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작성일 04-0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i9biRHlv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52261881db752b02b95f83a5224e77e21b5d117d9564e7a8fbac83e218b151" dmcf-pid="7bXGb7Dg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Chosun/20260407192128013wabs.jpg" data-org-width="700" dmcf-mid="0plC35oM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Chosun/20260407192128013wab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516e32705368995e4765dfe92e8a603f4d52f8921d20729e0d0e30090e037b7" dmcf-pid="zKZHKzwaTA"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황보라가 어머니의 사고를 떠올리며 안타까운 심경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3ccd34ccab9bbbe1d0f09797ac1fa0343732bd1b3b1a6d8ce86772703063c3c" dmcf-pid="q95X9qrNhj" dmcf-ptype="general">7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비상! 얼집 적응 기간 하필! 지각해 버린 등원 일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황보라는 최근 손자를 돌보다 사고를 당한 어머니를 언급하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50ee5c1a683adf41a948f328bff6f2ce836f14f8fb3f36e1e46224c299a1d66" dmcf-pid="B21Z2BmjlN" dmcf-ptype="general">이날 황보라는 "얼마 전에 엄마가 큰 사고를 당했다. 얼굴도 멍들고 손도 부었는데 괜찮다고 병원 안 가겠다고 고집을 부린다"며 "혹시 뇌 쪽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돼서 병원에 가봐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f5c8d39d6a7e19590a4d9d6eecf9fe5a56ec9f2312751b9d4659d282ace4c3e" dmcf-pid="bVt5VbsATa" dmcf-ptype="general">사고 당시 상황을 떠올리던 황보라는 끝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항상 엄마한테 주차장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SUV 같은 큰 차는 우인이처럼 작은 아이들이 위에서 안 보이고, 사각지대가 있을 수 있어서 조심 해야 한다고 했다"며 "우인이가 사실 지금 유모차도 안 타려고 한다. 걸으려고 하고, 자꾸 뛰려고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5219685f1ce491ea5399bc4d3f5abe8baeae4de2c6705431c7088c6c9412984" dmcf-pid="KfF1fKOchg" dmcf-ptype="general">이어 "그날도 막 뛰어서 엄마가 놀라서 잡으러 가다가 방지턱에 걸려서 쓰러졌는데 잠시 기억을 잃은 거다. 그 와중에도 '우리 손주 잡아달라'고 소리 질렀다고 하더라"며 "옆에서 차가 오니까 엄마가 정신 잃은 와중에도 진짜 안간힘을 써서 차를 보면서 기어갔다고 한다. 우인이 치면 안 되니까 자기 먼저 치라고 죽을힘을 다해서 기어갔다고 했다"며 울컥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d93802d97cea3be501e2ad3b3a81fe0d1c926cb476411934eb5b6f767d4416" dmcf-pid="943t49Ik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Chosun/20260407192128215kxvo.jpg" data-org-width="700" dmcf-mid="paF1fKOc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Chosun/20260407192128215kxv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6e0560110798c248e35fcbcf60ef95a6eaa0e334bf3374988852e93af2662fd" dmcf-pid="20Sh01gRvL" dmcf-ptype="general"> 다행히 지나가던 시민의 도움으로 아이는 무사했고,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그러나 황보라는 "엄마가 얼굴, 팔에 엄청 멍이 들었는데도 자꾸 병원에 안 가도 된다고 한다. 엄마가 허리도 안 좋은데 우인이를 업어 키워서 우인이가 엄마만 보면 업어달라고 징징거린다. 내가 진짜 못난 딸인 거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p> <p contents-hash="d1226a9bceddda84d07b99ab30ccfd765c95e7434067ee11af1201feb99239cc" dmcf-pid="VpvlptaeSn"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사실 내가 늦게 결혼하지 않았냐. 젊었을 때 열심히 살긴 했는데 돈 못 모으고 뭐했나라는 자책감이 요즘 너무 많이 든다"며 "엄마, 아빠 고생시키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있고, 그러면서 아이 키우는 재미도 있다. 그런데 우인이가 크고 엄마, 아빠는 늙어가고 쇠약해지는 걸 보는 요즘 진짜 가슴이 찢어진다"고 털어놨다. 이어 "엄마 사고 당한 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엄마 앞에서 울음 참았지만 혹시라도 잘못되면 어쩌나 싶어서 자꾸 마음이 내려앉았다"며 눈물을 흘렸다. </p> <p contents-hash="2c1c5d1a5bfa9c111b494c9f3a7fd82036450840b4fae2d3bc73ec86c9628e7f" dmcf-pid="fUTSUFNdli" dmcf-ptype="general">이후 황보라는 어머니의 정밀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 그는 "뇌 CT상으로는 뇌진탕 소견만 있을 뿐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 같다고 하셔서 다행이다"며 "그런데 엄마가 계속 미식거리고 울렁거리는 건 약간의 불안함이 있는 거 같다. 그때 그 고통을 자꾸 떠올려서 불안한 게 있을 수 있다고 해서 혹시 몰라서 정신과까지 한번 와봤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일이 있어서 너무 죄송스럽고 미안하다"며 깊은 죄책감을 드러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같이 고생, 돈은 내가 더 벌어" 화사, 스태프 차 바꿔주고 명품 선물한 이유('살롱드립') 04-07 다음 화사, 스태프 차+명품백 선물한 이유?…"더 해 줘도 안 아까워" (살롱드립)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