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첫째 子 지후 '아스퍼거' 진단...둘째에 도움 요청 "상황극 필요" 작성일 04-08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8PbodZvT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c6b0f483a6c6364743ea42b345def81210864f3d1f36af2d15591aaf425965" dmcf-pid="qoaRsEB3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poChosun/20260408055128671hxjo.jpg" data-org-width="700" dmcf-mid="UOYIp1gRv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poChosun/20260408055128671hxj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e4103a2b2e1472ec6323e61a4f12d060e4f1a4a4d15999af0befdb9d956c24f" dmcf-pid="BgNeODb0TN"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정태 가족이 아스퍼거 증후군 진단을 받은 첫째 지후를 위해 나섰다.</p> <p contents-hash="7f06f3521e1389aeb5a503c317b6ae294e6430914d590db9a2ed34ff1a3fc343" dmcf-pid="bajdIwKpTa" dmcf-ptype="general">7일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측은 '김정태 아들 야꿍이 아스퍼거 의심?! 엄마의 맞춤 교육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정태 가족은 아스퍼거 증후군 진단받은 첫째 지후를 위해 맞춤형 상황극을 펼쳤다.</p> <p contents-hash="3c399bd2597f3282969956b49327604f5b6f1eeb8a374c60e42ed9ad3569a5cc" dmcf-pid="KNAJCr9Uyg" dmcf-ptype="general">이날 김정태의 아내는 둘째 시현이에게 "형이 약간의 아스퍼거가 있는 거 알고 있지 않냐"고 물었고, 시현이는 "최근에 알았다"고 답했다. 이어 아내는 "선생님이 우리가 많이 상황극을 만들어서 해줘야 된다고 하더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p> <p contents-hash="af486ee47305ae4ab1aac4aa511ffc1af206f8b3d90709fcd9a5a92839161208" dmcf-pid="9jcihm2ulo" dmcf-ptype="general">이에 김정태는 배우를 꿈꾸는 시현이에게 "너랑 나랑 (상황극을 통해) 같이 연습하면 되겠다"고 제안했고, 이를 들은 아내는 "그거 좋다"고 호응했다. 지후 역시 "좋은 아이디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fd701dfa9dfedc72105c20b05415591951b7b97296aaa8f4b69c09de231e913e" dmcf-pid="2AknlsV7SL" dmcf-ptype="general">이후 김정태와 시현이는 지후가 겪을 수 있는 기숙사 상황을 설정해 연기를 펼쳤다. 밤새 게임을 하려는 친구와 취침 시간을 지키려는 지후의 상황을 재현했지만, 이를 지켜보던 지후는 "나는 긴 문장으로 말 안 한다. 되게 짧게 말한다"며 자신의 의사 표현 방식을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f58301bc8c7d440fff5af12709adcf1030dcfb368061ce2e955233b89ec641ca" dmcf-pid="VcELSOfzCn"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김정태의 아내는 지후에게 "'네가 뭔데 불 끄라 마라야'라고 하면 어떡할 거냐"고 물었고, 지후는 "'나 지후인데 불 꺼'라고 할 거다"고 답했다. 이 장면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지후는) '네가 뭔데'에 답을 한 거다"라며 웃음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b934ffa20f7d84d68dc7965ebaea7eaecb150ef937f7ff14fb53db0bbda280" dmcf-pid="f9VudQWI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poChosun/20260408055128858bmki.jpg" data-org-width="700" dmcf-mid="uPM2NntW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poChosun/20260408055128858bmk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b94f7aea3a656d82ef84ea8e2dd34f2f3fc6d4cb35396d8cf28323a361dab61" dmcf-pid="42f7JxYCyJ" dmcf-ptype="general"> 앞서 공개된 '아빠하고 나하고' 예고편에서는 지후가 아스퍼거 진단을 받는 과정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e129299d85c49de9aac9fff91755c7fa0f2cac0eead572a661919cc331fed041" dmcf-pid="8V4ziMGhhd" dmcf-ptype="general">기숙사 독립을 위해 종합 심리검사를 받으러 병원을 찾은 지후는 '박사님에게 진단받는다'는 말에 "박사님한테 들으면 마음이 망가질 것 같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나 자신을 누군가 다른 사람이 아는 게 싫다"며 거부감을 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b65a071572a5aca056858504571beed33dc543943abea7dd2e6b14d41106879" dmcf-pid="6f8qnRHlSe" dmcf-ptype="general">검사가 끝난 후 의사는 "아스퍼거에 해당하는 것처럼 나온다"며 "지후가 자기가 아스퍼거가 있다고 공개할 것이냐 말 것이냐가 이슈가 될 거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0add2f1c6c62794ff73430e4bbba53e765ec42e12442329f7bb12984cbaa45d" dmcf-pid="P46BLeXSyR" dmcf-ptype="general">추가 검사 결과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검사를 진행했는데 몇 가지 눈에 띄는 점이 나온다. 거의 약 7~8천 명 아이들 중에 이 검사를 이렇게 완벽하게 빨리 해낸 아이는 지후가 거의 처음인 거 같다"며 "상위 0.5% 수준으로 아주 높게 나온다"고 전해 놀라움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e1379c66551bb2bd17598f89cc4baaff1472cd73134c3eddf1c6a555349b23f1" dmcf-pid="Q8PbodZvhM" dmcf-ptype="general">한편 아스퍼거 증후군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일종으로, 지능이나 언어 발달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사회적 상호작용과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특징이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렌드 홍수 속 ‘근본’의 재발견…프로스포츠 경쟁력 해법 제시한 PROSVIEW 20호 발간 04-08 다음 국민연금도 손절한 크래프톤, 주가 부진에도 '자사주 사수' 몰두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