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는 죽어가고 있다, 존 존스를 섭외 못 하다니” 직격탄 날린 제이크 폴…폭탄 발언 왜 나왔나 작성일 04-08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08/0003503771_001_20260408063710507.jpg" alt="" /><em class="img_desc">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이 UFC 322에서 난투극을 벌인 딜런 데니스를 향해 UFC 행사 참석 영구 금지란 엄벌을 내렸다. 사진=스포츠 바이블</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08/0003503771_002_20260408063710544.jpg" alt="" /><em class="img_desc">제이크 폴. 사진=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유튜버 출신 복서 제이크 폴(미국)이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를 비판했다.<br><br>미국 매체 MMA 마니아는 7일(한국시간) “폴은 UFC가 몰락하고 있으며 데이나 화이트 회장이 이를 구할 만큼 현명하지 못하다고 했다”고 전했다.<br><br>폴은 최근 인터뷰에서 화이트 회장에 관해 “충분히 똑똑하지 못하다”면서 “그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보라. 백악관 대회에 존 존스(미국)를 섭외하지 못했다고?”라며 운을 뗐다.<br><br>그러면서 “우선 저스틴 게이치(미국)는 백악관 대회에서 일리아 토푸리아(조지아/스페인)에게 질 것이다. 애국적인 백악관 대회에서 스페인 선수가 백인 미국인을 이기는 것은 큰 실수다. 왜 존스에게 돈을 안 줬을까. 그들(UFC)은 탐욕에 눈이 멀었고, 기업으로서의 본질을 잊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br>UFC는 오는 6월 15일 백악관에서 열 예정인 ‘UFC 프리덤 250’ 메인 카드를 지난달 공개했다. 존스를 비롯해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 등 최고의 스타들이 빠졌다. 토푸리아와 게이치의 라이트급(70.3kg) 통합 타이틀전이 메인 이벤트인데, 기대에 비해 무게감이 떨어진다는 평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08/0003503771_003_20260408063710598.jpg" alt="" /><em class="img_desc">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 사진=UFC</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08/0003503771_004_20260408063710631.jpg" alt="" /><em class="img_desc">제이크 폴(왼쪽)과 앤서니 조슈아. 사진=AP 연합뉴스</em></span><br>특히 존스는 백악관 대회에 나설 카드로 꾸준히 거론됐는데, 결국 출전이 무산됐다. 앞서 존스는 돈 문제 때문에 UFC 복귀가 물거품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론다 로우지(미국)가 UFC 파이터들의 처우가 좋지 못하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하면서 ‘돈’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른 바 있다.<br><br>아울러 폴은 “이 스포츠는 죽어가고 있다. 최고의 선수들이 레슬러가 돼 그저 버티기만 하니까 말이다”라며 “하빕이나 함자트 (치마예프)를 보라. 지루하다. 누구도 그런 걸 원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br><br>최근 MMA계에서는 레슬러가 대세다. 대부분의 챔피언이 레슬링과 주짓수 등 그라운드 기술이 빼어난 파이터다. 화끈한 타격보다는 그래플링 싸움이 ‘주’가 돼가는 현상이 팬들에게는 달가울 리 없다는 게 폴의 주장이다.<br><br>다만 폴의 발언을 전한 MMA 마니아는 “UFC는 여전히 재정적으로 엄청난 성과를 내고 있다. 파라마운트와 (중계권) 계약은 회사에 엄청난 횡재였으며 불과 몇 주 전 시애틀 대회는 매진되며 역대 북미 파이트 나이트 중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며 “격투기 팬들 사이에서 불만이 제기되고 있지만, 이런 비판이 아직 프로모션의 수익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고 있다”고 짚었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생방송 중 폭행·위법 행위 난무…플랫폼 제재 책임 어디까지 04-08 다음 최고기, 5년 사귄 여친과 상견례?..유깻잎과 또 '이혼' 예능 컴백('X의사생활')[Oh!쎈 예고]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