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복지·환경·체육 '삼각 도약'... 옹진군, 노인복지관 착공에 카누 메달·클린업까지 작성일 04-07 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금빛 카누·복지 인프라·환경 정화... 옹진군, 전방위 '스포츠 ESG' 행정 가동<br>주민 간담회로 정책 반영...문경복 군수, '현장 소통형 리더십' 강화<br>도서 복지부터 생활체육까지... 군민 삶 바꾸는 지속가능 정책 본격화</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4/07/0000150749_001_20260407215212967.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옹진군이 경기도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린 '제17회 서울올림픽기념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옹진군청 직장운동부 여자카누팀이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옹진군청 카누선수단, 제17회 서울올림픽기념 전국카누경기대회 메달 획득). /사진=옹진군</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카누 전국대회 메달 쾌거부터 도서지역 복지 인프라 확충, 주민 참여 환경정화까지. 옹진군이 스포츠·환경·복지를 아우르는 '스포츠 ESG 행정'을 본격화하고 있다. 문경복 군수는 현장 간담회를 통해 군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며, 생활밀착형 복지와 체육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br><br><strong>금빛 패들로 증명… 옹진군 카누, 전국무대서 존재감</strong><br><br>옹진군청 직장운동부 여자카누팀이 전국대회에서 메달 5개를 쓸어 담으며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입증했다.<br><br>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린 '제17회 서울올림픽기념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선수단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br><br>주장 김여진은 C-2 2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차태희는 같은 종목 금메달에 이어 개인전 동메달까지 추가했다. 신예 최란 역시 K-1 200m 은메달과 500m 동메달로 존재감을 드러냈다.<br><br>옹진군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5월 화천 파로호배 대회에서도 추가 메달 획득을 노린다는 계획이다.<br><br><strong>도서지역도 예외 없다… 노인복지관 건립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strong><br><br>옹진군은 도서지역 복지의 새 전환점이 될 '노인복지관 건립공사 기공식'을 열고 고령화 대응에 나섰다.<br><br>섬 지역 특성상 의료·복지 인프라가 취약했던 만큼, 이번 사업은 단순 시설 건립을 넘어 '생활형 복지 체계 구축'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br><br>군은 향후 체육·여가 프로그램과 연계한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노년층의 건강과 삶의 질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4/07/0000150749_002_20260407215213010.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6일 옹진군 북도면(면장 고수영)은 신도3리 저수지 일대에서 클린업데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북도면, 4월 1차 클린업데이 대청소 실시). /사진=옹진군</em></span></div><br><br><strong>환경도 경쟁력… 주민 40명 참여 클린업데이</strong><br><br>북도면에서는 주민과 공무원 40여 명이 참여한 '클린업데이' 대청소가 진행됐다. 신도3리 저수지 일대에서 실시된 이번 활동은 식목행사를 앞두고 환경을 정비하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불법 투기 폐기물 수거와 주변 정화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br><br>주민 참여형 환경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주민 간담회를 통해 스포츠 관련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생활체육 시설 확충, 선수단 지원, 지역 체육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으며, 군은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체육을 단순한 경쟁 영역이 아닌 '복지·교육·지역경제를 잇는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전략이 눈에 띈다.<br><br>문 군수가 강조하는 '스포츠 ESG'는 단순한 체육 지원을 넘어선다. 엘리트 스포츠 성과(카누), 생활환경 개선(클린업데이), 복지 인프라 확충(노인복지관), 주민 참여 행정(간담회)을 하나의 축으로 묶어 군정 전반에 적용하고 있다. 여기에 벼 건조·저장시설 등 지역 경제 기반까지 함께 확충하며, '스포츠를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 행정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문경민, 전립샘암 투병→기저귀 착용..."나도 모르게 소변이 새" ('특종세상') 04-07 다음 韓 안세영 싫어 싫어!…대진표 뜨자마자 베트남·싱가포르 경계령 확산→32강 상대 "한국의 '대마왕' 피할 수 없다"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