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난 만우절 농담 논란… 고개 숙인 토스 대표 작성일 04-08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부동산 거래 이익 사회에 환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WRdzWe4Z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b41a7b85607d01c5fe4dfee05cc2f16ad40a5c42c8a9bf6aca694543764553" dmcf-pid="VYeJqYd8G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승건 토스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성동구 앤더슨씨 성수에서 열린 토스 앱 출시 10주년 '토스 10주년, 새로운 출발선' 기자간담회에서 금융 슈퍼앱을 넘어 '일상의 슈퍼앱'으로 진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2025.2.26 ⓒ 뉴스1 박정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chosun/20260408003608025xmlg.jpg" data-org-width="2827" dmcf-mid="KHxRuTMV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chosun/20260408003608025xml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승건 토스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성동구 앤더슨씨 성수에서 열린 토스 앱 출시 10주년 '토스 10주년, 새로운 출발선' 기자간담회에서 금융 슈퍼앱을 넘어 '일상의 슈퍼앱'으로 진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2025.2.26 ⓒ 뉴스1 박정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211a9d441ad86f5c6ec9961fd0464ef4a89450773627bf2df68b80f72ed2a5" dmcf-pid="fl6Q0lPKZt" dmcf-ptype="general">이승건 토스 대표가 주거난을 만우절 농담처럼 사용했다는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새벽 이 대표는 자신의 집을 팔아 직원 100명의 월세·대출 이자를 평생 지원하겠다고 밝혔는데, 같은 날 저녁 직원 10명에게 1년간 지원하겠다고 입장을 수정해 논란을 일으켰다. 집을 팔겠다는 약속도 ‘우선 사비로 지원, 앞으로 부동산 수익 환원 예정’으로 바꾸었다.</p> <p contents-hash="32985eeacd92d99618e91a60485af477bb7be3f3c3259ef8d5c3b667a8c368ff" dmcf-pid="4SPxpSQ9Z1"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올해 만우절은 말 그대로 거짓말 같은 하루였다”면서 “몇 해 전부터 이어온 사내 이벤트였는데, 올해는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큰 화제가 됐다. 회사 홍보를 위한 연출 아니냐는 말씀까지 나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5409816b107c1e18fc59ba33f17fa647157382d10226944a5dc7a99503cf6d6" dmcf-pid="8vQMUvx255"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주거난을 만우절 이벤트 소재로 삼은 것은 부적절한 측면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이 대표는 “주거 문제는 오래된 고민의 연장이었지만, 그 무게에 비해 만우절이라는 형식은 가볍게 받아들여질 수 있었고 제가 미처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만우절 사내 이벤트는 동료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한 일”이라면서도 “올해 많은 분들이 남겨주신 이야기와 말씀을 통해 돌아보게 된 점이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068bb0d583eea3287a3ac6412550435b592cb9c08dcacde06b2836243dea768" dmcf-pid="6TxRuTMVtZ" dmcf-ptype="general">그는 부동산 거래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표는 “한 사람의 노력으로 이 거대한 문제를 풀 수는 없겠지만 저 개인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지점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부동산 거래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사회에 환원해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8902bc5c7708c9e14b681a0a4638cdad1f0dad9624625a5dd5deea11c13e1e" dmcf-pid="PyMe7yRfX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승건 토스 대표가 7일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글. /페이스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chosun/20260408003608343nqbe.jpg" data-org-width="1017" dmcf-mid="9kb9HwKpG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chosun/20260408003608343nqb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승건 토스 대표가 7일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글. /페이스북 캡처 </figcaption>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샤이니가 가장 먼저 챙겼다..故종현 36번째 생일 '축하' 04-08 다음 금보다 비싸진 D램… 삼성전자, 하루에 6300억씩 벌었다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