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애 "6월부터 50주년 전국 투어…GD 노래 커버 기대해주세요" 작성일 04-08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올해 데뷔 50주년 맞아<br>신곡 '스노우 레인' 발표<br>부활 김태원 작사·작곡<br>전국 투어 콘서트 앞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nJD05oMwt"> <p contents-hash="2f722aade8d622c224c0c2b2dc7391e3fd76a785d3dbf420e567ea78bbb8ecf5" dmcf-pid="HLiwp1gRm1"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아직도 무대와 노래가 고파요. 앞으로도 계속 활동을 이어가며 여한없이 노래하고 싶은데 사회가 그걸 용납할지는 모르겠네요. 하하.”</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c9fc470abdeb7e56dc757277af88565fdcd72c240500dc229d6b2fdaa541f2" dmcf-pid="XonrUtaeI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나무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Edaily/20260408053205880vsgd.jpg" data-org-width="670" dmcf-mid="WCxj5Yd8I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Edaily/20260408053205880vsg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나무뮤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3b6fe6725ea35c580068dc301829578a2318a5b42c9e4ff76860a766a032294" dmcf-pid="ZgLmuFNdwZ" dmcf-ptype="general"> 가수 한영애(70)는 7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살롱문보우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데뷔 50주년을 맞은 소감을 묻자 이 같이 답했다. </div> <p contents-hash="0e616ec6eb7916eaafcc8adb3a18e235eb866a5b0a951f2a76c5b8025cf8ab4c" dmcf-pid="5aos73jJrX" dmcf-ptype="general">한영애는 1976년 이정선, 이주호 등과 함께한 포크 그룹 해바라기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팀 해체 후 연극배우로 활동하다가 1986년 1집 ‘여울목/건널 수 없는 강’을 내며 솔로 가수로 전향했고, 그룹 신촌블루스 객원 보컬로도 활약했다.</p> <p contents-hash="f36642734f80bd2a703227ff0cf0c993574bf75f981a06659283aa692b3fcdd6" dmcf-pid="1NgOz0AiEH" dmcf-ptype="general">블루스, 모던 록, 일렉트로니카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폭넓은 소화력이 강점으로 꼽히는 가수다. 거칠면서도 깊이 있는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뛰어난 감정 표현력으로 ‘소리의 마녀’라는 별칭을 얻었다. 대표곡으로는 MBC ‘나는 가수다 2’에서 불러 화제가 된 ‘누구 없소?’를 비롯해 ‘조율’, ‘바람’ 등이 있다.</p> <p contents-hash="10de89ac338cf7383d93145fe25f03d5e1ad57d3ec1b8919508da373750153f2" dmcf-pid="tjaIqpcnEG" dmcf-ptype="general">한영애는 이날 “무엇이 되어보겠다거나 어디까지 도달해 보겠다는 굵직한 생각 없이 활동해왔다”면서 “그저 일상을 음악 연습의 일부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다”고 돌아봤다. ‘누구 없소?’가 실린 2집 ‘바라본다’는 활동의 분기점이 됐다. 그는 “직접 프로듀서 역할까지 하며 만든 첫 앨범이었다”며 “거의 모든 곡이 히트했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은 덕분에 지금까지 활동할 수 있었다”고 부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a8ba20257a7411abd54a70fc9855cf17bb6674e94db5a046db5c1737f4cc80" dmcf-pid="Faos73jJ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한영애(왼쪽)와 기자간담회 진행을 맡은 임희윤 대중음악평론가(사진=나무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Edaily/20260408053207148ykgu.jpg" data-org-width="670" dmcf-mid="YQ8oGvx2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Edaily/20260408053207148ykg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한영애(왼쪽)와 기자간담회 진행을 맡은 임희윤 대중음악평론가(사진=나무뮤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623460fc9a9aabb1c59d0d627233fe0a38ccea5706c7bf4796fc4744cfa6252" dmcf-pid="3NgOz0AiOW" dmcf-ptype="general"> 한영애는 이날 4년 만의 신곡 ‘스노우 레인’(Snow Rain)을 발매했다. 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작사, 작곡과 기타 솔로 연주를 맡은 곡이다. 눈과 비를 매개로 ‘아팠던 기억까지도 추억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가사에 담았다. </div> <p contents-hash="0b9652e585bdb84bbb0bb6360cf4ed157a551ea97882d4221b86c463c7e1dcba" dmcf-pid="0jaIqpcnDy" dmcf-ptype="general">한영애는 “10년 전쯤 김태원 선배와 ‘언젠가 같이 음악 작업을 함께 해보자’는 이야기를 나눴는데 이제야 성사됐다”며 “‘모든 기억이 늘 고맙다’는 가사가 가장 와닿았다. 많은 분께 의미 있는 기억을 다시 떠오르게 해주는 노래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e638920cef12eb329d46a1e34dbcc4a1808ae7a271eda685abe84d3e496840c" dmcf-pid="pANCBUkLOT" dmcf-ptype="general">한영애는 오는 6월 13~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데뷔 5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의 첫 공연을 연다. 자신의 곡뿐 아니라 K팝 아이돌 가수들의 커버곡으로도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a18300b36e41adb879001de2f0530b543e6b57886256252bdc9ad808740cc28" dmcf-pid="UcjhbuEorv" dmcf-ptype="general">한영애는 “감을 잃지 않기 위해 유행하는 아이돌 노래도 종종 들어보는 편이다. 한때 방탄소년단(BTS) 노래만 들은 적도 있다”면서 “이번 콘서트에서는 지드래곤의 노래를 불러보려고 한다. 가사가 솔직해서 재밌다”며 크게 웃었다.</p> <p contents-hash="bd623aaf6f70fed4b5d11a60dcdc0205bbbcec00653af8e385608ed809396fe0" dmcf-pid="ukAlK7DgmS" dmcf-ptype="general">김현식 (ssi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년차 개아빠 손태진에 강형욱 "개가 안 좋아하는 발성" 04-08 다음 “방송국 얘기 잘못했다 큰일 날 뻔”..유재석, 버스에서 깜짝 놀란 사연(틈만나면)[순간포착]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