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수면제 30알 복용...수갑 안 차고 벌금 깎아" 작성일 04-0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BEmDA71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1ed6ed7470d894f2c0d91930dec875aace904083b54db2419829e23e942c2f" dmcf-pid="B0gAantW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Chosun/20260407200839322crrb.jpg" data-org-width="550" dmcf-mid="7eTGylPK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SpoChosun/20260407200839322crr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71b191ce824b6f815e9299f124e79dde8838fbb00f1652d18865b6443873d0e" dmcf-pid="bpacNLFYv1"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가수 김장훈이 과거 논란이 됐던 '기내 흡연 사건'의 전말을 보다 구체적으로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bed9abf334f5fc767b74d13e9605955c305c839e97e4e285079d2a39a289d91" dmcf-pid="KUNkjo3GS5" dmcf-ptype="general">7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에 출연한 김장훈은 "비행기에서 담배를 피운 건 파리에서 돌아오는 길이었다"며 당시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8267c2f4187a2286d9348a4d2303bee20f71faa74c1d1836ef684801f056caa" dmcf-pid="9ujEAg0HCZ" dmcf-ptype="general">그는 "이탈리아 공연을 앞두고 악기 배송 사고가 나면서 큰 스트레스를 받았고, 공연을 망칠 위기에 놓였다"며 "공황장애가 올 정도로 극심한 불안 상태였다"고 회상했다. 실제로 공연 장비가 도착하지 않아 혼란을 겪었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밤을 새운 뒤 약까지 복용했다는 것.</p> <p contents-hash="f5d7ee67746c01f182407a6ac97b89354109b1b68311f1f444902fd1c431b713" dmcf-pid="27ADcapXTX" dmcf-ptype="general">김장훈은 "공황장애 약을 계속 먹었는데도 진정이 안 됐다"며 "너무 화가 나고 감정이 올라와 수면제 30알 까지 한꺼번에 많이 복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신이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었다. 기억도 가물가물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9b3ebdd91059c5f9773d044c7880be4d9c4f3172f829d36bde851f1eca84758" dmcf-pid="VzcwkNUZhH" dmcf-ptype="general">이런 상태에서 비행기에 오른 그는 충동적으로 담배를 피우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장훈은 "파리가 흡연이 자유로운 분위기라 그 기억이 남아 있었던 것 같다"며 "이성이 흐려진 상태에서 '진짜 경보가 울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고 당시 심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897c73c6a29d3a7bb0e3461dd59006a43382ecd002dce321a7a223dc30bad72d" dmcf-pid="fqkrEju5lG" dmcf-ptype="general">결국 기내에서 담배를 피우자 경보음이 울렸고, 사건은 곧바로 문제로 번졌다. 그는 "내리자마자 경찰이 대기하고 있었다. '수갑 안차요?' 했더니, '수갑은 무슨'이라고 하시며 바로 조사를 받았다"고. "벌금이 100만원 정도 나왔는데 50만원으로 조정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fec98be871c0a2c6462a555361a10f8043da4bb91277e9594bb5538a562ead3" dmcf-pid="4BEmDA71yY" dmcf-ptype="general">다만 김장훈은 당시에도 변명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약 때문이었다고 말할 수도 있었지만 핑계가 싫었다"며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제 잘못이라고 했다. 변명은 하지 않겠다는 생각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12531e00f371db60b096e2ca22d07d20b566235ace427c88f3d88f28bd5d261" dmcf-pid="8bDswcztS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때는 가수 인생이 끝나는 줄 알았다"고 털어놓으며, 사건이 자신의 인생에서 큰 전환점이 됐음을 시사했다.</p> <p contents-hash="d15b2e99ec9b43356c11c6bf043e6da6776be0a7af3bf14dfcb6503f6aaed658" dmcf-pid="6iH1XWe4Sy" dmcf-ptype="general">한편 김장훈은 지난 2015년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운 혐의로 항공보안법 위반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p> <p contents-hash="9ee021d3746fec4c231ace0ea4a6e6d157dd239f7e0db6146153ced6a30018f0" dmcf-pid="PnXtZYd8TT" dmcf-ptype="general">olzllovely@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미주, 송범근 결별 1년 만에 男아이돌과 핑크빛…."이상형은 철든 사람" ('그냥 이미주') 04-07 다음 '첫 번째 남자' 함은정, 복수의 화살은 김선혜X김민설에게 "지분 빼앗을 것"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