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최종라운드서 탈락…"방송 더 열심히 해야겠다" (히든싱어8)[전일야화] 작성일 04-0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ObstHiPZ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051d5cccfa8116632e0f66e15e1369afe41d81ec6370c037c18188bebe68e6" dmcf-pid="8IKOFXnQZ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xportsnews/20260408063204271pefh.jpg" data-org-width="1285" dmcf-mid="pT2C05oM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xportsnews/20260408063204271pef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8bcdb746407a93e45f8be2505f44628ba28db10b44d4e5d6a6f5d30cdbf19aa" dmcf-pid="6C9I3ZLxY4"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원조 가수 윤하가 최종 라운드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히든싱어8' 두번째 회차에서 첫 모창능력자의 우승이 나왔다.</p> <p contents-hash="7a044cb5983b0ac63417468955f59ef53380f1c2bf7ffa49bc09359767c52515" dmcf-pid="Ph2C05oMXf"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는 '기다리다', '비밀번호 486', '오늘 헤어졌어요', '사건의 지평선'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 윤하 편으로 꾸며졌다. </p> <p contents-hash="cb59ba7041919b3d7f955700d655799fa5fc438ac1890adbdbd862bd949d6b7d" dmcf-pid="QlVhp1gRHV" dmcf-ptype="general">이날 윤하는 "어제 떨려서 잠을 못 잤다. '히든싱어' 예고편에서 퀴즈를 했는데 저를 못 맞히는 분들이 많아서 녹록지 않겠다 생각하고 왔다"며 긴장되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36ab57b46d321730d3d0d2756017217120c139762c7e3732a9ca08f5cdbd66f5" dmcf-pid="xDuEHTMV52" dmcf-ptype="general">총 4라운드 중 첫 라운드 곡은 윤하의 대표 발라드곡 '기다리다'였다. 윤하는 "이 곡을 썼을 때가 17살이었다. 당시 처음으로 짝사랑하던 오빠를 생각하며 썼다. 눈 오는 크리스마스에 아파트 단지를 내려다보는데 벤치에 방금 전까지 커플이 앉아있다가 간 흔적이 있었다. 그 오빠가 생각나서 노래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435f2d40393df7e1e7ae2e99fd84888e56e4d336c32d303043e4b18d4677152" dmcf-pid="yqczdQWIG9" dmcf-ptype="general">1라운드에서는 4번 윤하가 5번 모창 능력자와 함께 4표로 공동 1등을 차지, 원조 가수의 위엄을 지켰다.</p> <p contents-hash="66c8cc37cd5459d248249ed5f65a378f6f1ce52d636fe2ee7346d7c0006a7708" dmcf-pid="WBkqJxYC1K" dmcf-ptype="general">2라운드는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비밀번호 486'이었다. 모두가 가장 혼란스러워했던 노래로 100인의 방청객들은 3번 부스에서 윤하가 나오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윤하는 1라운드에서 1등을 했지만, 2라운드에서는 22표를 받아 4등으로 겨우 탈락을 면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00d7e8f4730646cc58b6bb53aacd4764693e80b543e4086d79bb182799ec42" dmcf-pid="YbEBiMGhG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xportsnews/20260408063205630lyza.jpg" data-org-width="1200" dmcf-mid="VSRH9zwa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xportsnews/20260408063205630lyz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78e496996ac5ead7d7c7d4be1efdb9e7bf727dd5d6f60c0131164836567d8d9" dmcf-pid="GKDbnRHlHB" dmcf-ptype="general">이어진 3라운드에서는 2009년 발매된 '오늘 헤어졌어요'가 흘러나왔다. 이번에도 윤하가 1번방에서 나오자 방청객이 난리가 났다. 윤하는 "'이번에는 맞혀주시겠지'하고 걸어 나왔는데 저쪽에서 경기를 일으키셔서 깜짝 놀랐다"며 불안해했다. </p> <p contents-hash="e2c6a7ec958d738a9791eea31d422c0459a19f6cea1c294970196296d10407f9" dmcf-pid="H9wKLeXSZq" dmcf-ptype="general">투표 결과 1표 차이로 4번 모창능력자가 탈락한 가운데, 윤하는 20표로 2등을 차지하며 최종 라운드 생존에 성공했다. </p> <p contents-hash="eed11ecaf5ce81bb2918c86b2e1690461b5fb2291f61aed75bb0b92214c6eed3" dmcf-pid="X2r9odZvGz" dmcf-ptype="general">최종 라운드는 윤하의 최근 곡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사건의 지평선'이었다.</p> <p contents-hash="f2edd68b2d9939ce9ef524b04735bf763c8a7d70b1b8a3e36caceb1cc395f0d8" dmcf-pid="ZVm2gJ5TH7" dmcf-ptype="general">윤하는 "'사건의 지평선'은 이렇게는 보였는데 한 걸음만 넘으면 보이지 않는, 블랙홀에 들어가기 직전의 경계선을 말한다. 같은 하늘 아래 살지만 마치 다른 세계에 떨어진 것처럼 서로에게 관측되지 않는 것이 이별과 닮았다고 생각했다. 저 또한 그런 이별을 해봐서 공감했다"며 이 노래를 만든 과정을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f8674678ade9757db4f7fa767dffcb3c1d00f643d5263cf3180e6f64f947e134" dmcf-pid="5fsVai1y5u" dmcf-ptype="general">발표된 지 7개월 후에 윤하가 대학축제에서 이 노래를 부른 영상이 주목을 받으면서 뒤늦게 역주행한 곡이기도 했다. 윤하는 "정말 좋은 곡이라는 생각은 했다. 만들고 나서 한 건 했다는 느낌은 들었다. 제가 아니라 계시를 받아썼나 싶을 정도로 좋은 곡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까지 좋은 결과로 운이 따라줄지 몰랐다. 또 이 곡은 라이브를 절대 하지 않는다는 전제로 만든 곡이다. 대표님이랑 합의가 끝난 줄 알았는데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 저도 더 연습하게 된 곡이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f59e8b8c93818e0995210c618ede194bef0621d19827b66b706f7ba50344cd0" dmcf-pid="14OfNntW5U" dmcf-ptype="general">투표 결과 우승자는 2번 부스에 있었던 '포기 못 해 윤하' 이지영이었다. 윤하는 3표 차이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77139b4929b8e0a10f1d9e898514fefc8bbcc012e7ca344487f2679f0545e9" dmcf-pid="t8I4jLFY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xportsnews/20260408063207052awjs.jpg" data-org-width="1200" dmcf-mid="flVhp1gR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xportsnews/20260408063207052awj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517a28eb2a7872c67b00200a18a4c37d56ac7c907b84e791da0ca90f85d344d" dmcf-pid="F6C8Ao3GZ0" dmcf-ptype="general">'포기 못 해 윤하' 이지영은 IT 개발자로 근무하는데 '히든싱어8'를 위해 한 달 휴직을 했고, 11살과 7살 두 딸의 육아를 포기는 물론 담낭염 수술까지 미루고 나왔다고 해 윤하를 놀라게 했다. </p> <p contents-hash="f989e47b6ead516150078c3110e06bf32d297cb5e4581d475dbf5ffc101caae5" dmcf-pid="3Ph6cg0H53" dmcf-ptype="general">특히 윤하는 인생의 분기점마다 윤하의 노래를 BGM처럼 들었다는 '포기 못 해 윤하' 이지영의 말에 눈물을 펑펑 쏟았다. 그는 "제 인생의 목표가 누군가의 인생 BGM을 부르는 것이다. 인생은 영원하지 않고 다 어딘가로 가지 않나. 마지막 주마등에서 저의 노래가 흘렀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부르는데 (삶의) 분기점마다 제 노래를 들었다고 하니 저의 존재 이유가 생긴 것 같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0e0d8e501268ea5bc40f06b08486abdbe90a2cc6a180b1f71c1266b9d2d49704" dmcf-pid="0QlPkapXZF" dmcf-ptype="general">끝으로 윤하는 "'히든싱어8'에서 노래를 하면서 많은 분들이 과거의 윤하 목소리를 더 기억하시는 것 같다고 느꼈다. 방송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 다짐도 들었다. 그리고 나올 수 있어서 좋았다. 음악이라는 게 사실은 기호 식품 같은 거라 꼭 안 들어도 되는데 또 건강식품 같아서 있으면 정말 좋다. 많은 영혼에 치유가 된다. 그래서 바지런히 움직이는 중인데 그게 닿아서 (팬들의) 삶이 바뀌고 살아갈만하다 느끼게 됐다면 그것보다 보람 있는 일은 없는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06762e79044d2fe6b3d2579d0178615bf3eea3d8af462a824d2b791bb1581d8b" dmcf-pid="pxSQENUZtt" dmcf-ptype="general">사진 = JTBC</p> <p contents-hash="10e4b6a903a0120f5641814641b1d49307da975ca66fc3538c60a601a675cdc6" dmcf-pid="Upg0QflwZ1"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프듀' 출신 금동현, 김혜윤과 호흡한다…이펙스 탈퇴 1년 만에 배우 행보 04-08 다음 '엑스맨' 배우, 촬영 작품만 150편→사인 미공개…3년째 추모 물결 [할리웃통신]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