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과 작별' 최민정 계속되는 질주, 국가대표 1차 선발전 1500m 3위...1위는 노아름 작성일 04-08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4/08/2026040801000531800033912_20260408034713315.jpg" alt="" /><em class="img_desc">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준결선. 질주하는 최민정.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21/</em></span>[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올림픽 무대에 작별을 고한 최민정(28·성남시청)이 국가대표 선발전 첫날,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다.<br><br>최민정은 7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6~2027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 1500m에서 2분46초758을 기록했다. 김민지(한국체대·2분46초634), 노아름(전북도청·2분46초728)에 이어 3위에 오른 최민정은 준준결선, 준결선을 연달아 1위로 통과했지만, 결선에서 중위권을 유지하다가 마지막 바퀴에서 김지유(화성시청)를 따돌리며 3위로 마쳤다.<br><br>최민정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부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까지 세 번의 올림픽에 출전했다. 3번의 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3개를 수확하며, 동하계 통틀어 역대 한국 선수의 올림픽 통산 최다 메달 기록 1위에 올라섰다. 최민정은 밀라노 대회에서 모든 경기를 마친 후 "더 이상 올림픽 무대에서는 볼 수 없을 것"이라며 올림픽과의 작별을 선언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4/08/2026040801000531800033911_20260408034713322.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간판스타 최민정이 본지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최민정은 올림픽 통산 7개(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메달을 획득했다. 삼성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3.12/</em></span>다만 선수 생활은 끝이 아니다.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대회에 나서며 차근히 단계적으로 내려올 계획이다. 이번 선발전에도 출전했다. 선발전은 1, 2차로 나뉘어 진행되며, 최민정은 8~9일 500m와 1000m에 출전한 뒤 11~12일 진행되는 2차 선발전에서 대표팀 재승선을 노린다.<br><br>남자 1500m에선 김태성(화성시청)이 2분36초262로 1위에 올랐고, 남윤창(한국체대)이 2분36초371로 2위, 김기현(단국대)이 2분36초684로 3위에 올랐다. 밀라노 올림픽에 출전했던 이정민(성남시청)은 2분36초688로 4위에 올랐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투어 종합우승만 세 번 차지한 박지원(서울시청)은 2분37초608로 7위에 그쳤다. 이번 선발전에선 남녀부 각각 합산 점수 7위까지 차기 시즌 태극마크를 단다.<br><br>지난달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2관왕에 오른 임종언(고양시청)과 김길리(성남시청)가 자동 선발된 가운데, 남녀부 1~2위에 오른 선수들이 개인전 출전 자격을 얻는다. <br><br> 관련자료 이전 ‘2026 전주 얼티밋 뮤직페스티벌 점프(JUMF 2026)’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 04-08 다음 ‘세이렌’ 한채린 “이 순간을 기억하며 더 열심히 활동할 것” 종영 인사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