림픽을 마친 뒤 "더 이상 올림픽 무대에서는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br><br>다만 선수 생활은 좀 더 이어갈 뜻을 밝혔고 이번 선발전에도 출전했다.<br><br>이번 선발전은 1, 2차로 나뉘어 진행되며, 최민정은 8~9일 500m와 1000m에 출전한 뒤 11~12일 진행되는 2차 선발전에서 대표팀 재승선을 노린다.<br><br>남자 1500m에선 김태성(화성시청)이 2분36초262로 1위에 올랐고, 남윤창(한국체대)이 2분36초371로 2위, 김기현(단국대)이 2분36초684로 3위에 올랐다.<br><br>밀라노 올림픽에 출전했던 이정민(성남시청)은 2분36초688로 4위에 올랐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투어 종합우승만 세 번 차지한 박지원(서울시청)은 2분37초608로 7위에 그쳤다.<br><br>이번 선발전에선 남녀부 각각 합산 점수 7위까지 차기 시즌 태극마크를 단다.<br><br>지난달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2관왕에 오른 임종언(고양시청)과 김길리(성남시청)가 자동 선발된 가운데, 남녀부 1~2위에 오른 선수들이 개인전 출전 자격을 얻는다.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에이스' 이정민 vs '돌아온 최강자' 박지원, 발내밀기 승자는...치열한 국대 선발전 04-07 다음 화사 "박정민과 청룡무대, 난 못 보겠더라"('살롱드립')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