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박정표, ‘밉상 상사’ 벗고 ‘짠내 팀장’ 반전 활약 유종의 미! 작성일 04-08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jVYLeXSS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b567d27c2de4eef51ed03130411611803b9768e4ed7a0d701f9be8b66464fe" dmcf-pid="6jVYLeXS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portskhan/20260408030128127brys.jpg" data-org-width="862" dmcf-mid="47WzODb0S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portskhan/20260408030128127bry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7467f9612cdcb97dcf6288a9120547f46fa40fc187552d3f6344732323b4b2" dmcf-pid="PAfGodZvSB" dmcf-ptype="general">배우 박정표가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위계질서가 뒤바뀐 직장 내 관계를 능청스럽게 그려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p> <p contents-hash="769300734641a210e1e6516b3d5e0b34dae0641030c0ee937bdbbe5f1dc4ee47" dmcf-pid="Qc4HgJ5TCq" dmcf-ptype="general">박정표는 지난 5일 종영된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에서 NS호텔 구매팀 팀장 오명운 역으로 분해 활약했다. 실무에는 서툴지만 편하게 일하고 싶어 하는 허술한 리더의 면모를 그려낸 그는, 극 후반 팀원들과의 관계가 역전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풀어내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p> <p contents-hash="9fde42ccaf85dcf39dec0e75699cb963de05b95f73f81a72726ef54a1539b8da" dmcf-pid="xk8Xai1ySz" dmcf-ptype="general">지난 최종회에서 오명운은 징계 후 고압적인 태도를 내려놓은 모습으로 등장했다. 자신의 실책을 조목조목 짚어내는 정나리(이미도 분)의 추궁에 당황하는 세밀한 표정 연기는, 초반의 비겁한 모습과 대비되는 인간적인 변화를 드러내며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자아냈다.</p> <p contents-hash="09a7c5d185677a844388ad28c719635d8c433b10ea504a3fb8d00075f5a1bd5d" dmcf-pid="y7lJ3ZLxW7" dmcf-ptype="general">박정표는 극 초반 갈등을 유발하는 인물로서 긴장감을 형성하는 동시에, 후반부에는 과오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변화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완성했다. 로맨스 전개 속에서 박정표가 선보인 생생한 생활감 있는 연기는 인물 간 관계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끌며 작품의 리얼리티를 견인했다.</p> <p contents-hash="9604c2d3619f1e7796dc0c3f0a62124606ec0904a78fc915272b9dc78822f781" dmcf-pid="WzSi05oMTu" dmcf-ptype="general">그동안 박정표는 안방과 스크린, 무대를 넘나들며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는 단단한 연기 내공을 증명해 왔다. tvN ‘눈물의 여왕’, SBS ‘커넥션’,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 등 화제작에서 적재적소에 활약하며 극의 완성도를 책임져 왔으며, 최근에는 tvN ‘견우와 선녀’, JTBC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디즈니+의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 ‘탁류’까지 끊임없는 변신으로 독보적인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p> <p contents-hash="f852dbc3c864ef5a44bf70dbffc2d4c6b977ac06a61799bf1f462a66effbb753" dmcf-pid="Yqvnp1gRlU" dmcf-ptype="general">영화 ‘천국은 없다’와 뮤지컬 ‘팬레터’ 등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다채로운 얼굴을 선보여온 박정표는 이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도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배역에 녹아들어 생동감을 불어넣는 그는 갈등의 중심에서 인간적인 성장까지 세밀하게 그려내며 서사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매 작품 한계 없는 기량을 증명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정표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57480a4503e0ed68db788689ea5dcbc946cad0323763c8aed9f6ede485c5905b" dmcf-pid="GN2WnRHlvp" dmcf-ptype="general"><사진설명: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방송 이미지 (사진 제공: )></p> <p contents-hash="38da9071ab1179910f9797998fb57061c7aa494315fadde6a10d621aab35defe" dmcf-pid="HjVYLeXSW0"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곽튜브, 만삭 아내 발 마사지까지…“원래 해” 달달함 폭발 [SD리뷰] 04-08 다음 '투견부부' 남편, 가족 지키려 과거 밝혔지만…돌아온 건 '이혼 소장'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