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입대한 子 '눈물 상자'에 무너졌다..."참으려 해도 눈물이 앞을 가려" 작성일 04-0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P189IkS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cec5bafef9ca2b11edcb51a220d4285c69c1bfb1d48afd3d6c0d0f94c74d8b" dmcf-pid="77xFPVhD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poChosun/20260408061124711zjwz.jpg" data-org-width="700" dmcf-mid="pU4XVBmj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poChosun/20260408061124711zjw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05d6242e5d97413776e35676fd24ca2322ae7a0bf5ae1f8abbd2dcc77a31d0b" dmcf-pid="zzM3QflwlP"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코미디언 김지선이 입대한 큰아들을 떠올리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5580455f5da9c228ce0651660717350bb79ebb9c989619bf140ec2e0719fa1a" dmcf-pid="qqR0x4Sry6" dmcf-ptype="general">김지선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아들 군대 보내고 씩씩하게 잘 지낸다 싶었는데 오늘 집으로 이 '눈물 상자'가 배달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지선은 입대한 아들이 보낸 택배를 받아 들고 눈물을 쏟아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p> <p contents-hash="e06d3f31e62a832280d16f2c791dbc1fa88dabb9c123fcfc6eb75169c8c5366b" dmcf-pid="BBepM8vmT8" dmcf-ptype="general">김지선이 받은 택배는 아들이 훈련소에 입소할 당시 입었던 옷과 소지품 등이 담긴 상자로, 군대에 아들을 보낸 부모들 사이에서는 '눈물 상자'로 불린다.</p> <p contents-hash="03b95217dac3d0fab7c2b783a0644c49d990a2c025d936dd82de7eadb5c37991" dmcf-pid="bbdUR6Tsy4" dmcf-ptype="general">김지선은 "애지중지 입던 옷, 며칠 전까지 신고 나갔던 운동화 보니까 향수 냄새가 아니라 우리 아들 냄새가 훅 끼치는데 아유, 참으려 해도 눈물이 앞을 가려서 혼났네요"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f0200df1d02dd9530ad3a753a9eab6d238f2eaa5708e84e2413b495c488f03b" dmcf-pid="KKJuePyOW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대한민국 군인 엄마들, 다들 이 상자 받고 저처럼 한바탕 우셨죠?"라며 "우리 아들, 밥은 잘 먹고 있는지..잠자리는 안 불편한지..오늘 밤은 아들 옷 꼭 껴안고 자야겠어요"라고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어 "아들아! 엄마는 너 믿어. 건강하게만 돌아와! 사랑한다. 보고 싶다. 아들. 건강하게 만나자"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d9b5740ccb11554386f3ef284e434d42e0807c454ee01e4194d15770d38b5872" dmcf-pid="9RE8cg0HCV" dmcf-ptype="general">한편 김지선은 2003년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달 큰아들의 입대 소식을 알린 그는 "차근차근 준비해서 원하던 공군에 입대하게 됐습니다"라며 "요즘 군대 편해졌다 편해졌다 하지만, 집 떠나면 다 고생 아니겠어요. 모쪼록 좋은 선임과 좋은 동기 만나서 그 안에서 지훈이의 선한 품성이 더욱 강건하고 진하게 성장하길 기도해 봅니다"라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04-08 다음 [단독]최현욱·정채연, 1990년대 야구 로맨스물 주인공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