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MLB 선발 복귀전서 멀티히트-호수비 작성일 04-08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4/08/0003710685_001_20260408043508892.jpg" alt="" /></span>잘 치고, 잘 잡고, 잘 달렸다.<br><br> LA 다저스의 ‘혜성 특급’ 김혜성(27·사진)이 시즌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br><br> 김혜성은 7일 토론토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김혜성은 7회초 2루수 방면 내야 안타로 시즌 첫 안타를 신고했다. 이어 프레디 프리먼(37)의 2루타 때 홈을 밟아 시즌 첫 득점도 올렸다. 14-1로 크게 앞서던 8회엔 스펜서 마일스(26)의 몸쪽 포심 패스트볼(시속 154km)을 받아쳐 깨끗한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br><br> 4-1로 앞서던 4회초 무사 1루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김혜성은 오타니 쇼헤이(32)의 중견수 뜬공 때 상대 수비의 허를 찌르는 태그업으로 2루에 안착하기도 했다. <br><br> 7회말 수비 때는 안드레스 히메네스(28)의 빗맞은 안타성 타구를 외야까지 쫓아가 잡아냈다. 뒤에서 쫓아가느라 공이 보이지 않았지만 감각적으로 글러브를 뻗어 공을 낚아챘다.<br><br> 다저스는 이날 홈런 5방을 포함해 안타 17개를 몰아치며 14-2 대승을 거뒀다. 오타니는 6-1로 앞서던 6회 선두타자로 나서 시즌 3호 아치를 그렸다.<br><br> 관련자료 이전 남녀농구 지도상 모두 받은 이상범 감독 “여자선수와 소통하는 법, 딸에게 배웠죠” 04-08 다음 류현진 1500K… 최소 경기-최고령 신기록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