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냐삼촌' 고아성 "선망·존경했던 연극…파트너 이서진도 스윗해" 작성일 04-07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85Zwcztl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aa00a02ea9966c2af5f2450f7bc2de5af16ae629c623daf1fb2f74f3ef6e2a" dmcf-pid="HKWyjo3GT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7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 아트센터에서 연극 '바냐 삼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손상규 연출, 배우 이서진, 고아성, 양종욱, 이화정, 김수현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JTBC/20260407203011620nhpw.jpg" data-org-width="559" dmcf-mid="HcEvantW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JTBC/20260407203011620nhp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 아트센터에서 연극 '바냐 삼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손상규 연출, 배우 이서진, 고아성, 양종욱, 이화정, 김수현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be17d13dad845d550c7c227120a097ad14311295902f311d21139f07e943cb6" dmcf-pid="X9YWAg0HC3" dmcf-ptype="general"> <br> 배우 고아성이 데뷔 후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오르는 소감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c5bbbc217ffcd4dd275266de6f9d296ba3d25b09946b05a28b2f2e1eb1960aa0" dmcf-pid="Z2GYcapXhF" dmcf-ptype="general">7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열린 연극 '바냐 삼촌(연출 손상규)' 제작발표회에서 고아성은 "오래 전부터 연극 무대와 연극 배우들에 대한 선망과 존경심이 있었다"고 운을 떼면서 첫 연극으로 '바냐 삼촌'을 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손상규 연출님의 전작 '타인의 삶'을 관람하면서 큰 감동을 받았다. 그 연출님의 연극을 제안 받게 되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41ffe5d846188c2d81cc8899700c42a6aee2f9c86a44f33f1e942d7f01f256f" dmcf-pid="5VHGkNUZht" dmcf-ptype="general">고아성은 "다만 드라마나 영화를 찍을 땐, 혼자서 분석하고 캐릭터를 빌드업한 후 현장 조정을 통해 촬영으로 담아내는 방식으로 일을 했다. 근데 연극은 다 같이 연습하고 다 같이 이야기를 나눈다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인 것 같다. 굉장한 내향인이라 그 지점이 쉽지 않은 부분인 것도 사실이다"라면서 "또 준비 기간은 비슷하지만 매체는 찍고 다음 것으로 넘어가고, 이미 찍은 것은 비워내는 느낌이 있다면, 연극 작업은 비워냄 없이 뭐랄까, 뜨거움을 유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f91c1116ddee49ea47f23a7e835fd26d27f65b34d9c4dba699c212c739b6573a" dmcf-pid="1fXHEju5S1"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첫 연극 첫 파트너로 만나게 된 이서진에 대해서는 "제가 캐스팅 될 당시 이서진 선배가 먼저 캐스팅이 돼 있었다. '지금이 아니면 언제 이서진 선배의 조카 역할을 하겠나'하는 마음으로 임하게 됐다"며 "그리고 '연극한거 후회한다' 말씀은 그렇게 하시지만 정말 열심히 연습하시고, 이번에 처음 뵀는데 이렇게 스윗하신 분인 줄 몰랐다. 함께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aee0c903646e5fe7b97e5db778b9c09bd399201f5b4cd69b3d113214f2b5c998" dmcf-pid="t4ZXDA71W5" dmcf-ptype="general">'벚꽃동산' '헤다 가블러'에 이어 LG아트센터 제작 대극장 연극 시리즈 세 번째 작품 '바냐 삼촌'은 러시아의 대문호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이자 고전 명작 '바냐 아저씨'를 원작으로, 평생을 삶의 터전과 가족, 그 안의 질서에 헌신해 온 바냐와 소냐를 비롯해, 어느 순간 일상의 균열 속에서 삶 전체가 흔들리는 평범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p> <p contents-hash="a9c0a2d5b8c863281e00e07007a68a61e991da05856962c376e72ce05ce73ac5" dmcf-pid="F85ZwcztCZ" dmcf-ptype="general">이서진 고아성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선택한 연극으로도 업계 주목도를 높이고 있는 '바냐 삼촌'은 김수현 조영규 양종욱 이화정 민윤재 변윤정 등 배우들과 함께 내달 7일 개막, 31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공연된다. </p> <p contents-hash="165cdde8608494d11d645ad1f09f9a537cb069a7d2c2620c6af02348114ac4e5" dmcf-pid="3615rkqFlX"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관객들은 즐거울 것"…'바냐 삼촌', '반야 아재'와 5월 경쟁 소회 04-07 다음 화사 "박정민과 시상식 무대, 한 번도 맞춰보지 않고 올라가"('살롱드립')[순간포착]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