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이 수 못 보면 준우승” 작성일 04-08 17 목록 <b>결승 3번기 제2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이치리키 료 九단(1승) ● 신민준 九단(1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4/08/0003969441_001_20260408004011272.jpg" alt="" /></span><br> <b><제14보></b>(194~216)=지난 보에서 순식간에 형세가 일변하면서 흑 승이 굳어졌다. 결승점 를 놓기 전에 신민준이 마지막 점검을 하자 “이 수 못 보면 준우승해야 됩니다”라는 방송 중계 해설자의 멘트가 긴장감이 팽배했던 검토실의 분위기를 녹였다.<br><br>이번 보 들어 이치리키의 수순에는 지나온 여정을 반추하는 아쉬운 마음도 담겼다. 좌상 백 대마는 196이 좌우 연결을 보면서 삶을 확보하는 맥. 1선으로 넘어가는 형태라서 집으로는 얻은 게 없다. 204는 생략할 수 없다. 가일수를 하지 않으면 참고 1도의 수단이 생기는 곳이다.<br><br>205로는 참고 2도 1로 가도 무방하다. 중앙 흑 대마는 백이 2~6으로 안형을 박탈하러 오더라도 7~11로 살아 있다. 특별한 끝내기가 없는 이후의 수순은 총보에서 함께 다룬다.<br><br> 관련자료 이전 '미양육자' 유깻잎, 딸이 "엄마 얘기 안 했으면.." 발언에 동공지진 ('X의 사생활') 04-08 다음 [오늘의 경기] 2026년 4월 8일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