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 주지훈 "'21세기 대군부인' 카메오 제안 받아, 나는 OK 했지만…" [MD인터뷰] (종합) 작성일 04-08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드라마 '클라이맥스'에 출연 중인 배우 주지훈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Pnz5oMw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164e79c0742d75c53878d53f39425eabe82318ae37db95cd8eceaf063164ad" dmcf-pid="bfQLq1gRI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지훈 / KT스튜디오지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mydaily/20260408070132017mcge.jpg" data-org-width="640" dmcf-mid="7mxoBtaeI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mydaily/20260408070132017mcg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지훈 / KT스튜디오지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48188c5d140392a45e46ac5cad4dcde9de48b376469e5e50c6898a4d8da2cb" dmcf-pid="KRnk47DgIp"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주지훈이 특유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을 풀어놨다.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열연 중인 그를 7일 오후 서울 상암동에서 만났다. 주지훈은 시청률 지표가 주는 긴장감부터 최근 화제가 된 '수다쟁이' 이슈까지 모든 질문에 정면으로 답했다.</p> <p contents-hash="004035976d02f5c3d2752f8bec34a75c06d364fafc5ad994f349d9ca028c7f6e" dmcf-pid="9eLE8zwaE0" dmcf-ptype="general">주지훈은 현재 '클라이맥스'가 기록 중인 성적에 대해 "오랜만에 시청률 지표가 나오는 드라마를 하니 쫄깃쫄깃하다"며 입을 열었다. 하지만 작품의 파격적인 설정과 높은 수위에 대해서는 배우로서도 고민이 깊었다.</p> <p contents-hash="eb6934a3e7d4b13da51e584be9c9a6ef1bde3eda5a4c4cb1d64397b4c97ce31b" dmcf-pid="2doD6qrNs3" dmcf-ptype="general">그는 "정치적인 내용도 있고 수위가 꽤 높다. 제작사에 '이거 정말 괜찮냐'고 물어본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특히 표현 수위에 대해 "처음엔 19세 관람가로 대본을 받았는데 15세로 바뀌었다. 설정은 19세인데 표현은 15세로 하려다 보니 오히려 더 세게 보인 장면도 있더라. 그런 요소들이 큰 공부가 됐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714a622b5a46b7a05bd93cbbb90ee2a5334d7828a11cbbe5ae9be8e309886b75" dmcf-pid="VJgwPBmjEF" dmcf-ptype="general">하지원과의 키스신 등 화제가 된 장면들에 대해서도 주지훈만의 냉철한 시각을 덧붙였다. "OTT가 아닌 TV 채널을 통해 방송되다 보니 시청자들이 더 파격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며 매체에 따른 시청 문법의 차이를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098546c92b5c96ce11ab122b703c5771006b6514b11f97e32aca7febd6567b" dmcf-pid="fiarQbsAm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지훈 / KT스튜디오지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mydaily/20260408070133262lflo.jpg" data-org-width="640" dmcf-mid="zCXUIA71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mydaily/20260408070133262lfl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지훈 / KT스튜디오지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f9b6f087d03963fff46bda46ad87185c7e0fd65e00eeae2dd3e1ded86400d3" dmcf-pid="4nNmxKOcD1" dmcf-ptype="general">인터뷰에서는 다양한 이야기가 화두로 등장했다. 그 중 그의 출세작인 '궁'을 떠올리게 하는 신작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주지훈은 재치 있는 답변을 내놨다. 사실 해당 작품의 감독에게 카메오 제안을 받기도 했다고,</p> <p contents-hash="42c9daaca94b3d2365b14b7e46a33be854f5542a5321dba38e865e71e49e7a8c" dmcf-pid="8LjsM9Iks5" dmcf-ptype="general">"나는 '할게요'라고 했지만, 속으로는 안 될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 상식적으로 내가 지금 '재혼황후'를 찍고 있는데 어떻게 출연하나. (웃음) '21세기 대군부인' 감독님과는 전작을 통해 워낙 잘 아는 사이라 서로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게 있다. 하지만 내게는 '재혼황후'가 남아있고, 왕위를 물려줄 생각은 없다."</p> <p contents-hash="da0c13bea25d6727ae84d0edec012a69c0393099f3543f0f1dd71807badec52b" dmcf-pid="6oAOR2CEmZ" dmcf-ptype="general">최근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에서 보여준 모습에 대해서는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남길, 윤경호와 함께 '수다쟁이 3인방'으로 묶인 것에 대해 그는 "불쾌하다. 나는 쓸데없는 말은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선을 그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fe2a7e451f953b1de2c8b8975317ffddb68acfc2f9d15e9cc779f7ac703a1855" dmcf-pid="PgcIeVhDrX" dmcf-ptype="general">주지훈은 "남길 형은 아무 말이나 하고, 경호 형은 그냥 말이 많다. 나는 현장에서 회의할 때 외에는 거의 말하지 않는다. '핑계고' 촬영 때도 정경호가 이야기할 때 지루했다"며 농담 섞인 폭로를 이어갔다. 그러면서도 "경호 형이 그렇게 재밌게 말하는 사람인데 그동안 현장에서 말을 많이 잘랐던 것 같아 미안한 마음도 들었다"며 동료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4afe83fc6fbb7a39c36265b33d388bb87aa86c01766080a8222e3d191b5de4" dmcf-pid="QakCdflwm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지훈 / KT스튜디오지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mydaily/20260408070134495loeq.jpg" data-org-width="640" dmcf-mid="qCT1DLFYs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mydaily/20260408070134495loe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지훈 / KT스튜디오지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92be78538d8bfcb0cbd3191e9e319070a1f607b8dcfafe32e76c11ac738177" dmcf-pid="xNEhJ4SrOG" dmcf-ptype="general">차기작 '재혼황후'에 대해서는 "처음엔 이해가 안 돼서 거절했었지만, 내가 신뢰하는 사람들이 '왜 주지훈이 필요한지'를 설득해줘서 궁금함에 들어가게 됐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8fccaabc45fd7dd33e44e6252a3151b39687b20aad31fe9f00c809ad932b7841" dmcf-pid="y0z4Xh6bsY" dmcf-ptype="general">어릴 때부터 주위에 다양한 인간군상이 많아 어떤 특이한 캐릭터를 봐도 거부감이 없다는 주지훈. 그는 자신을 '잡식성 배우'라 칭하며 "세상이 사실 공정하지 않은데, '클라이맥스'는 그런 것들을 가감 없이 펼쳐놓은 작품"이라고 정의했다.</p> <p contents-hash="2a72900cf94e3b5b201f4063afa6c035b3db4db025036bd27e7e3513fc4b01b5" dmcf-pid="Wpq8ZlPKEW" dmcf-ptype="general">주지훈의 단단한 연기 철학이 담긴 '클라이맥스'는 중반부를 지나 박재상 사망 이후 남은 인물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리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작품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ENA와 디즈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화사, 금쪽이 과거 폭로.."母가 울며 못 키우겠다고"('살롱드립')[순간포착] 04-08 다음 "난 떠나 빅뱅"…탑, '완전 결별' 선언→GD·태양·대성은 '공개 응원'[초점S]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