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은퇴’ 최민정,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 1500m 3위 작성일 04-07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4/07/0003078082_001_20260407200110485.jpg" alt="" /><em class="img_desc">2026-2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가 열린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실내 빙상장에서 여자부 1500m 준준결승에 출전한 최민정(성남시청)이 빙판을 질주하고 있다. ⓒ 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를 끝으로 동계올림픽 은퇴를 선언했던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27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첫 날 여자 1500m에서 3위에 올랐다.<br><br>최민정은 7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 2분46초758의 기록으로 김민지(2분46초634·한국체대), 노아름(2분46초728·전북도청)에 이어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준준결승 1조에서 1위, 준결승 3조에서 1위로 결승에 오른 최민정은 4위로 달리다가 마지막 바퀴를 남기고 김지유(화성시청)를 아웃코스에서 제치며 3위에 올랐다.<br><br>최민정은 8∼9일에 열리는 1차 선발대회 여자 500m와 여자 1000m, 11∼12일까지 열리는 2차 선발대회를 통해 대표팀 재승선을 노린다.<br><br>그는 밀라노 대회를 끝으로 올림픽 은퇴를 선언했지만 선수 생활은 계속 이어나가기로 해 이번 선발전에도 나섰다.<br><br>같은 날 열린 남자 1500m에선 김태성(2분36초262·화성시청)이 1위, 남윤창(2분36초371·한국체대)이 2위, 김기현(2분36초684·단국대)이 3위에 올랐다.<br><br>밀라노 올림픽 단체전에서 활약한 이정민(성남시청)은 2분36초688로 4위를 기록했고,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투어 세 차례 종합우승을 차지했던 박지원(서울시청)은 2분37초608로 7위에 그쳤다.<br><br>한편 차기 시즌 국가대표는 1, 2차 선발대회 남녀 500m와 1000m, 1500m 3개 종목의 순위 점수를 모두 합산해 종합 순위를 결정하며 1차 대회 남녀 상위 24명이 2차 선발대회에 진출한다.<br><br>2026 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남자부 임종언(고양시청)과 여자부 김길리(성남시청)는 규정에 따라 차기 시즌 남녀 대표팀에 자동 선발된다. 이에 따라 1∼2차 대회 남녀 종합 순위 1∼7위 선수가 대표팀에 승선한다.<br><br>임종언, 김길리와 함께 남녀부 1∼2위에 오른 선수들은 차기 시즌 국제대회 개인전 출전 자격을 얻는다. 관련자료 이전 [여기는 안동] 경북도민체전 폐막…시부 구미·군부 예천 1위 외 04-07 다음 30주년 맞은 대구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 개막..."시민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스포츠 축제가 되길 기대"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