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카리나' 김민지, 은퇴 고민 토로했다… "불러줄 때까지 방송하고파" 고백 ('인생84') 작성일 04-07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rFSylPKHZ">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Bs0TYvx21X"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65aa49afed5afaba076cf5a2883dab325406fa70eef2a4f37e3a3fc54fbd06" dmcf-pid="bOpyGTMV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인생84' 유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10asia/20260407210345401jzbi.jpg" data-org-width="1200" dmcf-mid="7qDJLdZv5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10asia/20260407210345401jzb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인생84' 유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251d09d1e0b3a5cd53d1ec32eacdfd20ab8cd19e92433ec004c07a2038372fe" dmcf-pid="KIUWHyRftG" dmcf-ptype="general">트랙 위를 호령하던 단거리의 신성이 화려한 조명 뒤에 숨겨진 냉혹한 현실과 선수 생활의 황혼기에서 마주한 진로에 대한 번민을 솔직하게 부각했다.</p> <p contents-hash="18f36ee80267635e3078795a419f829062b0a8d73eafe1e17ee3acf71a797217" dmcf-pid="9CuYXWe4YY" dmcf-ptype="general">방송인 기안 84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인생84'에서는 '김민지와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161b08c7ca83fd9903d05609e2ac1694b717add72a299bb1c2a445034b25dd8e" dmcf-pid="2h7GZYd8ZW"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기안84가 넷플릭스 '솔로지옥5'를 통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육상선수 김민지의 자택을 방문해 깊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86bbc63cbac5589b2c66362f2bffe19770156adf5c7398b543c7a044a2fb7bd9" dmcf-pid="VlzH5GJ6Yy" dmcf-ptype="general">김민지는 기안84를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며 근황을 전했다. 김민지는 현재 소속팀이 있는 진도까지 매번 이동하기 어려워 서울체고 학생들과 합동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안84가 "어린 학생들에게 실력으로 뒤처지면 안 되지 않느냐"고 묻자 김민지는 "아이들이 워낙 열정적이라 본인 또한 그 기세에 밀리지 않으려 더욱 혹독하게 몸을 만들고 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2c9e1f65059a534fc84461cd291152b04b77d06933297560f7e13ecfae22cc53" dmcf-pid="fSqX1HiPXT" dmcf-ptype="general">김민지는 성장기 시절 신체 변화로 인해 겪었던 뜻밖의 고충도 털어놨다. 초등학교 6학년 당시 156cm였던 키가 중학교 진학 후 173cm까지 급격히 성장했다고 밝힌 김민지는 이 과정에서 시력이 급격히 저하돼 우측 0.6, 좌측 0.3의 수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704491f045178a5dc721f178ffcd6e4e5e0bd8dd71aeb5bdbb8f230e90bf13a" dmcf-pid="4vBZtXnQGv" dmcf-ptype="general">렌즈조차 착용하지 않은 채 훈련에 임했던 김민지는 멀리 있는 선배들을 알아보지 못해 인사를 거르는 일이 잦았고 이로 인해 태도 논란으로 꾸중을 들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심지어 같은 선배에게 짧은 시간 내에 두 번 인사를 건넸다가 왜 죽으라고 고사를 지내느냐는 핀잔까지 들었다며 시력 문제로 빚어진 웃지 못할 해프닝을 회상해 폭소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72375dd27248a66cc46626c130fa102b87cce8da1a2d7219d179bf172c14f67" dmcf-pid="8Tb5FZLxYS" dmcf-ptype="general">대중의 오해와 달리 경제적인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는 사실도 가감 없이 드러냈다. 기안84가 '골 때리는 그녀들'과 '야구여왕' 등 다수의 고정 출연작을 언급하며 수입이 늘지 않았느냐고 묻자 김민지는 해당 프로그램들은 '솔로지옥5' 출연 이전에 촬영한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656b1e85d289c49f042cd63b1623052d19a3497c752761870a1afc47c711cc" dmcf-pid="6yK135oM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인생84' 유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10asia/20260407210346724mewi.jpg" data-org-width="1200" dmcf-mid="zBnf6VhDY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10asia/20260407210346724mew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인생84' 유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f0ac55dd1c034ab0db194258169a181abbde79a3c2b5b7f6955bcd200e9248" dmcf-pid="PW9t01gRZh" dmcf-ptype="general"><br>김민지는 방송 출연 이후 큰 부를 축적했을 것이라는 시선이 많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며 카메라를 향해 "돈 좀 벌고 싶으니 일 좀 달라"고 호소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민지는 SNS 팔로워가 200만 명을 돌파하고 유튜브 구독자가 10만 명을 넘어섰음에도 불구하고 수입은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604a32616c397a236adf2152703abe3f5e78c0d543b74eed6d755e81913a57d5" dmcf-pid="QY2Fptae1C" dmcf-ptype="general">선수 생활의 마무리를 앞둔 김민지는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 방송 활동을 향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단거리 선수로서 적지 않은 나이가 된 김민지는 활동 기간을 길게는 2년, 짧게는 내년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651768fab2b7d354832574ce7156164d701f0917bd62173478eb11969ba2eed" dmcf-pid="xGV3UFNd1I" dmcf-ptype="general">부상 시기에 우연히 시작한 방송 일에서 새로운 재미를 발견했다는 김민지는 "방송이라는 것이 언제까지 나를 불러줄지 알 수 없지만 불러줄 때까지는 계속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057c6037a6d417bc7db9f5cae7c35c935d57707d45e1d14381c7aaeb75a11d52" dmcf-pid="y2jxeQWIHO" dmcf-ptype="general">다만 방송 쪽에 마음이 치우치면서 운동에 대한 열정이 예전만큼 뜨겁지 않음을 인정하며 운동밖에 모르던 삶에서 연예계라는 새로운 세계로 발을 내딛는 과정에서의 불안과 설렘을 동시에 고백했다.</p> <p contents-hash="4c26960f42ba138c7f6114f416d1f23c35897b895cac97da1b982eb793bc9774" dmcf-pid="WVAMdxYCYs" dmcf-ptype="general">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변우석·이준호·임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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