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진 감독 “윤여정·송강호와 촬영, 최고의 순간” 작성일 04-08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넷플릭스 ‘성난 사람들’ 시즌2 연출 <br>억만장자 부부 역으로 두 배우 출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hDhg0HR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4849a38d9a55a9468a36815b77bc084f02747b141e65f2eea56dbe4e862bd5" dmcf-pid="WOlwlapX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kukminilbo/20260408015458098rska.jpg" data-org-width="640" dmcf-mid="QzkPiKOcn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kukminilbo/20260408015458098rsk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c21d50bd0985f1930e919e9f5bc3928f799e20a0ccae10bad220760dd31c921" dmcf-pid="YISrSNUZLV" dmcf-ptype="general"><br>“작은 나라인 한국이 세계에서 문화적으로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해냈는지 생각하면 큰 자부심이 느껴진다. 우리 작품도 그 명맥을 잇길 바란다. 한국 관객들이 자랑스럽게 여겨주면 좋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0c461adcab4391a23d15a0bed87d0e18c9abd28849ef99c8fb0fef6d4b4026" dmcf-pid="GCvmvju5J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kukminilbo/20260408015459364cxwc.jpg" data-org-width="300" dmcf-mid="x3e4eqrNL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kukminilbo/20260408015459364cxw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14003d160090f64f7cae23e74fc32766900fdef7bba30d76462e3b9b28e3b3c" dmcf-pid="HhTsTA71R9" dmcf-ptype="general"><br>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로 돌아온 한국계 미국인 이성진(사진) 감독은 7일 화상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가 2023년 선보인 시즌1은 미국 내 동양계의 삶을 통해 현대인의 분노를 그려내 크게 호평받았다. 에미상,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스티븐 연), 여우주연상(앨리 웡) 등을 석권했다.</p> <p contents-hash="0d7b30d6faaa831e67a3a57c2924cca9d3160ee9e789929851fb5e155e07a0a3" dmcf-pid="XlyOycztLK" dmcf-ptype="general">오는 16일 공개되는 시즌2는 특권층이 모인 컨트리클럽에서 말단 직원(찰스 멜튼)과 그의 약혼녀(케일리 스페이니)가 상사(오스카 아이작)와 그의 아내(캐리 멀리건)의 충격적인 다툼을 목격한 이후, 두 커플과 클럽 주인인 한국인 억만장자(윤여정·송강호·사진) 간에 회유와 압박이 오가며 치열한 수싸움이 펼쳐지는 이야기다.</p> <p contents-hash="7a7c280eccf78d6b4b0695d2715920e156330b0ed11bff884ea37bb61401db6b" dmcf-pid="ZSWIWkqFeb" dmcf-ptype="general">이 감독은 “시즌1이 한국계 미국인을 다뤘다면 시즌2는 한국에 뿌리를 둔 혼혈의 정체성에 관한 내용”이라며 “자본주의가 날뛰고 중산층이 억압받는 계층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남을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3594fcb3169e38090316b87b18c3054065eaaa72e8482a84ac0f50601810c78" dmcf-pid="5vYCYEB3dB" dmcf-ptype="general">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를 둔 찰스 멜튼은 “평소 박찬욱·봉준호 감독의 영화를 좋아한다”면서 “한국적 요소가 담긴 작품을 찍으며 고향으로 돌아간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badda029909ba2485b66eb71874fa17fc4d1d09f9ed0d9ad9e7617f35b95e7a" dmcf-pid="1TGhGDb0Lq" dmcf-ptype="general">“시즌1 성공 이후 한국을 오가며 내 안에서 한국의 존재감이 더 커졌다”는 이 감독은 시즌2에서 한국적 요소를 늘리기로 마음먹고 “한국을 넘어 지구상 가장 위대한 배우” 윤여정과 송강호를 섭외하기로 했다. 당초 송강호는 “내게 어울리는 역할인지 모르겠다”며 한 차례 거절했으나 윤여정이 “당신은 어떤 역이든 소화할 수 있다”고 설득해 최종 캐스팅이 이뤄졌다.</p> <p contents-hash="73b410a2bd4b87a3dc46fa178468c6535e89eb0173bdf50bcaefff55cbf4aede" dmcf-pid="tyHlHwKpMz" dmcf-ptype="general">이 감독은 “두 배우가 함께 나오는 장면을 한국에서 촬영했는데 봉준호 감독이 현장에 깜짝 방문했다. 내 커리어 최고의 순간이었다”고 돌아봤다. 멜튼도 “윤여정·송강호의 연기를 지켜보는 것만으로 엄청난 경험이었다. 꿈을 이뤘다”며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540fd58586207f8d002c7270cda59a054cbd348db5126172c135a12d262658c0" dmcf-pid="FrIkILFYM7" dmcf-ptype="general">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p> <p contents-hash="13b4ab3f68f4c5c52fa6252d9cbf9e28e0b23f58a150a346d2e435aba8922100" dmcf-pid="3mCECo3Geu"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년째 ‘유미’로 사는 김고은 “배우 인생 두 번째 챕터 열어줬죠” 04-08 다음 김지선, 넷째 출산 후 가슴 수술…시母 “보여달라” 반응에 ‘폭소’ (신여성)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