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냐삼촌' 이서진 "매체 배우들 연극 진출, 시대의 흐름" 작성일 04-07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afWIr9Uy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fea885ca07aed0238f17036ed60df7b87d3f5beee4f8885fdb8ae8248139b4" dmcf-pid="pN4YCm2u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7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 아트센터에서 연극 '바냐 삼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손상규 연출, 배우 이서진, 고아성, 양종욱, 이화정, 김수현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JTBC/20260407203009649rrze.jpg" data-org-width="559" dmcf-mid="FhgsdxYC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JTBC/20260407203009649rrz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 아트센터에서 연극 '바냐 삼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손상규 연출, 배우 이서진, 고아성, 양종욱, 이화정, 김수현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6e9ddee02076e625b315e28f9b11a75eecea917124b3af31fea813e47ee3309" dmcf-pid="Uj8GhsV7yY" dmcf-ptype="general"> <br> 배우 이서진이 달라진 매체 환경에 따른 작품 선택의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div> <p contents-hash="cc494ed6d00d865de1ea09010ee563a942560b9c93b5a15c144034da1586ef54" dmcf-pid="uA6HlOfzvW" dmcf-ptype="general">7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열린 연극 '바냐 삼촌(연출 손상규)' 제작발표회에서 이서진은 "최근 TV, 영화 등 매체 제작 환경이 어려워지면서 배우들이 연극 무대로 모인다는 이야기도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는 말에 "많이 바뀌고 있는 건 사실이다. 근데 저는 제가 이 나이가 되면 이렇게 될 것이라는 것을 어느 정도는 예상했다. 20~30대 활발히 활동하고 있지만 50대가 되면 거의 없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5d96818354d97dd5abfde77b5f36ba9a59136098b31beee9c549fa5f4167d00" dmcf-pid="7cPXSI4qly" dmcf-ptype="general">이서진은 " 어떻게 보면 매체 환경 자체로는 지금이 더 좋은 세상인 것 같다. 매체가 많아진 만큼 기회도 많아졌다. 제가 한창 활동할 땐 방송국이 세 개 밖에 없었다"며 "배우들이 연극 무대에 많이 도전하는 것도 맞는데, 그건 연극 환경이 그만큼 커졌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든다. 자연스러운 시대의 흐름이지 어떤 것이 좋다, 나쁘다는 말씀은 못 드릴 것 같다"며 "저도 그때 그때 좋은 기회가 오면 하는 것이다. 아니면 못하는 것이고"라고 쿨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5750cfb24b071a806d42dc192c948e546afd0dee13005b717641ca1c9d3da3d5" dmcf-pid="zkQZvC8BhT" dmcf-ptype="general">이서진은 데뷔 27년 만에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오른다. "아직 개막 전이기는 하지만 연극만의 매력은 무엇이라 생각하냐"는 질문에 이서진은 "긴장감이 가장 힘든 부분이지만 어쩌면 가장 큰 매력 아닐까 싶다. 연극 같은 경우 제 생각으로는 시종일관 풀샷으로만 찍는 느낌인데, 그걸 NG 없이 한번에 가야한다는 것이 배우를 가장 긴장하게 만든다. 한 번에 모든 것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 긴장감을 공연 때까지 가지고 가야 하는 것이 부담이면서 동시에 매력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aee0c903646e5fe7b97e5db778b9c09bd399201f5b4cd69b3d113214f2b5c998" dmcf-pid="qEx5Th6blv" dmcf-ptype="general">'벚꽃동산' '헤다 가블러'에 이어 LG아트센터 제작 대극장 연극 시리즈 세 번째 작품 '바냐 삼촌'은 러시아의 대문호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이자 고전 명작 '바냐 아저씨'를 원작으로, 평생을 삶의 터전과 가족, 그 안의 질서에 헌신해 온 바냐와 소냐를 비롯해, 어느 순간 일상의 균열 속에서 삶 전체가 흔들리는 평범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p> <p contents-hash="a9c0a2d5b8c863281e00e07007a68a61e991da05856962c376e72ce05ce73ac5" dmcf-pid="BHDfzpcnCS" dmcf-ptype="general">이서진 고아성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선택한 연극으로도 업계 주목도를 높이고 있는 '바냐 삼촌'은 김수현 조영규 양종욱 이화정 민윤재 변윤정 등 배우들과 함께 내달 7일 개막, 31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공연된다. </p> <p contents-hash="165cdde8608494d11d645ad1f09f9a537cb069a7d2c2620c6af02348114ac4e5" dmcf-pid="bXw4qUkLCl"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사랑, 혹독한 관리 “매일 아침 체중계..싹 다 벗고 재”(김사랑) 04-07 다음 "관객들은 즐거울 것"…'바냐 삼촌', '반야 아재'와 5월 경쟁 소회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