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은 소음일 뿐"…흑인 할리 베일리가 '인어공주'로 배운 아름다운 교훈[해외이슈] 작성일 04-07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내면의 긍정적 메시지에 집중하는 법 배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xccapXO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ba4c47c58701504b42aad50da92988f2bdf9781d3f119ba0915fad41423a01" dmcf-pid="U7MkkNUZE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할리 베일리./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mydaily/20260407195827199kukb.jpg" data-org-width="640" dmcf-mid="0h0882CEw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mydaily/20260407195827199kuk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할리 베일리./게티이미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1ebc896a12ff1e8a44ce57149ebb201cef889c2b7d0b8e900a738c4e1d1b7b" dmcf-pid="u1VLLdZvwf"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의 주연 배우 할리 베일리(26)가 캐스팅 당시 겪었던 인종차별과 이를 극복한 심경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f024228f670e47b46354e34322a2c4fc027b15b7577da58cd0f6c944de516363" dmcf-pid="7tfooJ5TsV" dmcf-ptype="general">최근 할리 베일리는 ‘인디펜던트’와의 인터뷰에서 2023년 개봉한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에서 아리엘 역을 맡았던 것을 "아름다운 경험"이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6f6cac873160c539cbfeb9314cb9c471df8f842fd57cd41bb7811d535df8c777" dmcf-pid="zF4ggi1ys2" dmcf-ptype="general">그는 "그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내면의 긍정적인 메시지에 집중하는 법을 배웠다"며 "주변의 소음을 차단하는 법 또한 익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1eae2aa24456906324c413d46ec8755fabe96174da11015589d4e0220f6a588" dmcf-pid="q38aantWO9" dmcf-ptype="general">당시 베일리의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자, 일각에서는 원작 애니메이션의 아리엘이 붉은 머리의 백인으로 묘사되었다는 점을 들어 흑인 배우의 캐스팅에 반대하는 인종차별적 비난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17341e5156d8d5bb9f29bcadf45ca27f2abd1d27742cc4540fdce91c8466941b" dmcf-pid="B06NNLFYOK" dmcf-ptype="general">이러한 논란에 대해 베일리는 "수많은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의 중심에 서 있는 것이 오히려 자유로움을 느끼게 해주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e20013f0f5f14a2b070673d02a31c02ba8c3d0e281ee82efaedd2661238ecf0" dmcf-pid="bpPjjo3GOb" dmcf-ptype="general">이어 "마치 컵 안에 있는 내 모습을 들여다보며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하는 기분이었다"라고 덧붙이며 외부의 비난에 매몰되지 않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상황을 바라보며 내면의 성장을 이뤄냈음을 시사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겨 퀸' 김연아 무대로…발레로 재탄생한 '죽음의 무도' 04-07 다음 양준혁, 정치 입문설 직접 부인.."생각 전혀 없어"[전문]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