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동안 뭐 했나 했더니 우주까지 만들었네"…붉은사막 유저들 '경악' 작성일 04-08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ClvZWe4o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bea0165327dce17c9f57ee3ade6a35f6f7985aba51f1b257226ff5fecd2e93" dmcf-pid="6hST5Yd8o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붉은사막을 다양하게 즐기는 유저들. 2026.04.07./사진=유튜브 쇼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moneytoday/20260408060150338qcrn.jpg" data-org-width="550" dmcf-mid="pxdiAo3Gg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moneytoday/20260408060150338qcr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붉은사막을 다양하게 즐기는 유저들. 2026.04.07./사진=유튜브 쇼츠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1102077d83948ad8a55e99ec27792e8d187bf2d3d3ae692a5fdf2d27253fb8" dmcf-pid="Plvy1GJ6j0" dmcf-ptype="general">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이 유튜브 쇼츠 게임 알고리즘을 점령하며 쇼츠 생성형 게임이라는 의외의 명성을 얻고 있다. 오랜 기간 공들여 만든 오픈월드 유저들이 호응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7d7df8ee12f44efae2ae2cd0055f9f31cbd8405011a42e62811b791227ef35b8" dmcf-pid="QSTWtHiPg3" dmcf-ptype="general">8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유튜브 쇼츠에는 붉은사막 플레이 영상이 다수 올라와 있다. 영상은 단순히 붉은사막 스토리를 하나씩 수행하는 것뿐만 아니라 게임 내 여러 활동을 하며 즐기는 내용까지 다양하다.</p> <p contents-hash="a9ba675e0eae2669746b9249da419acb1e68f44176b76233865d084220ca87c2" dmcf-pid="xpuzfbsAkF" dmcf-ptype="general">대표적으로 한 영상에서 유저는 무한 스태미나 모드를 적용한 뒤 3시간35분동안 공중 찌르기 기술을 써서 우주까지 날아갔다. 제작진이 게임의 배경이 되는 파이웰 대륙이 넓다고 한 만큼 위로도 잘 만들었는지 실험한 결과 우주까지 구현해놓은 것이 확인됐다.</p> <p contents-hash="c2b80b7c4cd4aebb992bc7d9b349aa58bd201d32ed85bf28d2f66c5be5d29a72" dmcf-pid="yjcECr9Ugt" dmcf-ptype="general">영상을 본 유저들은 '우주까지 구현해 놓았을 줄은 몰랐다', '우주까지 간 당신도 대단하다', '개발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미친 것 같다', '7년 동안 뭐하나 했는데 게임을 해보니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영상을 만든 유저는 "붉은사막은 우주 게임입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3fca7db116a55846bfeaf8397463c71975f1b2d0feb545e39c8488b3efeeaf9c" dmcf-pid="WAkDhm2uk1" dmcf-ptype="general">붉은사막을 '중세 판타지 게임'으로 봐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한 유저는 붉은사막 주인공의 초반 프로레슬링 같은 업어치기 기술이나 로프 액션 등을 강조하며 중세물이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유저는 공중전함과 탱크, 로봇 슈트 관련 영상을 올리며 스팀펑크 게임으로 봐야 한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d5ff05b46732bc3ef99008467a5ddefd2f1b2f2bdc675183bf02c52aa350a1" dmcf-pid="YcEwlsV7k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붉은사막 주인공으로 우주까지 간 유저. 2026.04.07./사진=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moneytoday/20260408060151621rfzu.jpg" data-org-width="1179" dmcf-mid="4GZ173jJk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moneytoday/20260408060151621rfz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붉은사막 주인공으로 우주까지 간 유저. 2026.04.07./사진=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58d27cc41e8abcb05bdc39c96a27eaf4c763c62fa56917206151eb6394a4bb" dmcf-pid="GkDrSOfzjZ" dmcf-ptype="general"><br>이처럼 유저들의 다양한 플레이가 화제를 모으는 이유는 펄어비스가 심리스 오픈월드 환경을 구현하는 데 많은 공을 들인 덕분이다. 펄어비스는 기본 스토리 외에도 유저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탐험 요소를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말과 로봇, 용을 활용해 정해진 길이 아닌 우연히 찾은 장소에서 숨겨진 보물을 획득하거나 수수께끼를 해결해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대륙 곳곳에 흩어진 어비스의 흔적들을 활용하면 광활한 오픈월드를 빠르게 이동할 수도 있다.</p> <p contents-hash="2d393be71440670f89a22db4472c2215fb07a43ecebe9d7699838a9e3be1372e" dmcf-pid="HEwmvI4qaX" dmcf-ptype="general">오픈월드 게임은 다른 게임보다 상대적으로 제작이 어렵다. 일반적인 게임은 스테이지를 넘어갈 때 로딩을 다시 하지만 오픈월드는 끊김이 없는 경험을 제공해야 해서 최적화가 어렵다. 또 유저가 어디든지 갈 수 있어 예측이 어렵고 시스템 하나를 수정하면 수천 가지 다른 상호작용에서 버그가 터질 수 있어 QA(품질보증) 비용이 증가한다. 또 반복되는 느낌이 들어 유저가 질리지 않도록 에셋을 신경 써서 제작해야 해 개발 기간도 오래 걸린다.</p> <p contents-hash="e6deacb7e0c5dbf5177aae722843195122789c086a634bbf44e6ee512cfd8710" dmcf-pid="XDrsTC8BcH" dmcf-ptype="general">하지만 오픈월드 게임은 콘텐츠만 주기적으로 추가하면 롱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표적인 오픈월드 게임인 GTA5의 경우 출시한 지 13년이 다 되어가지만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유저가 접속해 스토리와 관계없이 게임 속을 탐험하며 콘텐츠를 즐긴다. 스토리에 끝이 있다는 패키지의 단점을 극복하고 유저에게 다양한 재미를 제공할 수 있어서다.</p> <p contents-hash="a6c9d8a7e5d81b7f6bdd9211330d3b2f73d872e8b5e5a48395f704f43ccddf6c" dmcf-pid="ZwmOyh6boG" dmcf-ptype="general">게임 업계 관계자는 "오픈월드 게임은 스토리 외에도 하나씩 찾아가며 하는 재미가 무한하다"며 "글로벌 시장에서는 이미 진작부터 오픈월드 게임이 인기다. 붉은사막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어 곧 국내에서도 오픈월드 게임 개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a3306b23a38ba59426f419deeb12eb186701f780e0f734a097d194ee1d6db0f" dmcf-pid="5rsIWlPKkY" dmcf-ptype="general">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br><a href="https://www.mt.co.kr/series/24?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todayinnews" target="_blank">[머니투데이 뉴스속오늘]</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살목지’ 침체된 한국 공포 영화계 구원투수 될까 04-08 다음 "우주에서도 즐긴 이 음식"…'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 '최애'는 이것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