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의 재회…역대급 라인업으로 전 세계 놀라게 한 '범죄 영화' 작성일 04-0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9O490Aik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b172853ec09b5a229375af22ec34413e044f71103f08fb7b952aa7c921e2f5" dmcf-pid="b9O490Aig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tvreport/20260408071147979gsqo.jpg" data-org-width="1000" dmcf-mid="uig01vx2o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tvreport/20260408071147979gsq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a540f3e991a51278602a2d0ca49352b2fe922063ee4656904e7ebb760afd147" dmcf-pid="K2I82pcnjJ"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슈퍼 히어로 무비에서 활약하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배우들이 다시 만났다.</p> <p contents-hash="45937044fad0a13c1c172d5a9f9247403b8215627d43480bd5671a161088c611" dmcf-pid="9VC6VUkLNd" dmcf-ptype="general">오늘(8일) 개봉한 영화 '크라임 101'은 마블 스튜디오의 전성기를 이끈 두 배우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았다. 마블 스튜디오의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토르를 연기했던 크리스 햄스워스와 헐크를 맡았던 마크 러팔로가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7년 만에 함께 이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다. 슈퍼 히어로 시대를 견인했던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는 사실만으로도 팬들이 '크라임 101'을 기다릴 이유는 충분했다.</p> <p contents-hash="d45bf17b0ab6699061c058c3f2fe79908def8130f75063c3e2382fe99b2e5145" dmcf-pid="2fhPfuEoAe" dmcf-ptype="general">'어벤져스' 시리즈에서 두 배우는 유쾌한 케미를 보여줬지만, '크라임 101'에서는 전혀 다른 상황에 놓이게 된다. 세계를 구하던 히어로들은 범죄자와 형사라는 반대되는 입장으로 한 무대에 섰다. 두 배우가 색다른 케미를 보여줄 '크라임 101'은 어떤 영화일까.</p> <p contents-hash="a00cf84a03233d11113a027e6a368928814c436b7571c86563125ca4792b610a" dmcf-pid="V4lQ47DgoR" dmcf-ptype="general">'크라임 101'은 모처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정통 하이스트 무비다. 하이스트 무비란 범죄자들이 타깃을 훔치는 과정을 담은 영화를 뜻한다. 연출을 맡은 바트 레이턴 감독은 고전 범죄물을 향한 애정을 바탕으로 스릴러 명작의 계보를 잇기 위해 공을 들였다. 그 결과 '크라임 101'은 1990년대 하이스트 무비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클래식한 작품으로 완성될 수 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ed2a96f6d4131e0892ba65d2b4e7211be3e19c617eddd2139e23f9c265f3a8" dmcf-pid="f8Sx8zwa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tvreport/20260408071149556quiq.jpg" data-org-width="1000" dmcf-mid="7Mi1HC8Bj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tvreport/20260408071149556qui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2121c0fef085353de9e89dada103e938dd4c79a5058f699256c9cd4b5e7b862" dmcf-pid="46vM6qrNNx" dmcf-ptype="general">동명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크라임 101'은 101번 국도의 완벽주의 보석 절도범 데이비스(크리스 헴스워스 분)와 그를 집요하게 쫓는 형사 루(마크 러팔로 분)가 충돌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담았다. 로스앤젤레스를 대표하는 지역을 카메라에 담으며 현장감을 살린 이 작품은 101번 국도 위에서 범죄의 궤적을 따라가며 흥미로운 순간을 만들어 낸다. </p> <p contents-hash="d7d3872c16a06122877b03e8ff2a56902655e4e34139faed27aefef11d8aa53d" dmcf-pid="8PTRPBmjkQ" dmcf-ptype="general">'크라임 101'은 두 캐릭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우선, 완벽한 범죄를 설계하는 차가운 남자 데이비스는 전설적인 범죄자다. 목표를 정하고 위험을 계산하며, 불필요한 희생을 철저히 배제한다. 범죄자이지만 무질서하지 않은 존재이며 자신만의 규칙을 끝까지 지키는 완성형 플레이어로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크리스 햄스워스는 이 캐릭터가 남성적인 겉모습 이면에 위태로운 연약함을 감추고 있다고 설명하며 입체적인 연기를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b9c283fe6ecfa797a59d7aed1330377377b6b01e14a09df4b30f9f4787b8e135" dmcf-pid="6QyeQbsANP" dmcf-ptype="general">데이비스를 쫓는 형사 루는 원칙과 신념을 중시하는 베테랑 형사다. 루는 101번 국도에서 발생하는 사건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패턴을 발견하고 집요하게 데이비스를 쫓으며 팽팽한 긴장감을 만든다.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루는 원칙이 흔들리고, 그를 지탱하던 균형 역시 조금씩 무너진다. 마크 러팔로는 이 변화를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작품에 깊이를 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d5007fc490941b35f93749e8a957aadf6cdbe1116909ca0b57d0b6ba8363d3" dmcf-pid="PxWdxKOcj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tvreport/20260408071151091wddr.jpg" data-org-width="1000" dmcf-mid="zvC6VUkLk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tvreport/20260408071151091wdd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5367849d175b737bb41ca72709820806719d33c57889722f2fa19bbbb3660ba" dmcf-pid="QMYJM9Ikc8" dmcf-ptype="general">이 영화의 핵심은 캐릭터들 간의 대칭 구조에 있다. 쫓고 쫓기는 관계인 데이비스와 루는 어느 한쪽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완벽을 추구하는 범죄자와 이를 깨뜨리려는 형사의 대립이 극의 온도를 올린다. 양극단에 놓인 두 캐릭터는 각자의 신념을 고수한다는 점에서 닮았고, 그래서 더 치열하게 부딪힌다. 서로의 존재가 상대를 완성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처럼 절묘한 수를 주고받으며 관객을 즐겁게 한다.</p> <p contents-hash="6f335566484854c13d80fcb90e1f94d0967aa53139c20571fdeed706ec25bdf0" dmcf-pid="xVC6VUkLA4" dmcf-ptype="general">여기에 다양한 변수들이 더해져 영화에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배리 키오건이 연기한 또 다른 절도범은 데이비스와 루와 달리 원칙을 흔드는 존재다. 데이비스의 계산된 범죄와 달리, 그의 움직임은 예측을 벗어나며, 질서를 기반으로 구축된 판에 균열을 일으킨다. 그리고 할리 베리가 연기한 보험 중개인 셰런은 이 모든 사건을 관통하는 또 다른 축으로 작동한다. 위험한 거래를 제안받은 그는 사건의 방향을 바꾸는 열쇠를 쥔 캐릭터로 활약한다. 이처럼 각기 다른 이해관계를 가진 인물들이 교차하면서 '크라임 101'은 추격전과 함께 복합적인 심리전을 전개한다</p> <p contents-hash="b1c123f24ac742fe2d2cb2bcb9518bb97d75cd72aee7449b1717889443ea1bc8" dmcf-pid="yIfSIA71jf" dmcf-ptype="general">액션 역시 '크라임 101'의 중요 관람 포인트다. 차량을 중심으로 한 추격 장면은 스펙터클을 넘어 캐릭터의 성격을 드러내는 장치로 활용된다. 데이비스의 운전은 기술적으로 완벽하기보다, 어딘가 불안정하고 공격적이다. 계산된 움직임 속에서도 언제든 균형이 무너질 수 있는 불안감이 공존한다. 이 위태로움이 장면마다 살아 있고, 관객은 도로 위를 질주하는 순간마다 예상하지 못한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크리스 햄스워스는 대부분의 장면에서 직접 운전 장면을 소화하며 몰입감을 한층 높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cce9600786cfbac4c5e929c0834af355cc8abeb02081945043024244e55501" dmcf-pid="WC4vCcztN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8/tvreport/20260408071152704rwfm.jpg" data-org-width="1000" dmcf-mid="qPYJM9Ik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8/tvreport/20260408071152704rwf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1e0ddd1421347a8d8544af815ca6b3b6d2fc394ca9a876b35485f3d74501226" dmcf-pid="Yh8ThkqFN2" dmcf-ptype="general">'어벤져스' 영웅들의 재회와 함께 하이스트 무비의 긴장감을 잘 담아내며 기대감을 높인 '크라임 101'은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7fa85dec22003b5a6b94ebbc14a85dca8d0425bbc2197adb37ee0c47cac9de0f" dmcf-pid="Gl6ylEB3a9"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소니 픽쳐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글맵 공습 대비하는 K-지도앱…핵심은 'SNS 융합' 04-08 다음 김사랑, 0.1g 집착…싹 다 벗고 몸무게 잰다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