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홍수 속 ‘근본’의 재발견…프로스포츠 경쟁력 해법 제시한 PROSVIEW 20호 발간 작성일 04-08 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4/08/0001108422_001_20260408060613416.png" alt="" /><em class="img_desc">프로스포츠 산업정보 매거진 프로스뷰 20호 표지</em></span><br><br>프로스포츠 산업의 경쟁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근본’을 핵심 전략으로 삼은 브랜드와 조직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프로스포츠 산업정보 매거진 프로스뷰(PROSVIEW)가 ‘근본, 그리고 프로스포츠’를 주제로 통권 20호를 지난 7일 발간했다.<br><br>프로스뷰는 “이번 호는 단기 성과와 트렌드 중심의 경쟁이 지배하는 이른바 ‘초가속 시대’ 속에서, 오랜 시간 축적된 정체성과 일관된 가치가 어떻게 브랜드 경쟁력으로 작용하는지를 다각도로 분석했다”고 자평했다. 시간과 경험을 통해 형성된 ‘정체성 자산’이 기업 전략으로 활용되는 방식과, 이를 프로스포츠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다뤄졌다.<br><br>기업 사례 분석에서는 CJ ENM, 한섬, 삼양식품 등 국내 기업 실무자 인터뷰를 통해 브랜드가 축적해 온 ‘근본’을 신뢰 자산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조명했다. 동시에 아디다스, 뉴발란스, 온(On), 알로 요가(Alo Yoga) 등 글로벌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사례를 통해 장기적 브랜드 철학이 시장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비교 분석했다.<br><br>프로스포츠 분야에서는 리그와 구단이 보유한 역사, 연고, 팬 문화 등의 자산이 어떻게 산업 경쟁력으로 작동하는지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KBO, K리그, KBL 등 국내 리그와 유럽·미국·일본 사례를 통해 정체성과 지역 밀착 전략이 팬 기반 확대와 산업 성장에 기여한 구조를 분석하고, 한국 프로스포츠가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 인사이트를 제시했다.<br><br>이와 함께 중계 기술 분야에서는 주요 방송 사례를 중심으로 프로스포츠 ‘중계 그래픽’의 진화 과정과 향후 방향성을 짚었다. 또한 서울 이랜드 FC의 홈구장인 목동운동장을 현장 취재해 팬 경험 중심으로 재구성된 공간과 콘텐츠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경기장 인프라의 역할 변화도 함께 조명했다.<br><br>트렌드 섹션에서는 산업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주요 키워드도 포함됐다. ‘피지컬 AI’, ‘시즌제 콘텐츠’, ‘알고리즘 피로에 따른 디지털 리셋’, ‘펫 프렌들리 소비’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흐름을 통해 스포츠 산업과의 접점을 분석했다.<br><br>프로스뷰 20호는 한국프로스포츠협회 홈페이지와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등 주요 온라인 서점을 통해 웹진과 칼럼 전문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는 주요 콘텐츠를 재구성한 추가 자료도 제공된다. 종이 책자를 희망하는 독자를 대상으로 4월 12일까지 선착순 신청 접수도 진행된다. 신청자는 이름, 주소, 연락처를 기재해 편집국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프로스포츠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사이클 경기 도중 철도 건널목 신호 위반” 우승자, 메달 발탁될 듯 04-08 다음 김정태 첫째 子 지후 '아스퍼거' 진단...둘째에 도움 요청 "상황극 필요"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