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떠나 빅뱅"…탑, '완전 결별' 선언→GD·태양·대성은 '공개 응원'[초점S] 작성일 04-08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gMk47DgO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4fb2b2210cad28f4c4ab3bc15f5d3ad3dd817a3bd9404a641e344db5302b57" dmcf-pid="WaRE8zwaO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탑. 제공| 탑스팟픽쳐스(TOPSPOT PICTURE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potvnews/20260408070145947mnmo.jpg" data-org-width="900" dmcf-mid="UytKym2uI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potvnews/20260408070145947mnm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탑. 제공| 탑스팟픽쳐스(TOPSPOT PICTURE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ecb0def3fb457dccde5f935bf8e828819abf7bb966d168b9c90e7551a1a3ac" dmcf-pid="YlDYNRHlrU"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탑이 13년 만에 발표한 솔로 신보 '다중관점'을 통해 빅뱅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사실상 '완전한 결별'을 선언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반면 멤버 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탑의 앨범을 SNS에 공유하며 공개적으로 응원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41fa8ce14b10347d9ae55113732a79acacf43084db83e7324db2b96367fded95" dmcf-pid="GSwGjeXSsp" dmcf-ptype="general">탑은 지난 3일 정규 1집 '다중관점'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완전미쳤어!', '데스페라도'를 비롯해, '탑욕', '나만이', '오바야', '제로-코크', '어나더 디멘션 홀리 듀드', '서울시에 사는 기분', '꼬깔코온', '연극이 끝나고 난 뒤', '비 솔리드'까지 총 11곡이 수록됐다. </p> <p contents-hash="9a4266249df34b07ef7ce285ed43ce96876d1f4730b3926d599d3672e5af4f78" dmcf-pid="HvrHAdZvw0"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은 탑이 13년 만에 발표한 솔로 신보다. 탑은 이번 앨범의 프로듀싱 전반에 참여해 11곡의 유기적인 서사를 완성시켰으며, 그간 대마초 흡연 혐의, 빅뱅 커리어 부정, 은퇴 선언 등 각종 논란에 휩싸였던 자신의 이야기를 가득 담았다. 이에 탑의 '다중관점'은 과거와 현재를 스스로 정리하는 일종의 선언문에 가깝다. </p> <p contents-hash="6de1da9d187f689990d05b918d76e4c7037c0464bac7c3b10fb213f38b6b4674" dmcf-pid="XTmXcJ5Tw3" dmcf-ptype="general">첫 번째 트랙인 '탑욕' 곡 후반부에는 그간 자신을 둘러싼 모든 논란에 대한 뉴스 앵커의 음성을 담았다. 대마초 사건은 물론 빅뱅 탈퇴 후 빅뱅 데뷔일을 언급하는 팬들의 계정을 차단한 것, '오징어게임2'에서 과거 자신과 비슷한 '약쟁이 래퍼'를 맡았던 일, 이후 취재진과 오랜만에 인터뷰 자리를 가졌던 일 등 자신의 논란들을 모두 삽입해 시선을 모았다. </p> <p contents-hash="022e29a26ce11696ee235dfa3d855f285ca07d31218b186c0687bea2f61c2f14" dmcf-pid="ZysZki1yOF" dmcf-ptype="general">이에 더해 앨범 전반적으로 빅뱅과 완전 결별한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가사들이 이어졌다. 그 중 '오바야'는 팬들에게 바치는 노래로, 탑의 솔직한 감정을 담은 곡이다. 해당 곡에서 "아름다워 각자 갈 길을 가야 만감의 교차 땜에 멈추던 차이야 화려했지만 게임 오바야 다섯방향 난 게임 오바야", "화려한 옛 역사로 남기고 새 각오 암 쏘 쏘리 벗 아이 러브드 난 떠나 빅뱅", "다섯이 더 행복했지 한없이 무거운 꿈 마음에 묻고 더 아름답게 장식하리 난 오버, 난 오버" 등의 가사는 빅뱅과의 완전한 결별을 암시하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p> <p contents-hash="83179e528ad0eabe077ccacd20bc7382b9916e1e5a2774237e23fd1fe4f9971d" dmcf-pid="5WO5EntWrt" dmcf-ptype="general">해당 가사는 빅뱅이라는 이름으로 쌓아온 시간과 성과를 '과거의 역사'로 남긴 채, 자신만의 길을 가겠다는 선언처럼 받아들여진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탑이 더 이상 빅뱅과의 연결고리를 두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 아니냐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7d179a1ac953aef86848be68fdea1d94b03a855da8570f6e0df559f1e1dd83" dmcf-pid="1YI1DLFYs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SNS에 올린 탑 응원글. 출처| 지드래곤, 태양, 대성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potvnews/20260408070147205pybn.jpg" data-org-width="900" dmcf-mid="xvJrQbsA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spotvnews/20260408070147205pyb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SNS에 올린 탑 응원글. 출처| 지드래곤, 태양, 대성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fbeedc00bfbe447bb2a8917cb63d9de2576706fc80eded28a9ceefce20a464" dmcf-pid="tGCtwo3Gm5" dmcf-ptype="general">특히 이 가운데 빅뱅 멤버들은 탑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각자의 SNS를 통해 탑의 신보를 언급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별다른 코멘트 없이도 이들은 묵묵히 탑의 활동을 응원하는 모습이었다. </p> <p contents-hash="bbcef8e8cd67c23bed5695bc2b74d89a9942f9f313368dc407b27fc7527b819d" dmcf-pid="FHhFrg0HmZ" dmcf-ptype="general">과거 탑과 멤버들 간에 SNS를 차단했다는 등 불화설이 돌기도 했으나, 빅뱅 멤버 전원이 잇따라 탑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면서 이들이 탑의 선택을 존중하겠다는 마음을 표현한 것으로 추측된다. </p> <p contents-hash="d3257f50c220f6432b9eaf4adf4bddcd9490758d364e5f27568ae8c5e776ba75" dmcf-pid="3ELOR2CEEX" dmcf-ptype="general">올해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신보 발표는 물론 콘서트까지 예고한 만큼, 일각에서는 탑의 합류를 원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앨범으로 탑이 빅뱅과의 완전 결별을 선언하고, 멤버들 역시 그의 선택을 공개적으로 응원했기에 탑의 합류는 어려울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36f975de4f2100f1a3bb0482ccb938c5c1647ecfefd5f1477a875a1c8e2e7b7e" dmcf-pid="0DoIeVhDsH" dmcf-ptype="general">빅뱅이라는 이름으로 묶였던 이들이 20주년에 서로 다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앞으로 이들이 펼칠 행보가 궁금해진다.</p> <p contents-hash="e0e96500f2ecccc9e91fb56232df68dcaa176590e7651629701d8956a8ae73b9" dmcf-pid="pwgCdflwOG"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궁' 주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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