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결장' 뮌헨, 레알 마드리드와 UCL 8강 1차전 2:1 승리 작성일 04-08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08/0001346758_001_2026040807141680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세리머니 중인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해리 케인</strong></span></div> <br>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벤치에서 대기한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 원정에서 승리해 4강 진출의 파란불을 켰습니다.<br> <br> 뮌헨은 오늘(8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대회 8강 1차전 원정에서 루이스 디아스와 해리 케인의 연속골을 앞세워 킬리안 음바페가 골 맛을 본 레알 마드리드를 2대 1로 물리쳤습니다.<br> <br> 1차전 원정에서 이긴 뮌헨은 오는 16일 홈에서 예정된 2차전을 앞두고 준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습니다.<br> <br> 뮌헨은 요나탄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를 중앙 수비수 조합으로 풀타임 출전시키면서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린 김민재는 끝내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br> <br>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전반 41분 디아스의 선제골이 터지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br> <br> 역습 과정에서 세르주 그나브리가 내준 침투 패스를 케인이 받아 다시 그나브리에게 돌려줬고, 그나브리는 페널티지역 정면으로 쇄도한 디아스에게 정확한 패스를 전달했습니다.<br> <br> 디아스는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포를 완성했습니다.<br> <br> 전반을 1대 0으로 마친 뮌헨은 후반 시작 1분 만에 페널티지역 오른쪽 부근으로 파고든 마이클 올리세가 볼을 내주자 케인이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 골을 꽂고 스코어를 2대 0으로 벌렸습니다.<br> <br> 반격에 나선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29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뚫은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의 땅볼 크로스를 음바페가 골 지역 왼쪽으로 뛰어들며 왼발로 방향을 바꿔 득점에 성공하며 2대 1로 추격했습니다.<br> <br> 하지만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에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고 1골 차 승리를 매조지며 4강 진출에 한 발짝 다가섰습니다.<br> <br> 또 다른 8강전에선 아스널(잉글랜드)이 원정에서 스포르팅(포르투갈)을 상대로 후반 추가 시간 터진 카이 하베르츠의 '극장 골'을 앞세워 1대 0 승리를 거두면서 오는 16일 예정된 2차전 홈 경기를 앞두고 준결승 진출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br> <br>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아스널은 무승부의 향기가 짙어지던 후반 추가시간 1분 극적인 결승 골을 폭발했습니다.<br> <br> 왼쪽 측면에서 기회를 엿보던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중원으로 이동하며 페널티지역 정면으로 절묘한 침투 패스를 넣어줬고, 마르티넬리와 눈빛 교환을 마친 하베르츠가 재빨리 파고들며 오른발로 볼을 잡아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습니다.<br> <br> 하베르츠의 득점은 결승 골이 됐고, 아스널은 원정에서 1대 0 승리를 완성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구글맵 공습 대비하는 K-지도앱…핵심은 'SNS 융합' 04-08 다음 화사, 금쪽이 과거 폭로.."母가 울며 못 키우겠다고"('살롱드립')[순간포착]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