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록 얻어맞고 2786억! 제이크 폴, '돈의 맛' 못 잊었나…이번엔 MMA 진출 선언→상대가 UFC 최고 악동 네이트 디아즈라니 작성일 04-08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8/0001996198_001_2026040802090812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죽도록 얻어맞고도 대박은 챙겼던 유튜버 출신 복서 제이크 폴은 여전히 돈 맛을 못 잊었다.<br><br>헤비급 전 챔피언 앤서니 조슈아와의 일전에서 턱 골절이라는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도 약 2700억원대 파이트머니를 손에 쥔 이후, 그의 다음 행보가 격투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br><br>이번에은 복싱이 아닌 MMA 도전설이 구체적으로 거론되고 있다.<br><br>그것도 과거 UFC의 최고 악동으로 이름을 날린 네이트 디아즈를 상대로 말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8/0001996198_002_20260408020908182.jpg" alt="" /></span><br><br>폴은 지난해 12월 조슈아전에서 6라운드 KO패를 당하는 과정에서 턱뼈가 두 곳이나 부러지는 중상을 입은 바 있다. 실제로 그는 티타늄 플레이트 삽입 수술을 받아야 했고, 일정 기간 유동식만 섭취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br><br>경기 내용만 놓고 보면 일방적인 패배였지만, 결과적으로 그는 약 1억 4000만 파운드(약 2786억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수익을 올리며 또 한 번 흥행 성공을 입증했다.<br><br>이처럼 막대한 수익을 확보한 폴은 오히려 더 과감한 선택을 고민하는 분위기다.<br><br>격투기 전문 매체 '블러디 엘보우'는 7일 "폴이 네이트 디아즈와의 MMA 경기에 매우 진지하다"며 "해당 경기가 넷플릭스에서 진행될 MVP MMA 이벤트의 메인 카드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8/0001996198_003_20260408020908213.jpg" alt="" /></span><br><br>실제로 폴은 이미 넷플릭스와 함께 마이크 타이슨, 조슈아 등과 대형 이벤트를 성사시키며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츠 흥행의 중심에 섰고, 그 연장선에서 MMA까지 영역을 확장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br><br>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개인 도전이 아닌 사업 확장의 성격도 짙다.<br><br>폴이 운영하는 격투 전문 프로모션 회사인 '모스트 밸류어블 프로모션(MVP)'은 현재 론다 로우지와 지나 카라노의 복귀전을 앞세운 첫 MMA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br><br>MVP 측 관계자는 최근 "폴-타이슨 경기처럼 이번이 넷플릭스와 함께하는 첫 MMA 이벤트"라며 "성과에 따라 더 많은 대회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8/0001996198_004_20260408020908244.jpg" alt="" /></span><br><br>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거론되는 상대가 바로 디아즈다.<br><br>두 선수는 이미 2023년 복싱 경기에서 맞붙어 폴이 판정승을 거둔 바 있다. 이후 줄곧 MMA 재대결 가능성이 언급됐지만, 조건 문제 등으로 실현되지 못했다.<br><br>그러나 최근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br><br>'블러디 엘보우'에 따르면 MVP 측 관계자가 매체를 통해 "디아즈가 먼저 MMA 룰로 폴을 불러냈다"며 "폴 역시 'MMA에서 붙자'는 식의 메시지를 곧 낼 것"이라고 밝혔다.<br><br>실제로 폴은 최근 디아즈를 향해 "디아즈는 내가 싸워본 상대 중 가장 약한 펀처였다. 가장 많은 데미지를 버텼지만, 그건 자랑할 일이 아니다"라며 "나는 MMA에서 디아즈와 싸우고 싶다. 내 우선순위 상단에 있다"고 밝힌 바 있어 두 선수의 맞대결이 곧 성사될 거라는 기대감이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08/0001996198_005_20260408020908280.jpg" alt="" /></span><br><br>한편 MMA 시장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인 폴은 현 1위 단체 UFC를 향한 비판도 이어갔다.<br><br>미국 'BJ펜'에 따르면 그는 한 팟캐스트에서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를 향해 "똑똑하지 않다"고 직격하며 "UFC는 탐욕적으로 변했고, 브랜드가 죽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br><br>이는 단순한 감정 싸움을 넘어, 자신이 주도하는 MMA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겠다는 의도로 읽힌다.​<br><br>사진=제이크 폴 / MVP / SNS 관련자료 이전 ‘심우면 연리리’ 박성웅 중심으로 이진우-서윤혁-양우혁까지! 볼수록 빠져드는 성가(家)네 특징 한눈에 보기 04-08 다음 "큰 상처 입은 린샤오쥔, 황대헌의 화해 제안 무시할 것"...中 매체 단호하게 예측 발언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