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1분기 영업익 1.6조… 흑자 전환 성공 작성일 04-08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매출 23.7조원… 1분기 최대 기록<br>생활가전 사업이 실적 견인한 듯</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i8e7yRfX0"> <p contents-hash="3eb7045b47a082365bb1eeb5c32d9231d5a119bb0eb296cb64de1758cd3c7134" dmcf-pid="fn6dzWe4X3" dmcf-ptype="general">LG전자가 지난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작년 4분기 생활가전·TV 시장 부진과 미국발 관세 등으로 9년 만에 분기 적자를 냈지만 한 분기 만에 수익성을 끌어올린 것이다.</p> <p contents-hash="6c3c1ca6d14ccc511e99b93fae4b5c74dc793776ff616328523df588fe0606bc" dmcf-pid="4LPJqYd8tF"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실적이 매출 23조7330억원, 영업이익 1조673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하며 1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대미 관세가 본격화하기 전인 2025년 1분기와 비교해 32.9%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었다. LG전자는 작년 4분기 계절적 비수기와 관세, 희망퇴직에 따른 일회성 비용 등으로 2016년 이후 처음으로 분기 적자(1090억원)를 기록했는데, 1개 분기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p> <p contents-hash="3b3919100e2e45dc8dd5fda77e098d0caea221d6a4d3b54aa06a02a31e3352f0" dmcf-pid="8oQiBGJ6Yt"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사업부별 세부 실적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주력인 생활가전 사업이 호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생활가전을 담당하는 HS사업본부는 작년 4분기 1711억원의 적자를 냈지만, 1분기 7000억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추정된다. 극심한 부진을 겪던 TV 사업 역시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LG전자가 신사업으로 밀고 있는 전장 등 기업 간 거래(B2B) 사업 역시 안정적인 성장을 보였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d93633fcae674a1f36d186b5eecb27106e039a66207b7857f582ea61dab8cecf" dmcf-pid="6gxnbHiP11" dmcf-ptype="general">LG전자는 “경기 불확실성 지속에도 생활가전 등 주력 사업이 제품 리더십과 시장 지위를 기반으로 성장을 견인했다”며 “생산지 최적화 등 선제적으로 진행한 관세 대응 노력에 더불어 수익성 기반 성장을 위해 사업 전반에서 강도 높게 진행 중인 원가구조 개선 효과가 두루 호실적에 기여했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금보다 비싸진 D램… 삼성전자, 하루에 6300억씩 벌었다 04-08 다음 샤이니가 가장 먼저 챙겼다..故종현 36번째 생일 '축하'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