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 탈삼진' 류현진 호투에 타선 폭발…한화, SSG 6-2 제압 작성일 04-07 1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4/07/0000173274_001_20260407224213268.jpg" alt="" /><em class="img_desc">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한화 류현진이 투구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제공</em></span></div><br><br>한화 이글스가 류현진의 호투와 타선 집중력을 앞세워 SSG 랜더스의 연승 행진을 끊어냈다. <br><br>한화 이글스는 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SSG를 6-2로 꺾었다. 한화는 주중 3연전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 SSG의 5연승도 저지했다. <br><br>경기 초반 흐름은 팽팽했다. 한화는 1회초 SSG 선발 우완 타케다 쇼타를 상대로 요나탄 페라자의 2루타와 상대 수비 실책을 묶어 선취점을 뽑았다. 하지만 1회말 한화 선발 류현진이 SSG 최정에게 좌월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곧바로 역전을 내줬다. <br><br>그러나 한화는 3회초 다시 분위기를 뒤집었다. 선두타자 오재원을 시작으로 네 타자가 연속 볼넷을 얻어 밀어내기로 동점을 만든 뒤 2사 만루에서 하주석이 우중간 적시타를 터뜨려 2점을 보태며 4-2로 앞서갔다. <br><br>한화의 리드가 이어지던 9회초 1사 1, 2루에서 강백호의 타구가 1루수를 맞고 굴절되는 행운의 안타로 연결되며 추가점을 올렸다. 이어 채은성의 내야 땅볼로 한 점을 더 보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br><br>마운드에서는 불펜진이 안정감을 보였다. 류현진에 이어 등판한 박상원, 정우주 모두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리드를 지켜냈으며 김서현이 9회말을 실점 없이 막아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br><br>선발 류현진은 6이닝 동안 삼진 10개,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br><br>류현진은 이날 1회말 기예르모 에레디아를 상대로 삼진을 잡으며 KBO리그 7번째 통산 1500탈삼진을 기록했다. 최고령·최소 경기 1500 탈삼진 기록도 함께 세웠다. 14년 만에 한 경기 두 자릿수 탈삼진도 작성했다. <br><br>한화는 8일 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워 SSG를 상대로 연승을 노린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변우석 "나에게 일어난 일 맞나"…상상 못한 글로벌 인기 04-07 다음 ‘히든싱어8’ 윤하 “예쁜 반가성, 지금은 힘들어”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