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작성일 04-0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APJ9zwaW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f41201b6f2e4bf47c54072f8cabfb3136306fe65d5e4efb04a6d94fd9d606c" dmcf-pid="FkxnVBmj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poChosun/20260408060833154ctet.jpg" data-org-width="550" dmcf-mid="5qUK5Yd8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poChosun/20260408060833154cte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6cb79fadf21ff2c4200a50563a02fd3e9ee66f5d38c17c0ba5606585b699818" dmcf-pid="3EMLfbsASi"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가수 김장훈이 기내 흡연 사건의 전말과 함께 순탄치 않았던 복귀과정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c1f993e5677e38c39ca898aca68aa6d459afef05049aa53f312e20bedda7e1c" dmcf-pid="0DRo4KOclJ" dmcf-ptype="general">7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에 출연한 김장훈은 과거 기내 흡연 논란과 욕설 논란 등 자숙 기간, 복귀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a0244ad7ebb2e7677af8adc94c7a41d93af511c18de18944ddf53cccc443294" dmcf-pid="pweg89Ikyd" dmcf-ptype="general">김장훈은 "이탈리아 공연을 앞두고 악기 배송 사고가 나면서 큰 스트레스를 받았고, 공연을 망칠 위기에 놓였다"며 "공황장애가 올 정도로 극심한 불안 상태였다"고 회상했다. 실제로 공연 장비가 도착하지 않아 혼란을 겪었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밤을 새운 뒤 약까지 복용했다는 것.</p> <p contents-hash="f5d7ee67746c01f182407a6ac97b89354109b1b68311f1f444902fd1c431b713" dmcf-pid="Urda62CETe" dmcf-ptype="general">김장훈은 "공황장애 약을 계속 먹었는데도 진정이 안 됐다"며 "너무 화가 나고 감정이 올라와 수면제 30알 까지 한꺼번에 많이 복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신이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었다. 기억도 가물가물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cecd931dee74e0a8ebc0080ead36776bb5cf701a7b51c7cf282d3e424810774" dmcf-pid="u3hYwA71CR" dmcf-ptype="general">이런 상태에서 비행기에 오른 그는 충동적으로 담배를 피우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장훈은 "이성이 흐려진 상태가 되니 궁금했다. '진짜 경보가 울리나'생각하면서 했더니 실제 울리더라. '진짜네' 하는 생각도 들었다"고 당시 심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897c73c6a29d3a7bb0e3461dd59006a43382ecd002dce321a7a223dc30bad72d" dmcf-pid="70lGrcztyM" dmcf-ptype="general">결국 기내에서 담배를 피우자 경보음이 울렸고, 사건은 곧바로 문제로 번졌다. 그는 "내리자마자 경찰이 대기하고 있었다. '수갑 안차요?' 했더니, '수갑은 무슨'이라고 하시며 바로 조사를 받았다"고. "벌금이 100만원 정도 나왔는데 50만원으로 조정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fec98be871c0a2c6462a555361a10f8043da4bb91277e9594bb5538a562ead3" dmcf-pid="zpSHmkqFCx" dmcf-ptype="general">다만 김장훈은 당시에도 변명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약 때문이었다고 말할 수도 있었지만 핑계가 싫었다"며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제 잘못이라고 했다. 변명은 하지 않겠다는 생각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c6791a0ed2287c89bb61746653aa427accbfd0622d5736b8d994bb5a81477c2" dmcf-pid="qUvXsEB3SQ" dmcf-ptype="general">"당시 여러 사건이 겹치면서 가수 인생이 끝나는 줄 알았다"는 그는 "도저히 무대에 설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활동을 멈추게 됐다"고. 김장훈은 "처음에는 6개월 정도만 쉬려고 했다"고 했지만, 예상보다 긴 공백기를 갖게 됐다. 그는 "언론 보도로 자숙 기간이 1년으로 알려지면서 결국 1년 반 가까이 쉬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7bdfb1585b97bc42c0fcc675423ae112477a2df776791f8e3fee118a42d9924" dmcf-pid="BuTZODb0yP" dmcf-ptype="general">이후 그는 방송이 아닌 무대로 복귀를 선택했다. 김장훈은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었다"며 대학로 소극장에서 100회 공연을 계획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그는 "초반에는 관객이 30명도 안 왔다. 사실상 사람들이 다 떠난 상태였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2f38b07c408d03bc1abec4e915d324513d073e36da6a503f56b9ae277f2ba9d2" dmcf-pid="b7y5IwKpl6" dmcf-ptype="general">그러나 포기하지 않았다. 김장훈은 "그래서 목표를 300회 공연으로 늘렸다. '300번 안에 다 극복하겠다'는 마음이었다"며 "성대결절까지 겹친 최악의 상태였지만 계속 무대에 올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03f409c3228a7a1c6280abadec0a3d68c69778ade19b66e9d2ec663561807fd" dmcf-pid="KzW1Cr9UT8" dmcf-ptype="general">그 결과 변화가 나타났다. 그는 "120회 정도를 넘기면서 다시 매진이 되기 시작했다"며 "결국 원래 음역대로 복귀하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e2b68c31ef61aee31120967dd7765a0969a87e60325a9d2ff2ae917a7455b2d" dmcf-pid="9qYthm2uv4" dmcf-ptype="general">김장훈은 이 과정에서 생활 습관도 크게 바꿨다. "성대결절을 여러 번 겪으면서 담배와 하루 수십 잔 마시던 커피를 모두 끊었다"고 밝히며 "그 시기가 오히려 나를 돌아보고 다시 시작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78112144bb4535f68d1d7bb1489b77276872bf866a76ed8604390ab160be69d" dmcf-pid="2BGFlsV7vf" dmcf-ptype="general">olzllovely@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빌리진킹컵 (04.07)] 한국 3-0 몽골, 세 경기 모두 더블 베이글 04-08 다음 김지선, 입대한 子 '눈물 상자'에 무너졌다..."참으려 해도 눈물이 앞을 가려"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