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전기차 배터리 4.4% 성장…韓 점유율은 ‘뚝’ 작성일 04-07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Q8ghsV7p4"> <p contents-hash="de839163445809485b88d6429f2a23774d805fddc8fda5bbcf9ccf431513fa84" dmcf-pid="Wx6alOfzzf" dmcf-ptype="general">2026년 1~2월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이 소폭 성장했음에도 국내 배터리 3사의 시장 점유율은 일제히 하락했다. 주력 수요처인 북미 시장 전기차 판매 감소가 결정적 요인이다.</p> <div contents-hash="ac6791321f09ea0759781453ab07a924d582c0c2cbb8406a790006a19a6539b6" dmcf-pid="YMPNSI4q7V" dmcf-ptype="general"> 7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2월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차 배터리 총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134.9GWh로 집계됐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c57b357b61534ea283d9ce462b673306ce97394d8f5db5d6241546d4054075" data-idxno="440439" data-type="photo" dmcf-pid="GRQjvC8Bp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년 1~2월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 점유율 그래프 / SNE리서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552810-SDi8XcZ/20260407192609208srde.png" data-org-width="706" dmcf-mid="QskTu3jJ7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552810-SDi8XcZ/20260407192609208srd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년 1~2월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 점유율 그래프 / SNE리서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839b50f69afd1dcaec8f94c92a91e1ef4b88bbbb77c8f2a2766b9b499be51f" dmcf-pid="HexATh6bU9" dmcf-ptype="general">국내 배터리 3사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합계는 전년 동기(17.3%) 대비 2.3%포인트 하락한 15.0%를 기록했다. 이는 북미 시장 전기차 판매 감소와 주요 완성차 업체들의 수요 둔화가 국내 기업의 배터리 사용량 축소로 이어져서다.</p> <p contents-hash="936bed057854d86229af9836f185a7b5d23322407e6ff45c9e57f024e5b06aa2" dmcf-pid="XdMcylPK0K" dmcf-ptype="general">LG에너지솔루션은 2월까지 누적 시장 점유율이 8.7%로 전년 동기 대비 0.7%포인트 하락했다. 테슬라 모델 Y와 기아 EV4의 판매는 늘었지만 쉐보레와 포드, 폭스바겐 등 주요 고객사의 판매 부진이 점유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p> <div contents-hash="c325936419618aa52c1eb527b8d3d7ba056344866de67a0cf4be2c61cb111aec" dmcf-pid="ZJRkWSQ9Fb" dmcf-ptype="general"> SK온도 전년 동기 대비 0.8%포인트 하락한 3.8%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입지가 축소됐다. 현대차 아이오닉 5와 9의 신규 출시 효과가 있었으나 포드 F-150 라이트닝의 생산 중단 등으로 전체 탑재량은 12.9% 감소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609c6f9ee2e86d28d61f59efa7e90a8f1ce7053a136c2e0afe19baef144e71" data-idxno="440440" data-type="photo" dmcf-pid="5OrGBuEoF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 점유율 표 / SNE리서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552810-SDi8XcZ/20260407192610539yppa.png" data-org-width="1013" dmcf-mid="xdMcylPKu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552810-SDi8XcZ/20260407192610539ypp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 점유율 표 / SNE리서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bca7e212b904fc25e9b29f6accf51c88c9e558f692cc4a9527db3f050f374b" dmcf-pid="1ImHb7Dg0q" dmcf-ptype="general">삼성SDI의 점유율 역시 전년 동기 대비 0.8%포인트 하락한 2.5%를 기록했다. BMW와 아우디 등 주요 고객사의 판매가 둔화됐고, 리비안과 지프 등 북미 시장 의존도가 높은 고객사의 판매 부진이 직접적인 원인이 됐다.</p> <p contents-hash="e9830eeea28d71fc5f43bb90030b42807ebaa92ea3bd2ff624326729652685fe" dmcf-pid="tCsXKzwaUz" dmcf-ptype="general">중국 CATL은 점유율 42.1%로 세계 1위 자리를 수성했다. CATL은 중국 주요 OEM뿐만 아니라 도요타, 기아 등으로 공급을 확대하며 고객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93f10d84be622ad5018c0d76f2c5bf27c86d7f4035f13a4635c67837be9a2e0" dmcf-pid="FhOZ9qrNU7" dmcf-ptype="general">중국 BYD는 중국 내수 판매 부진으로 사용량은 줄었지만 점유율 13.4%로 2위를 지켰다. 자사 브랜드 판매는 감소한 반면 샤오미와 팡청바오 등 신규 브랜드 공급을 통해 배터리 탑재량을 늘리며 대응했다.</p> <p contents-hash="11914ad3238b1e58a806351a9c8e40903dd4cd425347e49cd4921d6ecc725670" dmcf-pid="3lI52Bmj7u" dmcf-ptype="general">파나소닉은 점유율 4.0%를 기록했다. 테슬라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북미 생산 효율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테슬라 모델 Y의 판매 증가세는 뚜렷했지만 모델 3와 S, X의 판매 감소가 나타나며 차종 간 수요 구조 변화가 관측됐다.</p> <p contents-hash="4be4d1abdc4892024c15ac811509a37ed67ab0b61f8ad89baddfc091aa9289a2" dmcf-pid="0SC1VbsAuU" dmcf-ptype="general">SNE리서치 관계자는 "세계 배터리 시장이 지역별로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며 구조적 전환기에 진입했다"며 "향후 시장은 지역별 수요 변화에 대응한 공급망 다변화와 고객 포트폴리오 확장이 핵심 경쟁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24a599dd98249affabda20a9380e59efa4d32f3bb29f3e95e27d6b7cfaaa15e" dmcf-pid="pvhtfKOcpp" dmcf-ptype="general">이광영 기자<br>gwang0e@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지선, 넷째 출산 후 가슴 수술 “속옷이 목까지 올라와” 고백 04-07 다음 '올림픽 에이스' 이정민 vs '돌아온 최강자' 박지원, 발내밀기 승자는...치열한 국대 선발전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