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영업익 57조 ‘세계 톱3’ 작성일 04-08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 기업 사상 최대 실적<br>1분기 영업익, 작년 전체 넘어서<br>애플·엔비디아 다음가는 기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3xm4FNdZk"> <p contents-hash="09d3c2e44c74440c27fdac59b0772881c50cec780d80f034fce9cf554e7f5ede" dmcf-pid="70Ms83jJ5c"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1분기(1~3월)에 57조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한국 기업의 역사를 새로 쓰는 실적이다. 분기 기준으로 한국 기업 최대이고, 전 세계 기업을 통틀어도 애플·엔비디아에 이어 세 번째(사우디 아람코 제외) 기록이다. 1분기 영업이익으로 작년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이익(43조원)을 가뿐히 넘었다.</p> <p contents-hash="c5fb93c75211c9000ac2f38925056423f4fc73e225f7a785a0702f9bed4ccd3a" dmcf-pid="zpRO60AitA"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1분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68% 늘어난 133조원, 영업이익은 755% 급증한 57조2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분기 매출은 작년 4분기 세운 최대 기록을 한 분기 만에 바꿨다. 증권가에선 삼성전자가 1분기에 작년의 6배인 40조원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지만 이런 예상마저 뛰어넘는 역대급 깜짝 실적이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43%다. 1000원어치 물건을 팔아 430원을 남겼다는 뜻이다. 작년 4분기 영업이익률(21.4%)의 2배인데 그만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의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c0261091b7251cb230a476593b3bab1e97ab9fec184e3430a77be99878708a" dmcf-pid="qUeIPpcn5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이진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chosun/20260408005654650goxd.png" data-org-width="480" dmcf-mid="UiW9lapX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chosun/20260408005654650gox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이진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f077cc078025bbb06beb57afbf225e790628af453f1c7d9163586868cd3cbb" dmcf-pid="BudCQUkL1N"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이 전 산업에 확대 적용되며 AI 학습과 답변(추론)에 사용되는 AI 가속기, AI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HBM(고대역폭 메모리)과 서버용 D램 수요가 작년부터 급증하며 반도체 수퍼사이클이 장기화한 덕분이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며 반도체 가격은 종류와 상관없이 급등했다.</p> <p contents-hash="cd89a9db7e5a388acc6854cee2f807cad84ca61d235343364e159d3f7ee154b3" dmcf-pid="b7JhxuEoHa" dmcf-ptype="general">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3E 제품 개발에서 SK하이닉스에 밀리며 위기를 맞았던 삼성전자가 6세대(HBM4)에서는 2월부터 가장 먼저 엔비디아에 납품을 시작하며 기술력을 회복했다는 평가다. 외신들은 “AI 반도체 전쟁에서 삼성전자가 완벽한 승기를 잡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59dd85878c9cf28654b1260ae983db6919b6b86737b869c5ff9ad96e12eb966" dmcf-pid="KXfcbHiPtg" dmcf-ptype="general">이달 말 실적 발표가 예정된 SK하이닉스도 삼성전자 못지않은 성적을 낼 것으로 예상한다. 반도체·증권업계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은 전주곡에 불과하며 3~4분기로 갈수록 이익 규모는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구라 "조촐하게 결혼해 아내 서운…결혼식 다녀오면 분위기 안 좋아" (동상이몽2) 04-08 다음 '살인적인 KO' 여성 격투기 스타 아찔한 기절 사건 "역대급 니킥→무자비 펀치 쏟아졌다면..." 목숨 진짜 위태로웠다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