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시계 재가동’ 손흥민, 북중미 챔피언 상대 골 정조준 작성일 04-08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도움 4개 폭발한 손흥민, 이번엔 골로 존재감 증명<br>크루스 아술 7회 우승 강호 LAFC 8강 최대 고비<br>메시 이어 MLS 대기록 베스트11까지 이름 올렸다</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4/08/0001185411_001_20260408000306937.jpg" alt="" /><em class="img_desc">◇LAFC 손흥민. 사진=연합뉴스</em></span></div><br><br>춘천 출신 손흥민(LAFC)이 멈췄던 득점 시계를 다시 돌린다.<br><br>손흥민의 LAFC는 8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미국 LA BMO스타디움에서 멕시코 크루스 아술과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을 치른다.<br><br>최근 흐름만 보면 준비는 끝났다. 손흥민은 올랜도 시티전에서 전반에만 4개의 도움을 쏟아내며 6대0 대승을 이끌었다. 공격 전개 전 과정에 관여하며 경기 양상을 통째로 바꿔놨다.<br><br>하지만 아직 남은 퍼즐이 있다. 득점이다.<br><br>올 시즌 손흥민은 아직 필드골이 없다. 챔피언스컵 1회전 레알 에스파냐전에서 기록한 페널티킥이 유일한 득점이다. 이후 리그와 컵대회, A매치까지 이어진 일정에서도 골은 나오지 않았다.<br><br>이번 경기는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을 수 있는 분기점이다.<br><br>LAFC는 현재 공수 모두 안정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부앙가는 직전 경기 해트트릭으로 득점 감각을 끌어올렸고, 골문은 요리스가 6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지키고 있다.<br><br>문제는 상대도 만만치 않다는 점이 다. 크루스 아술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컵 우승팀이자 통산 7회 우승을 기록한 강호다. 중원의 리라, 로드리게스 등 멕시코 대표팀 핵심 자원들이 포진해 뛰어난 경기 운영을 보여주고 있다.<br><br>그동안 두 차례 결승에서 모두 멕시코 팀에 막혔던 기억이 있는 LAFC로서는 반드시 넘어야 할 벽인 셈이다.<br><br>흐름을 바꿀 수 있는 키는 역시 손흥민이다. 도움으로 경기를 지배하는 단계는 이미 보여줬다. 이제는 마무리까지 책임져야 한다.<br><br>한편 손흥민은 지난 5일 올랜도 시티전에서 MLS 역사상 처음으로 전반에만 4도움을 기록한 활약을 인정받아 2026시즌 6라운드 ‘팀 오브 더 매치데이’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br><br>MLS 역사에서 전반 또는 후반 45분 동안 4도움 이상을 올린 선수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에 이어 손흥민이 두 번째일 정도로 값진 기록이다. 메시는 후반에만 5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빅매치 쏟아진 춘천시장기 리틀야구… 빅매치 연이어 04-08 다음 ‘중국귀화 할만 했네?’ 린샤오쥔, 미성년자 앞에서 황대헌 바지 내렸다…사과도 없이 놀려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