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푸리아 무서워서 런?’ 마카체프 “지어낸 이야기 지긋지긋, UFC가 터무니없는 파이트 머니 거절→경기 포기” 작성일 04-08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08/0003503763_001_20260408003307295.jpg" alt="" /><em class="img_desc">이슬람 마카체프(오른쪽)와 다니엘 코미어. 사진=마카체프 SNS</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08/0003503763_002_20260408003307342.jpg" alt="" /><em class="img_desc">일리아 토푸리아. 사진=UFC</em></span><br>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의 웰터급(77.1㎏) 챔피언인 이슬람 마카체프(러시아)가 일리아 토푸리아(조지아/스페인)의 주장을 또 한 번 반박했다.<br><br>마카체프는 7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SNS)에 “토푸리아와 그의 팀이 지어낸 이야기를 듣는 건 이제 지긋지긋하다”면서 “나는 백악관 대회에 관한 전화를 받고 경기를 수락했다. 다음 날 그가 터무니없는 파이트 머니를 요구했다는 말을 들었다. UFC가 (토푸리아가 제시한 파이트 머니를) 거절하자, 그는 경기를 포기했다. 그게 전부다. 더 이상 할 말은 없다”고 적었다.<br><br>라이트급(70.3㎏)과 웰터급까지 석권한 마카체프와 페더급(65.8㎏)과 라이트급 왕좌를 차지한 토푸리아의 대결은 UFC 팬들의 ‘드림 매치’로 꼽힌다.<br><br>공식적으로 발표되진 않았지만, 그간 토푸리아와 마카체프의 인터뷰를 종합하면 UFC는 오는 6월 15일 개최할 예정인 백악관 대회 ‘UFC 프리덤 250’에 둘의 대결을 추진하려 했다.<br><br>지난달 토푸리아와 저스틴 게이치(미국)가 UFC 프리덤 250에서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전을 치른다는 발표가 나온 뒤 토푸리아와 마카체프의 입씨름이 시작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08/0003503763_003_20260408003307407.jpg" alt="" /><em class="img_desc">UFC 라이트급과 웰터급을 제패한 이슬람 마카체프. 사진=UFC</em></span><br>당시 토푸리아는 “마카체프가 변명을 늘어놓는다. 이번에는 (자신과 대결하지 않는 게) 부상이라는 이유”라며 “나는 단 1초도 망설이지 않고 승낙했다”고 주장했다.<br><br>결국 팬들에게는 마카체프가 도망치는 꼴로 그려졌다. 하지만 마카체프는 토푸리아와 UFC 측이 파이트 머니를 두고 이견이 있었고, 그래서 대결이 성사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br><br>마카체프는 “토푸리아, 이제 그만 떠들어라. 네가 하는 인터뷰마다 말이 다 다르다. 네가 경기를 포기한 거고, 너도 그걸 잘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br><br>마카체프는 MMA 통산 28승 1패를 기록 중이다. UFC에서 17승 1패를 거뒀고, 극강의 그래플러로 평가된다. 토푸리아는 MMA 17전 전승을 달리고 있고, 옥타곤에서 9승을 챙겼다. 토푸리아는 타격에 일가견이 있는 파이터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지구서 가장 멀리 간 인류… “이 기록 오래 안 가길” 04-08 다음 '동상이몽2' 김지영 "남편과 매일 같이 샤워"…이지혜X이현이 '충격'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