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빌리진킹컵 (04.07)] 한국 3-0 몽골, 세 경기 모두 더블 베이글 작성일 04-08 2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4/08/0000012931_001_20260408062716146.png" alt="" /><em class="img_desc">1일차 1승을 깔끔하게 따낸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 권영서 트레이너, 조윤정 감독, 장가을, 박소현, 정보영, 이은혜, 백다연, 유화수 코치(왼쪽부터) / 대한테니스협회</em></span></div><br><br>대한민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2026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승리했다. 몽골을 3-0으로 완파했다. 세 경기 모두 6-0 6-0, 더블 베이글. 총 소요 시간은 108분으로, 단식 한 경기 수준이었다. <br><br><span style="color:#e67e22;"><strong>대한민국 3-0 몽골</strong></span><br>백다연 6-0 6-0 콩고줄 알다르하식<br>박소현 6-0 6-0 자르갈 알탄사르나이<br>이은혜-정보영 6-0 6-0 콩고줄 알다르하식-아누 빈 간토르<br><br>7일, 인도 뉴델리 DLTA 스타디움 2번코트에서 열린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 1일차 경기. 비로 인해 약 3시간 지연됐지만, 경기 내용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았다. <br><br>한국은 백다연(NH농협은행, 343위)과 박소현(강원특별자치도청, 276위)을 단식 카드로, 이은혜(NH농협은행, 복식 275위)-정보영(안동시청, 복식 606위) 조를 복식 카드로 내세우며 안정적인 라인업을 선택했다. <br><br>전력 차이는 경기 내내 분명했다. 상대는 WTA 랭킹이 없는 선수들로, 랠리 속도와 파워에서 격차가 컸다. <br><br>실제로 복식 경기에서 몽골의 첫 포인트는 네 번째 게임에서야 나왔다. 첫 세 게임까지 한국은 모두 러브게임으로 승리했다. 결국 한국은 큰 위기 없이 1시간 48분 만에 승리를 챙겼다.<br><br>이번 선택은 결과론적으로도 유효했다. 한국 경기 종료 직후 다시 비가 내리며, 다른 경기들은 모두 중단됐다. <br><br>인도네시아는 뉴질랜드에 매치스코어 2-0, 태국은 인도에 1-0 상태에서 경기가 연기됐다. 잔여 경기는 8일 오전 11시(현지시간)부터 재개된다. 한국의 2일차 경기는 예정대로 오후 3시 30분(현지시간)부터다.<br><br>한국은 2일차에서 태국을 상대한다. 사실상 상위권 경쟁의 분수령이 될 경기다. <br><br>이번 대회에서 최종 2위 안에 들어야 오는 11월, 플레이오프에 출전할 수 있다.<br><br>한국과 태국의 2일차 경기는 대한테니스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시청할 수 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고작 2007년생' 쇼트트랙 대이변 역사 썼다!...김민지, 최민정 제치고 1위 등극 04-08 다음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